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66621&spi_ref=m_sports_twitter
바야흐로 4과의 시대네요.
이미 다른 기사를 통해 키움은 밑밥을 다깔아뒀지요.
강정호 전화받은 김치현 단장 "큰 마음 먹은 듯, 한 번 찔러보는 것 아니더라"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66613&spi_ref=m_sports_twitter
[강정호는 상벌위원회 결과가 나온 뒤 3일이 지나 키움 구단에 직접 연락했다. 김치현 단장은 "큰 마음을 먹은 것 같았다. KBO에 연락했을 때부터 한 번 찔러보는 것도 아니었다. 본인만 있는 것도 아니고 결혼도 했으니 주변과 이야기를 꽤 나눈 것 같았다"는 생각을 밝혔다.]
암요. 큰 마음 먹었겠죠. 당연히.
'클린 베이스볼'
현 KBO총재직을 맡고있는 정운찬 전 총리가 내세운 표어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