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뉴스와 조금 다른 얘기 인데요,


지적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도 최저임금을 적용하라고 하고
취업률을 전년과 같이(최저임금 적용 안됐을 때와 다른 기준을 주지 않더군요.) 보더라구요.


하하하

누구나 일할때 최저임금을 맞춰서 급여를 받는 것이 맞지만,
그걸 일반인에게도 최고(?)임금으로 주는 상황에서
아무런 보완장치를 주지 않는 것을 보면

어떤게 맞는지ᆢ

장애를 갖던 갖지 않던 근로도 권리라고 생각하는 저는
근로의 권리를 빼앗는 부작용일지,

그것도 맞춰 줘야 하는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성장통인지
어느 것이 더 옳은지ᆢ

뭐라고 하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