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자신들의 신앙(믿음)에 대한 핍박 정도로 여기고 있을지도...
어제 올라온 어떤 교파에서 낸 성명문을 보니..
신앙생활 하는데 고난이 없어서 내가 진짜 신앙생활을 하는 거 맞나...싶었던 인간들이
이게 고난이다!! 나는 믿음의 싸움을 하고 있다!! 이렇게 자위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교회 예배만 걱정인가... 사싱 전 교회 예배 뿐 아니라 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뭐가 됐던 애매하게 하지 말고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도 결정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고. 책임은 지기 싫고 욕도 먹기 싫고. 탱킹은 질본부장이 하고 결정은 자기들이 하고. 이래서 다들 정치하려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