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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12 16:13:08수정됨
Name   swear
Subject   '성추행 혐의'로 고소된, 64세 박모씨가 숨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438596?sid=102


이 시점에 아주 적절한 공감가는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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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서클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서울시장 직위를 쓰든 안 쓰든 달라지는건 없어보입니다. 그냥 조회수 빨아먹는 어그로성 기사같아요.

직위 안 쓴 예시기사에서부터 유죄추정이 들어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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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그 추종자분들께서 그동안 성범죄에서 만큼은 유죄 추정의 원칙을 지지해 오셨지요. 당연히 먼저 본을 보이셔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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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키스트서클
그럼 이 기사는 민주당 지지자 혹은 투표자에 대한 보복성 기사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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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만든 규칙에 의거해서 기사를 써드린 것 뿐이지요. 그것이 보복성으로 느껴진다면, 보복당할 일을 했다라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건지요? 내가 보복당할만한 일을 하지 않았는데 보복성이라고 느끼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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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키스트서클
기자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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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복성 기사라 평가하시기에, 저도 평가했을 뿐입니다.

근데 말투가 굉장히 싸우시고 싶으신가 봅니다. 성범죄 저질렀다고 신고받고 자살까지 한 사람인데, 그 분을 위해 저하고 댓글로 싸움질까지 굳이 하고 싶으십니까? 저는 굳이 그런 사람을 손가락질 하기 위해 님과 댓글로 싸우기 귀찮습니다. 저 말고도 손가락질 하실 분들 엄청 많으실텐데...

기사 읽어봤지만 뭐가 부적절하다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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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서클
"민주당과 그 추종자분들께서 그동안 성범죄에서 만큼은 유죄 추정의 원칙을 지지해 오셨지요. 당연히 먼저 본을 보이셔야겠지요."

선생님이 다신 이 댓글이 어떤 의도인지 모르겠네요.
댓글에 맞게 답해드렸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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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해가 됐습니다. 저는 그냥 일반적인 관점에서 말씀드린 거였는데, 님이 지지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셨나 봅니다. 님한테 드리는 말씀 아닙니다..그냥 일반적인 관점에서 그랗다라고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왜 유죄 추정이냐고 하셔서, 그렇게 법을 만들어 가고 있지 않느냐라고 대답해 드렸을 뿐입니다. 민주당 높은 인사도 본인들이 만든 법에 적용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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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서클
그렇다고 치고 넘어가겠습니다.

하나만 말씀드리면 박원순이 무죄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살아서 돌 맞고 벌 받는게 답이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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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키스트서클 님// 당연하죠.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이 생전에 많은 일을 하신 것 잘 압니다. 그래서 말로가 이런게 더욱 어처구니 없는 거죠... 자신을 흥하게 한 사건이 반대로 자신을 옥죄게 되다니 인생사 무엇...

ps. 안희정 전지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ps2. 저도 늙어서 저렇게 될까 두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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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격/도발적 표현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감정소모적 도발을 삼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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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주당 지지자인데 유죄추정 지지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요???
그럼 민주당 지지자 까는사람들은, 광주시민 학살한것에 대해 지지한다고 이해해야 하나요?
말도안되는 얘기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하시네.. -_-

뭐 이렇게만 적으면 뭐 정치에 매몰된 분들이 오해할수도 있어서 첨언하자면
저도 박원순 죽음은 여러모로 복잡한거지만, 지은 죄는 안받고 자살한건 좀 아닌것같고, 그 여비서분은 너무 안타깝고 뭐 그런정도의 스탠스인데
갑자기 무슨 민주당 지지자들이 유죄추정을 지지했다니 어이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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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격/도발적 표현 사용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민주당의 추종자분들을 언급하며 폄하하는 표현을 사용하시는 것은 다수를 도발하여 분쟁을 유발하는 표현입니다.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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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기먹고싶다수정됨
기사의 전체적인 논지는 공감하는데

중간에 예시로 들어간 기사를 피해자에 대한 서사를 부여하는거로 보긴 좀 부적절하긴 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저도 약간의 어그로 성을 느껴서 말씀드리게 되네요 박원순이 성추행으로 유명해진건 아니니... 성추행범 박원순에게 서사를 부여했다기 보다 그동안 공인으로 살아왔던 박원순에 대한 기사라고 봐야죠 뭐 유명한 사람 죽으면 그사람이 살아온 인생과 이런저런 주요사건들을 기사로 내고 그러니까요

