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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10/23 19:25:39
Name
우분투
Subject
[야! 한국 사회] 대학원에 가려거든 / 김우재
https://kongcha.net/news/13086
http://naver.me/xTUseHsC
이런 글이 있더군요.
옛날에 보았던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2126
이것도 생각이 나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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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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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stro
18/10/23 19:38
삭제
주소복사
좋은 글이네요
대학원을 가지 않도록 마음이 굳게 하는...
제가 전에 읽은 책 중 결혼시장에 미국의 고학력자가 소득에서 유리하다는 얘기를 본 적이 있는데 미국의 고학력자와 한국의 고학력자는 차이가 있나요?
벤쟈민
18/10/23 19:44
삭제
주소복사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걱정하는 마음 한가득의
맥주만땅
18/10/23 19:51
삭제
주소복사
미국의 고학력자가 소득에서 유리하다는 이야기는 한 때 블루칼라가 득세하면서 대학가느라 돈을 못 벌어서 생애 소득은 별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고학력자가 아니면 제대로 된 일자리를 잡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갈수록 고학력화 되는 분위기 입니다.
렐랴
18/10/23 19:55
삭제
주소복사
절대적으로 맞는 말 같습니다. 굳이 꼭 학문의 길을 하고 싶다면, 의학전문대학원을 들어가서 인턴 레지던트를 하고 펠노예를 2~3년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합니다. 진심으로요.
의생명쪽으로 교수가 되려면 3년 IF 60~70 (1저자 혹은 교신저자)정도는 써야할 겁니다. CNS는 기본 장착이더군요. 잘 안돼서 JCI에 냈다는 수준 아니고서는 요즘 이바닥에서는 명함도 못내미는 것 같습니다.
1
kaestro
18/10/23 21:09
삭제
주소복사
아, 후자에 있는 얘기를 하는 책이었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홍차에게
18/10/23 21:15
삭제
주소복사
순수학문의 대학원에 갈 생각은 없지만 저 정도 나이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저렇게 이야기를 하면 엄청 호감가는 거 같아요.ㅋㅋㅋ 문유석 판사같은 느낌...
지금여기
18/10/23 22:37
삭제
주소복사
진지하게 읽다가 초파리에서 나도 모르게 터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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