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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9/11/27 03:31:07
Name
알료사
Subject
김애란 x 옌롄커 대담
https://kongcha.net/news/17605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17027.html
저어는 김애란님 얼빠입니다. 애란이 누나 이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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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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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19/11/27 03:33
삭제
주소복사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표지 보고 샀습니다 (...)
2
거소
19/11/27 07:47
삭제
주소복사
잘하셨습니다
4
Moleskin
19/11/27 09:25
삭제
주소복사
짧은 대담이지만 번역가 분의 역할이 돋보이네요.
다음에 도서관 갈 땐 중국 소설을 기웃거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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