유죄추정에 대해서는 검찰이나 경찰이 망신주기식 수사를 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경찰에 사건이 접... 더 보기
기사의 전체적인 논지는 공감하는데

중간에 예시로 들어간 기사를 피해자에 대한 서사를 부여하는거로 보긴 좀 부적절하긴 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저도 약간의 어그로 성을 느껴서 말씀드리게 되네요 박원순이 성추행으로 유명해진건 아니니... 성추행범 박원순에게 서사를 부여했다기 보다 그동안 공인으로 살아왔던 박원순에 대한 기사라고 봐야죠 뭐 유명한 사람 죽으면 그사람이 살아온 인생과 이런저런 주요사건들을 기사로 내고 그러니까요

유죄추정에 대해서는 검찰이나 경찰이 망신주기식 수사를 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경찰에 사건이 접수되자마자 본인이 대책회의 한번 하고 일을 벌였으니 그 행동이 말해줬다고 봅니다. 살아서 수사받으면서 그게 아니라고 본인이 적극적으로 변호하면서 그 증거들을 좀 대야 무죄추정의 원칙을 좀 대보기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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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료사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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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공처가수정됨
아래의 두 가지 사실 중에서

1. 성추행 혐의의 박모씨가 숨졌다.
2. 3선 서울시장 박원순이 죽었다.

1보다 2의 임팩트가 크기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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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썸머
무죄추정은 박시장 살아있을때나 얘기했어야죠. 비겁한 가해자가 본인 죽음으로 종결낸 사건인데요.
가해자가 나는 범죄 사실이 없다고 얘기하는 순간 피해자에게 또 다른 2차 피해가 가해지죠. 이미 그러고 있구요. 신상이 털리고 선량한 시민운동가가 너때문에 죽었니 어쨌니 소리듣고.. 피해자에 대한 무죄추정은 쌈싸먹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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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거친 표현 사용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말씀의 내용상으로는 분명히 옳은 말씀입니다만 '쌈싸먹었나요'와 같은 거친 표현은 논쟁중인 사안에서는 분위기를 격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표현이 거칠기 때문에 무죄추정을 이야기하는 분들을 피해자에 대해서 유죄추정하는 것으로 전제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주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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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밀복검
블라인드 테스트 해놓고 보자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지만 경력이나 직함이나 당적은 해당인의 성범행 여부와 아무 관계 없는 일입니다. 민자당 소속이라고 변태고 민주당 소속이라고 정인군자고 그런 게 아니라는 거죠. 껍데기 벗기고 보면 어차피 똑같은 털없는 원숭이예요. 이런 걸 일일이 언급하는 자체로 볼품없다 싶습니다만 의외로 당적이나 정치적 포지션 같은 것에 의미부여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하여. 근본적으로 성폭력이란 걸 누구나 행할 수 있는 것, 보다 정확히는 운동하는 행위객체 A씨가 이동하던 도중 X축과 Y축으로 이루어진 좌표상... 더 보기
블라인드 테스트 해놓고 보자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지만 경력이나 직함이나 당적은 해당인의 성범행 여부와 아무 관계 없는 일입니다. 민자당 소속이라고 변태고 민주당 소속이라고 정인군자고 그런 게 아니라는 거죠. 껍데기 벗기고 보면 어차피 똑같은 털없는 원숭이예요. 이런 걸 일일이 언급하는 자체로 볼품없다 싶습니다만 의외로 당적이나 정치적 포지션 같은 것에 의미부여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하여. 근본적으로 성폭력이란 걸 누구나 행할 수 있는 것, 보다 정확히는 운동하는 행위객체 A씨가 이동하던 도중 X축과 Y축으로 이루어진 좌표상의 특정 지점에 맞닿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라고 봐야합니다. 즉 무게추는 인물이 아니라 사건에 있는 거예요. 그럴 사람이 따로 있고 안 그럴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어느 시간 어느 공간 어느 맥락에서는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겁니다. 사건 중심으로 보게 되면 개별 인물에게 덕지덕지 달린 표면적인 꼬리표와 감투와 명패가 얼마나 덧없는지는 자명해지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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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키스트서클
드라이한 기사라면 마지막 문단에 "공소권 없음"을 볼드체로 강조하진 않았겠죠.

기사 하부 내용은 "피해자" 단어를 볼드체로 강조했구요.
그 밑에는 "힘내세요",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를 볼드체로 강조했구요.

현 시점에서는 서울시장이 고소당한 것과, 수사 개시되기 전에 자살했다만이 드라이한 팩트죠.

