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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노예녀/노예남은 소라넷같은 저 세계에서 많이 쓰는 말로..성매매자의 다른 말일 뿐이죠.
'박사가 연결해주는 ‘매칭남’과 만나서 식사하고 시간을 보내는 일 정도'로
300만~600만원 받을거라 생각했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습니까?
남성자위영상 유도해서 협박하는 피싱과 동일한 구조의 협박인데
쏟아지는 관심은 사뭇 다르군요. 씁쓸하네요.
그리고 이 연재기사에 '박사'는 상당히 기고만장할 것 같군요..
기사 내용을 보면 이 '박사'라는 범죄자는 소위 컨트롤프릭에 쾌락범이면서 중2병일텐데
... 더 보기
'박사가 연결해주는 ‘매칭남’과 만나서 식사하고 시간을 보내는 일 정도'로
300만~600만원 받을거라 생각했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습니까?
남성자위영상 유도해서 협박하는 피싱과 동일한 구조의 협박인데
쏟아지는 관심은 사뭇 다르군요. 씁쓸하네요.
그리고 이 연재기사에 '박사'는 상당히 기고만장할 것 같군요..
기사 내용을 보면 이 '박사'라는 범죄자는 소위 컨트롤프릭에 쾌락범이면서 중2병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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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노예녀/노예남은 소라넷같은 저 세계에서 많이 쓰는 말로..성매매자의 다른 말일 뿐이죠.
'박사가 연결해주는 ‘매칭남’과 만나서 식사하고 시간을 보내는 일 정도'로
300만~600만원 받을거라 생각했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습니까?
남성자위영상 유도해서 협박하는 피싱과 동일한 구조의 협박인데
쏟아지는 관심은 사뭇 다르군요. 씁쓸하네요.
그리고 이 연재기사에 '박사'는 상당히 기고만장할 것 같군요..
기사 내용을 보면 이 '박사'라는 범죄자는 소위 컨트롤프릭에 쾌락범이면서 중2병일텐데
[성착취방 지배하는 ‘박사’…“현실의 찌질함 잊는 상상속 권력”]
이 기사제목을 보고 얼마나 좋아할지 보입니다..-_-
이런 놈은 빨리 잡아야겠지만 이런 기사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기사가 없으면 경찰이 안움직이려나..ㅠㅠ
'박사가 연결해주는 ‘매칭남’과 만나서 식사하고 시간을 보내는 일 정도'로
300만~600만원 받을거라 생각했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습니까?
남성자위영상 유도해서 협박하는 피싱과 동일한 구조의 협박인데
쏟아지는 관심은 사뭇 다르군요. 씁쓸하네요.
그리고 이 연재기사에 '박사'는 상당히 기고만장할 것 같군요..
기사 내용을 보면 이 '박사'라는 범죄자는 소위 컨트롤프릭에 쾌락범이면서 중2병일텐데
[성착취방 지배하는 ‘박사’…“현실의 찌질함 잊는 상상속 권력”]
이 기사제목을 보고 얼마나 좋아할지 보입니다..-_-
이런 놈은 빨리 잡아야겠지만 이런 기사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기사가 없으면 경찰이 안움직이려나..ㅠㅠ
기사를 읽으면서 내내 드는 생각은...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인가? 하는 답 없는 질문뿐이군요.
기사의 내용이 개연성이 없어보이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건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밝히지 않은 내용들이 있어서 그럴 것 같습니다.
기사는 상황이 최대한 심각하게 보이게 전달해야 하니, 기사에 나오는 단톡방 입장료 금액 같은 부분은 실제 발생한 케이스들 중 가장 큰 금액의 사례들을 적었을 것 같고... 실제로는 그 보다 좀 더 수월하게 단톡방 입장도 하고 자료도 보고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젠더전쟁이 계속되면서 드러내고 여성혐오 하는 이들이 많아졌고, 그런 이들이 같이 모여서 여성에게 모멸과 수치를 주는 행위 자체를 응원하고 즐기면서 지속되고 있는 범죄가 아닐까 싶네요.
기사는 상황이 최대한 심각하게 보이게 전달해야 하니, 기사에 나오는 단톡방 입장료 금액 같은 부분은 실제 발생한 케이스들 중 가장 큰 금액의 사례들을 적었을 것 같고... 실제로는 그 보다 좀 더 수월하게 단톡방 입장도 하고 자료도 보고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젠더전쟁이 계속되면서 드러내고 여성혐오 하는 이들이 많아졌고, 그런 이들이 같이 모여서 여성에게 모멸과 수치를 주는 행위 자체를 응원하고 즐기면서 지속되고 있는 범죄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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