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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1 16:02:03
Name   swear
Subject   결국 ‘선 넘은’ 김민아, 중학생 성희롱 논란→정부 유튜브 채널 해명 없이 영상 삭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679083


어..이건 좀 선을 넘은거 같은데요..



0


시뮬라시옹
동성끼리도 공적인 곳에서 저런 발언을 하면 문제가 될 수 있겠는데 이성에 미성년자라 더더욱..그렇겠네요.
양라곱
기사만 보면 김민아도, 정부 채널도 선 씨게 넘었네요.
kaestro
유튜브 채널이면 편집한 영상일텐데 선 넘은건 관련자 전체일텐데 이걸 김민아 하나 잘못으로 몰고 가는 건 좀 웃기네요
분명히 이야기할 때 커트할만한 지점도 많았을거고, 나중에 편집할 때 덜어낼 수도 있었을텐데 애초에 잘못했다는 생각이 안 들도 재밌다고 생각했을테니 업로드한 걸텐데 말이죠
김민아가 잘못이 큰 건 사실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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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자가 '방송인 김민아가 결국 선을 넘었다.' 로 시작하는 기사를 꼭 써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대놓고 묻어버리는건데...
6
기사 제목은 확실히 좀 그렇긴 합니다. 김민아 혼자 잘못한 것도 아니고..
ebling mis
저기 얽혀있는 사람 중 가장 약한게 김민아인가보네요...
1
BigBlur
저런 입담으로 흥한 자는 반드시 선을 넘게 되죠... 결국 김민아 씨도 선을 넘었군요... 조마조마했는데 에휴...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다른 드립은 모르겠는데 19금 드립은 때와 상황에 맞게 선조절 못할거 같으면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신동엽이 참 대단한거고..
사실 김민아는 그 선을 잘 모르고 일단 스탭 믿고 막 던지는 식이었습니다.
과하다는 느낌은 워크맨이나 왜냐맨에서 많이 받았어요.
3
그렇긴 하죠. 저도 보면서 조마조마하다 싶을때가 한 두번이 아니긴 했으니...

그런 점에서 워크맨도 한 번씩 논란 터지는거 보면 편집 하기도 쉬운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순한 맛이면 노잼 소리 듣고 조회수 떨어지고, 잘못해서 선 넘으면 욕 한 바가지로 들어먹으니..
어... 근데 일반인 얼굴은 가려주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만. 영상도 삭제되었다면 더욱 그렇구요.
금액은 다르겠지만 갯수로 따지면 광고를 전성기 수지만큼 찍고 있는거 같은데 꽤나 곤란한 일 겪겠군요.
인생만사새옹지마
사나남편
정부에서 넘은거 아닌가?
무쓸모인생
어이구 샤리아는 왜 도입안하나 모르겠네
그저그런
뭐가 문제인가 싶다가도 저게 성별이 바뀌어있었으면 인간쓰레기 각이라... 평등한 세상이 되어야죠;;
누가 장성규랑 여중생에 비유해놨던데 그럼 그냥 방송퇴출각이죠..
4
미성년자니까 잘못이긴 한데..
이런 건 당사자가 피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도 되는 게 아닌가싶기도 하고..
굳이 옆에서 논란을 만들 이유가 있나 싶지만
뭐 김민아나 기자나 대중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런 거겠죠..
2020禁유튜브
누나 왜그랬어....
어쨌거나 비판과 공격을 피할 수 없겠네요. 스타일상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더라구요.
겜생상담소에 나온 거 보니까 멘탈도 막 엄청 튼튼해보이진 않던데...걱정도 됩니다.
TheLifer
개인적으로는
성별을 불문하고 자위 정도의 소재는 공공연하게 표현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사회가 보다 건강한 사회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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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영상에서 자위를 언급한거도 아니라서...
자위는 기자가 언급한거죠
야동보는거 아니냐 정도로 해석 할 수도 있는데...
1
TheLifer
이 또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게 아니라 대놓고 자위를 언급해도 문제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입장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야동을 보는 것보다 자위를 하는 게 상대적으로 더 떳떳한 행위로 간주되었으면 합니다.
(보통은 두 행위가 동반되는 것 같긴 하지만 그런 사소한 부분은 넘어가는 게 좋겠습니다)
BigBlur
저는 아직 꽉막힌 건지 모르겠지만, 미성년자에게는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상대가 지금까지처럼 성인이였다면 저도 재미있게 웃고 넘겼을 것 같아요.
TheLifer
성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자리잡히지 않은 미성년자에게는 보다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단지 그 관점에서 접근하더라도 자위에 대한 건 양치질과 비슷한 층위의 담론으로 인식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1
BigBlur
음 저는 양치질 만큼은 아니지만, 서로 진지하고 편하게 담화를 나눌 수 있는 정도로 인식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자위 라는 말에 다소 민망하거나 조금 부끄러울지언정 불쾌하거나 더럽다는 인식은 없어졌음 좋겠어요.
김민아 팬이긴 한데 뭐 이건 빠른 사과각이 좋아 보입니다. 정부채널은 거의 안보는데 충주시 홍보맨 나오고 VPN 드립 치고 하던 분위기가 오버한거 같네요. 어려운 문제죠
토끼모자를쓴펭귄
미국 토크쇼였다면 괜찮았었을수도..
미국도 미성년에 관한 부분은 엄격하지 않나요? 성별도 성별이지만 상대가 성인 남성이였다면 이번에도 별 문제없이 넘어갔을텐데요..
2
다시갑시다
성인과 미성년의 관계에 엄격한거지
미성년이 스스로 자기 성생활하는 것에 빡빡하게 굴지는 않죠
흠..저야 미국에 살지도 않고 미국 프로그램 같은 걸 보지도 않고 그냥 이야기만 한 번씩 들어서 잘 모르겠는데 그러면 저 정도 드립을 성인이 미성년자에게 하는건 미국에선 아무 문제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다시갑시다
문제가 된다면 성적인 요소여서 문제가 된다기 보다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함부로 공론의 장으로 끌어냇다는 면에서 문제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애가 야동을 보든 자위를 하든 그런거야 더 인정하고 편하게 얘기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엄연히 사생활인데 그걸 심지어 정부채널에서 공적으로 얘기하는건 다른 문제니까요
비슷하게 미성년자가 사생활에서라도 상대방과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불편해한다면 그건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본 영상을 본게 아니라서 김민아씨와 대상의 분위기가 어땟는지 알지 못하지만
그냥 성인과 미성년이 성적인 얘기를 했다는것 자... 더 보기
문제가 된다면 성적인 요소여서 문제가 된다기 보다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함부로 공론의 장으로 끌어냇다는 면에서 문제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애가 야동을 보든 자위를 하든 그런거야 더 인정하고 편하게 얘기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엄연히 사생활인데 그걸 심지어 정부채널에서 공적으로 얘기하는건 다른 문제니까요
비슷하게 미성년자가 사생활에서라도 상대방과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불편해한다면 그건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본 영상을 본게 아니라서 김민아씨와 대상의 분위기가 어땟는지 알지 못하지만
그냥 성인과 미성년이 성적인 얘기를 했다는것 자체가 문제라 생각되지는 않아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했느냐가 중요한거죠
2
아..그렇군요. 이해가 갑니다.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될 수도 있겠군요. 그 부분은 전혀 생각을 안했는데...

