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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0/03/31 18:27:21
Name
swear
Subject
관악 모자살인사건…인면수심 범죄 vs 가족 잃은 억울한 가장
https://kongcha.net/news/19554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609907
그알 보면서 남편이 제일 유력한 용의자 같다 싶긴 했는데 최종 판결이 어떻게 나오려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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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31 18:31
삭제
주소복사
그럼 용의자가 남편 말고는 없는거예요? ㅠㅠ
swear
20/03/31 18:47
삭제
주소복사
네. 남편이랑 따로 사는데 남편이 살해 전 날 저녁에 왔다가 당일 새벽에 집을 나갔고 그 후 몇 시간 뒤 살해되었습니다. 외부 침입 흔적은 전혀 없고 반항의 흔적도 없구요..
맥주만땅
20/03/31 19:17
삭제
주소복사
도망자인가 진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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