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교육자들의 양심과 부정부패를 개선 시키고 그게 정착되면 1점차로 당락을 가르는 수능을 답찾기가 아닌 생각찾기식으로 바꿔야하고
대학에 가야만 대기업에 가야만 성공할수 있는 구조를 바꿔야합니다.
어떤 과목이나 공부라는 거 자체에 흥미있고 재능이 있는 자들은 저것보다 더 난이도가 있는걸 할 능력도 의사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줄어든 풀에서의 경쟁은 지금만큼 치열하지도 않을거고 발전을 위해서는 필요하고요
또 공부라는 거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은 현재 내용보다 쉬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정도의 공통 부분만 기초적으로 배운뒤
원하는 방향으로 매진해야죠. 그럼 그 방향에서 난이도가 있는 걸 찾고 발전하게 될테니까요.
그 풀 안에서의 경쟁을 하게될 것이고요.
너무 공부 일률적으로만 인정받는 사회 / 대학을 가야만, 대기업을 가야만 하는 사회가 문제점이라고 단언코 말할수 있습니다.
저 공부에서 1점 차이가 당락을 가르는데 1점 차이 난 학생들의 실력 1점만큼의 차이가 나지도 않을테고
그 1점을 위한 경쟁만큼 의미가 없는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