뜬금없긴 한데 방송에서 강성진씨 아들 몽정파티 했다고 살짝 논란이 있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다시갑시다
아 맞죠
그것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특히나 어린 친구들 방송에 내보내면서 사생활을 노출시킬때는 더 조심해야하는 것 같아요
1
배차계
저는 이정도는 괜찮은거같은데...
그저그런
이정도는 괜찮다 vs 장성규가 여중생에게 비슷하게 했다면?
제게는 이 두 생각의 대결이네요 ㄷㄷㄷㄷ
2
캡틴아메리카
시대가 확실히 바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 같았으면 이 정도는 그냥 웃고 넘어갈 만한... 아니, 이슈거리도 안 되었을거에요.
그동안 거의 편집으로 수위 조절했을게 뻔했어서... 편집자가 뇌절하는 순간 같이 가는던 뭐 기정 사실이었죠.
성반전하면 바로 상종못할 악질 낙인 박혔을거라는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김민아를 짓밟는 것보다는 다 그렇지 않은 방향으로 가는게 맞죠..
알료사
여기서 성반전 얘기가 왜 나오는지..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것과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게 진짜 같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절래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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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가상 캐릭터라도 교복입고 있으면 아청법에 걸리는 세상인데 남자청소년 인권이 가상 여고생보다도 낮으면 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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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 않게 느끼는 사회풍조가 문제죠.
12
어떻게 다른가요
뭐가 다른데요? 이 댓이 미소지니가 아니면 뭔가요;

