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 19/05/20 21:01:47 |
Name | 하트필드 |
Subject | “1순위를 지켜라”…‘퀴어축제’ 사수 8일 작전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93364&ref=A 5월3일자로 좀 된 뉴스 동성결혼 합법화에 찬성하는 입장에서 빠르게 변했으면하는분야중 하나입니다. 매년 올해도, 아직도란 생각이드는 논란들. 잠깐 멈춰 뒤돌아보면 생각보다 높이 빠르게 올라왔구나란 생각도 드는데 위를 보면 아직 한참 남았구나 싶은. 일단 케이블카 타고 오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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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여당 성향인 다음 댓글에서 조차, 황교안이 동성애 '반대' 라는 돼 먹지 못한 발언을 해도
이것만큼은 황교안이 옳다라고 하는 게 이 사안인지라 쉽게 안 바뀔 겁니다.
오히려 2000년 이후 10년 간은 인권문제와 더불어서 해외 주류를 그냥 받아들이면서 빠르게 인식이 좋아졌는데
전엔 성소수자들이 아예 다른 차원 속에 있던 존재들이라 강건너 불구경 식이었다면,
지금은 인식이 가능해진 수준이 되자 오히려 반동으로 혐오 발언이나 부정적인 사람들이 느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페미니즘 문제와 더불어서 같이 엮여서 인... 더 보기
이것만큼은 황교안이 옳다라고 하는 게 이 사안인지라 쉽게 안 바뀔 겁니다.
오히려 2000년 이후 10년 간은 인권문제와 더불어서 해외 주류를 그냥 받아들이면서 빠르게 인식이 좋아졌는데
전엔 성소수자들이 아예 다른 차원 속에 있던 존재들이라 강건너 불구경 식이었다면,
지금은 인식이 가능해진 수준이 되자 오히려 반동으로 혐오 발언이나 부정적인 사람들이 느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페미니즘 문제와 더불어서 같이 엮여서 인... 더 보기
친여당 성향인 다음 댓글에서 조차, 황교안이 동성애 '반대' 라는 돼 먹지 못한 발언을 해도
이것만큼은 황교안이 옳다라고 하는 게 이 사안인지라 쉽게 안 바뀔 겁니다.
오히려 2000년 이후 10년 간은 인권문제와 더불어서 해외 주류를 그냥 받아들이면서 빠르게 인식이 좋아졌는데
전엔 성소수자들이 아예 다른 차원 속에 있던 존재들이라 강건너 불구경 식이었다면,
지금은 인식이 가능해진 수준이 되자 오히려 반동으로 혐오 발언이나 부정적인 사람들이 느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페미니즘 문제와 더불어서 같이 엮여서 인식 되는 경우가 잦아서 더 그렇고요.
20대 남성의 인권은 조금만 침해받으면 그리 분노하는 분들이 20대 남성 + 성소수자인 사람들이 기본권조차 침해받는데에는 왜그리 단호박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만큼은 황교안이 옳다라고 하는 게 이 사안인지라 쉽게 안 바뀔 겁니다.
오히려 2000년 이후 10년 간은 인권문제와 더불어서 해외 주류를 그냥 받아들이면서 빠르게 인식이 좋아졌는데
전엔 성소수자들이 아예 다른 차원 속에 있던 존재들이라 강건너 불구경 식이었다면,
지금은 인식이 가능해진 수준이 되자 오히려 반동으로 혐오 발언이나 부정적인 사람들이 느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페미니즘 문제와 더불어서 같이 엮여서 인식 되는 경우가 잦아서 더 그렇고요.
20대 남성의 인권은 조금만 침해받으면 그리 분노하는 분들이 20대 남성 + 성소수자인 사람들이 기본권조차 침해받는데에는 왜그리 단호박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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