오히려 64세 박모씨 등으로 지위구분을 시도하는것 자체가 덧없는 어그로로 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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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밀복검
드라이한 기사는 아니지만 그건 드라이하게 외삽 없이 드러난 팩트를 조합해서 보면 다다르는 결론이 대체로 명약관화하기 때문이죠. 까놓고 말해 박원순이 아니라 박지만이었으면 비벼볼 건덕지도 없는 일입니다. 박원순은 다르니까 다르게 봐야한다- 라는 것부터가 이미 편향된 시각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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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키스트서클
서울시장 직책을 가진 64세 남성이 ~~~했다.
7급 공무원 직책을 가진 ~~~가 ~~~ 했다.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는 ~~~가 ~~~ 했다.

본질은 똑같지 않습니까?
박원순이든 박지만이든 인천공항에서 막 입국한 제이크든 압둘 핫산이든 똑같은건데.

이런 기사 쓸거면 좀 더 잘 쓸 수 있는 방법 있었을겁니다.
이건 박원순 어그로 타고 조회수 뽑아보자로밖에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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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ore
[이건 박원순 어그로 타고 조회수 뽑아보자로밖에 안 보여요.]
여기에 '저에겐' 만 추가해주시면 완벽하게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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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밀복검
말씀대로 본질이 똑같은 건데 박원순의 직함, 당적, 그간 행적, 시민운동 상의 기여 같은 것들을 갖고 오면서 같지 않게 보시는 분들이 많으니 나옴직한 기사죠.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때는 박원순이 성폭력을 규탄하는 변호를 맡은 적도 있다' 같은 것도 이번 건을 바라보는 데에 있어서 하등 불필요한 수사입니다. 그건 경우에 따라 박원순이라는 개인의 궤적을 이해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부수적인 정보로서 유용할 수는 있어도 이번 건을 둘러싼 해석에서 주빈의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 되는 거죠. 결국 그런 개인사적 위인전 짓기가 하나하나 모여서 '그럴 사람이 아닌데' '지금은 몰라도 과거엔 그렇지 않았던 적도 있는데' '왕년에는 이러저러했던 사람인데' 소리가 나오는 거고 그럴수록 사건과 서사를 독점해서는 안 되는 무책임한 사람이 독점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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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키스트서클
논지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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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루카포드
박원순 안희정 한명숙 노무현 박근혜 이명박이 아니라 인물자리에 갑 을 병 정을 넣어서 생각하는게 기본이 되어야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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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원의항구
억울 했으면 죽지말고 경찰조사에 응했었어야지요.
자살한 이상 반론권인지 변론권인지 포기한거잖아요?
본인 선택하고 의도한 결과대로 행해주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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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또 피눈증인가?(기사감상평입니다)

일본군 출신 100세 노인 숨져라는 기사도 써주면 좋을거같습니다
아니면 일본군 출신 모 인물 테러혐의 이후로 숨진채 발견이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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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노트텐플러스
고소만 되어도 직장에 알려야 한다고 하셨던 분이 계셨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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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 표현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다른 의견을 가진이들을 비꼬는 표현의 사용을 삼가주십시오.
감정소모적 논쟁이 되지 않도록 정제된 표현으로 의견을 명확히 밝혀주시는게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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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essary evil
무죄추정이고 유죄추정이고 간에 뭔 논란이고 재판의 대상이 되었을 때나 얘기지 도마에 오르기도 전에 빤스런 한 사람에게 지나친 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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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necessary evil
박원순이 민주당이 만들어놓은 유죄추정 질서에 의해 죽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냥 박씨가 자기가 저지른 죄(좋게 이야기해 자기를 지목한 죄)의 무게도 짊어지지 못하는 쪼다라 지레 죽었다고, 쉽게 쉽게 생각합시다.

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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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쪼다라는 것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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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ruithne
오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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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표현 사용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거친 표현은 논쟁중인 사안에서는 분위기를 격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주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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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표현 사용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거친 표현은 논쟁중인 사안에서는 분위기를 격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주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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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및 그 추종자들의 절박한 물타기를 보고 있자니 어처구니가 없으면서 동시에 애잔하네요.
그놈의 진영이 뭐라고 자기가 내뱉은 말도 못지킨 비겁한 인간들을 쉴드치는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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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친 표현 사용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거친 표현은 논쟁중인 사안에서는 분위기를 격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주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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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가족도 아닌데 손절이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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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이 감정소모적 공격적 의견 대립으로 흐르고 있어 댓글잠금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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