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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긴 한데 어차피 천만개가 폭탄드랍으로 오는게 아니라 3cm 드랍으로 올 거니까
화이자의 경우 3분기 도입이면 지금부터 거진 1년 봐야 할지도 모르겠읍니다
화이자의 경우 3분기 도입이면 지금부터 거진 1년 봐야 할지도 모르겠읍니다
아 천만개정도 계약은 하루안에 전화로 야 천만개 살게 얼마? 하면 끝나는 건가봐요?
관계자들이 계속 협상진행중이니까 좀 쉿(협상력 문제로)이라고 기사를 몇번봤는지 모르겠는데
관계자들이 계속 협상진행중이니까 좀 쉿(협상력 문제로)이라고 기사를 몇번봤는지 모르겠는데
아 네 지지자분 지나가세요. 그렇잖아도 마음 안좋으실텐데 제가 차마 못알아뵙고 큰일날 뻔했네요.
마음 푸시라고 따봉 하나 눌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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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어땠을 지 몰라도 현재 저희 나라도 인구대비 확진자 수가 적은 것도 아닐 테고, 백신회사들이 당신네들에겐 확진자 적어서 백신 공급 안해주겠다라는 말이라도 했나요?
3분기에라도 FDA통과하고 면역효과가 탁월한 화이자가 소량이라도 들어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역시 초기물량은 없어도 후기물량은 [비싸게 살 물량]은 있을거라 했지요 ㅋㅋ
3분기 물량은 AZN처럼 적은양이고 대다수는 4분기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 4분기가 겨울이 시작되는 4분기 초에 들어올 수 있으면 되는데..늦게 사다보니
백화점 겨울옷처럼 성수기 지나가고 12월말 물량이 대부분이고 이러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에도 적은바 있지만 최소한 의료진용 소량만이라도 화이자/모더... 더 보기
역시 초기물량은 없어도 후기물량은 [비싸게 살 물량]은 있을거라 했지요 ㅋㅋ
3분기 물량은 AZN처럼 적은양이고 대다수는 4분기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 4분기가 겨울이 시작되는 4분기 초에 들어올 수 있으면 되는데..늦게 사다보니
백화점 겨울옷처럼 성수기 지나가고 12월말 물량이 대부분이고 이러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에도 적은바 있지만 최소한 의료진용 소량만이라도 화이자/모더... 더 보기
3분기에라도 FDA통과하고 면역효과가 탁월한 화이자가 소량이라도 들어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역시 초기물량은 없어도 후기물량은 [비싸게 살 물량]은 있을거라 했지요 ㅋㅋ
3분기 물량은 AZN처럼 적은양이고 대다수는 4분기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 4분기가 겨울이 시작되는 4분기 초에 들어올 수 있으면 되는데..늦게 사다보니
백화점 겨울옷처럼 성수기 지나가고 12월말 물량이 대부분이고 이러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에도 적은바 있지만 최소한 의료진용 소량만이라도 화이자/모더나가 꼭 필요했죠.
일반 집단면역은 60% 효과인 아스트라제네카 다회접종으로도 충분하다지만
환자를 계속 봐야하는 의료진에게 그정도 효과로는 부족했습니다. 95%, 90% 효과가 있는
저 mrna백신이 꼭 필요했죠. 특히 화이자는 접종후 면역이 발생하는 기간도 짧아서
의료진공백을 막기 위해 꼭꼭꼭꼭 필요한 백신입니다. 반면 운반 보존이 어려우니 대량을
운용하기는 어렵기도하죠. 여러모로 [의료진용 백신]인 화이자가 구해져서 다행입니다..
사실 뭣보다도 먼저 확보해야했던게 의료진용 화이자 백신 소량분량이었는데 그걸 뒤늦게한 정부의 행태는 처참한거죠.
[의료진이 코로나에 쓰러져가도 열정페이, 살아남은 인력 갈아넣기로 된다고 생각하는 수준]이 처참한겁니다.
시대보정하면 체르노빌이 따로 없음.
올연말 내년초 화이자 의료진 분량만큼만 확보가 되어있었어도 저는 최소조건은 갖췄다고 생각했을겁니다.
아스트라제네카 75만명분도 그런 의미인거 같은데 의료진용으로는 부족해요..
이인영 말마따나 남으면 북한가져다주려고 콜드체인이 불필요한 백신 우선 접촉한건 아닌지도 싶고.
우리나라처럼 선진국형 백신이 어울리는 국가도 없는데 말이죠. 좁고, 인구많고, 교통발달해있고..
역시 초기물량은 없어도 후기물량은 [비싸게 살 물량]은 있을거라 했지요 ㅋㅋ
3분기 물량은 AZN처럼 적은양이고 대다수는 4분기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 4분기가 겨울이 시작되는 4분기 초에 들어올 수 있으면 되는데..늦게 사다보니
백화점 겨울옷처럼 성수기 지나가고 12월말 물량이 대부분이고 이러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에도 적은바 있지만 최소한 의료진용 소량만이라도 화이자/모더나가 꼭 필요했죠.
일반 집단면역은 60% 효과인 아스트라제네카 다회접종으로도 충분하다지만
환자를 계속 봐야하는 의료진에게 그정도 효과로는 부족했습니다. 95%, 90% 효과가 있는
저 mrna백신이 꼭 필요했죠. 특히 화이자는 접종후 면역이 발생하는 기간도 짧아서
의료진공백을 막기 위해 꼭꼭꼭꼭 필요한 백신입니다. 반면 운반 보존이 어려우니 대량을
운용하기는 어렵기도하죠. 여러모로 [의료진용 백신]인 화이자가 구해져서 다행입니다..
사실 뭣보다도 먼저 확보해야했던게 의료진용 화이자 백신 소량분량이었는데 그걸 뒤늦게한 정부의 행태는 처참한거죠.
[의료진이 코로나에 쓰러져가도 열정페이, 살아남은 인력 갈아넣기로 된다고 생각하는 수준]이 처참한겁니다.
시대보정하면 체르노빌이 따로 없음.
올연말 내년초 화이자 의료진 분량만큼만 확보가 되어있었어도 저는 최소조건은 갖췄다고 생각했을겁니다.
아스트라제네카 75만명분도 그런 의미인거 같은데 의료진용으로는 부족해요..
이인영 말마따나 남으면 북한가져다주려고 콜드체인이 불필요한 백신 우선 접촉한건 아닌지도 싶고.
우리나라처럼 선진국형 백신이 어울리는 국가도 없는데 말이죠. 좁고, 인구많고, 교통발달해있고..
강백호덩크 님// 네 그렇게 볼 수도 있네요. 하지만 작성해주신 내용을 보면 (특히 마지막 + 부분) 결국 진영논쟁에서의 한 포지션에서 이야기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누가 맞는지 따져보자 는 느낌으로 논쟁하기 보다는 좀 더 드라이하게 의견을 교환하면 좋을 것 같네요.
누가 맞는지 따져보자 는 느낌으로 논쟁하기 보다는 좀 더 드라이하게 의견을 교환하면 좋을 것 같네요.
올해 2700만해도 이게 되나 싶었는데 오늘 2800을 넘네요 후덜....
기왕 이렇게 된거 어쩌겠습니까.. 여기까지 왔느넫.... 내년도 3200 갑시다......!!!!!!!
기왕 이렇게 된거 어쩌겠습니까.. 여기까지 왔느넫.... 내년도 3200 갑시다......!!!!!!!
확진자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백신이 늦어질 수록 2.5단계 3단계 방역이 계속 유지되어야죠. 부작용이 있는지는 일단 확보한 뒤 주의해서 보는게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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