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2/08 02:32:53
Name   베누진A
Subject   한국 U-20 월드컵, 사상 첫 비디오 판독 도입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47149

그러나 비디오 판독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오심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정기능은 있지만 흐름을 끊어 축구의 묘미가 반감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비디오 판독 운영에는 큰 변화가 없다. 비디오 판독을 전담하는 부심(VAR)이 투입돼 주심의 판정을 돕게 된다. 경기의 흐름을 뒤바꿀 수 있는 주심의 잘못된 퇴장이나 페널티킥 판정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다만 최종 결정 권한은 주심에게 있다. 주심은 자신이 내린 판정에 대해 그라운드 옆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다시 반칙 장면을 되돌려 볼 수도 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148 방송/연예"번역가 블랙리스트 공포" 돈쓰는 관객 눈치보는 외화들 13 April_fool 18/07/03 4424 0
9080 문화/예술동네서점에서만 파는 책 알료사 18/04/05 4424 0
8997 IT/컴퓨터'쌤스타그램'에 뜬 우리 애 사진을 어이할꼬? 1 알겠슘돠 18/04/02 4424 0
8187 IT/컴퓨터LGU+, 데이터 속도·용량 완전무제한 요금제 국내 첫 출시 (엠바고 풀림) 2 알겠슘돠 18/02/21 4424 0
8105 스포츠평창 '바가지 요금' 역습.."방 4칸 10만원에도 문의 '0'" 4 tannenbaum 18/02/14 4424 0
6611 정치호남KTX, 1兆 더 들여 무안공항 경유키로 12 Beer Inside 17/11/30 4424 0
4664 문화/예술혁신은 경사로를 타고 1 알겠슘돠 17/08/19 4424 0
4288 IT/컴퓨터페북, AI끼리 은어 대화에 강제종료 9 April_fool 17/07/31 4424 1
1904 스포츠한국 U-20 월드컵, 사상 첫 비디오 판독 도입 베누진A 17/02/08 4424 0
1700 정치황교안 "바른정당이 나한테 이럴 건가" 항의전화 '파문' 2 우웩 17/01/23 4424 0
37383 정치손혜원·변희재·최대집, 소나무당 합류했다…송영길은 옥중출마 29 Beer Inside 24/03/11 4423 1
35322 방송/연예前 이달소 여진-고원-올리비아 혜, 씨티디이엔엠과 전속 계약 6 양라곱 23/07/05 4423 0
34628 정치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채취·분석 없다"…사실상 검증 무산 7 오호라 23/05/12 4423 0
32151 정치풍산개 논란에 소환된 조국, 5년전 "진돗개 안 데려간 박근혜는…" 79 Beer Inside 22/11/09 4423 0
32036 사회이태원 대참사로 드러난 재난보도와 저급한 기자 수준 19 뉴스테드 22/10/30 4423 1
31156 사회‘노동’ 두글자가 불편한가요? 교육과정에서 노동 ‘통편집’한 정부 16 늘쩡 22/09/01 4423 2
31131 스포츠최고 골잡이끼린 통한다.. 전설 시어러 "SON 분노 표출, 완전 공감" 6 CheesyCheese 22/08/30 4423 0
31111 국제War, war never changes 14 T.Robin 22/08/28 4423 0
30415 사회윤 대통령, 대우조선 하청 파업에 “법치주의 확립...불법상황 종식돼야” 13 늘쩡 22/07/19 4423 15
25283 스포츠김어준, 전웅태 인터뷰 논란…"근대5종 중학교 운동회 느낌" 9 414 21/08/11 4423 0
23908 과학/기술'5만분의 1 확률' 하늘색 개구리 전남 담양서 발견 3 맥주만땅 21/04/11 4423 0
22269 방송/연예'트럼프 절친'의 뒤끝? 바이든 축하 메시지에 비밀 문구 담은 英 총리 9 goldfish 20/11/11 4423 0
22095 국제교황 "동성 커플 법적 보호받아야"…동성결합법 첫 공개 지지(종합) 11 순수한글닉 20/10/22 4423 12
21704 국제나는 미국의 치어리더다 9 BLACK 20/09/10 4423 0
21002 스포츠[오피셜] SK, 선수간 폭행 및 규정 미준수 인정.. KBO 미보고 중징계 예고 1 Schweigen 20/07/14 442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