니네 아빠 자지 실자지 바늘자지보다 니네 엄마 구멍에 대고 소리치면 메아리 울리는 불고기보지가 훨씬 타격감 있죠. 워마드가 느개비 패드립을 권장해도 디씨에서 전자가 후자만큼 많이 쓰일 일은 없을거고ㅋㅋ 비하발언의 심각성을 평가할 때는, 각 발언을 둘러싼 맥락이 같다는 근거가 없다면 그냥 다르다고 전제하는 편이 합리적이죠. 얼마나 다른지야 더 따져봐야할 문제겠지만 그냥 같다고 하는 건 좀 게으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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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뭔가 엄청난 언어들이라 답변들 달기 쉽진 않지만 둘다 끔찍한데요. 제게는 오히려 두 가지가 동일하게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맥락이 같다는 근거가 없으면 다르다고 전제한다는게 무슨 기적의 논리인가요. 맥락이 다르다는 근거가 없으면 같다고 이야기하면 될각인지... 논리에 대해서 좀 부지런하게 고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마 동일하게 끔찍하면 동일한 빈도로 쓰일 거예요. 동일하게 효과적인(?) 도구니까요. 이런 건 그저그런님 개인적인 호오와는 관계없죠. 그리고 세상의 모든 집단은 일부러 똑같게 설정하지 않는 이상 서로 어딘가 좀 다르죠. 얼마나 다르냐가 문제지.
1
sooinful
당장 홍차넷만 봐도 자위행위를 암시하는 내용의 댓글을 농담으로 다는 남자유저분들이 있었습니다만 여자유저분이 그러는건 본적이 없네요. 사견을 덧붙이자면 그 두개가 정말로 같게 여겨지는 사회가 오길 저도 바랍니다.
2
그저그런
사회적으로 어느쪽이 더 익숙하게 받아들여지는지를 몰라서 적은게 아닙니다. 그래서 제 위 덧글도 두 생각의 대결이구요. 하지만 사회적인 맥락이 본질적인 동일성을 해친다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가지가 본질은 동일하지만 사회적인 맥락상 다르게 받아들여질수 있다.'와 '저 두가지는 다른거다.'는 구분해야죠.
저도 이런 고민하지 않고 두 가지가 완전히 같게 여겨지는 사회가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sooinful
? 사회적인 맥락이 동일성을 왜 해칠수 없지요? 살인이라는 동일한 행위에 대해서도 맥락에 따라 형이 감경되거나 가중되기도 하지 않습니까? '저 두가지는 다른거다.'에서 '다름'을 '판이함'으로 이해하신것 같은데, 저도 저 두개가 판이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판이하지 않고도 다를수는 있습니다.
그저그런
선생님. '살인이라는 동일한 행위'라고 말씀하셨잖아요. 형이 가중되거나 감경되지 살인이 아니라 다른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고요.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sooinful
단어만 같으면 다 동일한건가요.. 형사처벌 감경, 가중보다 동일한 단어 사용이 더 중하다고 생각하시다니 ㄷㄷ
공격적 표현 사용에 대해 이용정지 1일 드립니다.

의견이 나뉘는 논쟁에서 특정 의견을 가진 이들을 부정하면서 사용하신 절래절래라는 표현은 도발적이면서 공격적이어 부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감정소모적 의견교환이 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1
그것이 성평등이니까요
이럴때만 약자코스프레하면 뷔페니즘밖에 더되겠습니까
남성 방송인이 여중생에게 똑같은 농담을 하더라도 별 문제없이 농담으로 넘어가는 사회풍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김민아가 남중생에게 한 지금의 농담으로 인해 성별반전되었을 경우 남성 방송인이 받게될 사회적 매장, 형사처벌이 똑같이 이뤄지거나요.

둘다 아니잖아요 지금은.
4
혼란스럽네요. 만약 다른여성분이 저랬으면 분노했을텐데, 김민아씨의 팬으로써 마음이 복잡하네요. 전 이런 편협한 인간이였습니다.. 저를 꾸짖어주십요.
이정도 유머도 통제되는 세상이면 참...
1

공식 입장이 올라왔네요
1

김민아도 사과문을 올렸네요. 이미 벌어진 일이니 어쩔 수 없고 사과문도 깔끔하고 사과는 했으니 앞으론 조심하길..
개인적으로 유쾌해서 참 좋아하지만 선 넘는 캐릭터는 참 그 선이란게 힘들다고 생각하는지라...
7
불타는밀밭
여성이라고 어영부영 지나가지 말고 대가를 치르기 바랍니다.

현재까지는 이런 건에 있어서 남성만 참혹한 대가를 치뤄 왔는데 그에 대한 반례가 될 수 있다면 좋겠어요.
1
판다곰
페미들이 뿌린 씨앗 고대로 돌아오는거죠.
뿌렸던 씨앗들로 과실을 맛 봤으면 책임도 져야하는거 아닌가요 평소 선타는 드립 치면서 흥했던 사람 아닙니까.
사과 한마디면 끝나는 일인지 저로서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남자 출연자가 조금만 이상한 소리해도 오만 트집 다 잡아가면서 끌어내리더니
여성이 그러는건 이해해야하고 심지어 성반전을 왜 적용하냐구요?
그런 생각들이 모이고 모여서 지금 2020 대한민국인데, 여전히 살기 좋으신가봅니다.
4
천도령
시대가 변했습니다.

시대에 맞게 생각하지 못하면
그건 그냥 꼰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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