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7/03 21:08:19
Name   nickyo
Subject   “고속버스서 난동 부린 여성, 칼 세 자루 가지고 있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69627?cloc=joongang|home|newslist1


다른 기사도 보면 피해자를 도운 사람과 가해자 제압을 재빨리 나선 시민들 덕에 최악의 사태를 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칼을 세자루나 준비하고 목과 얼굴을 칼로 찌르는 죄질을 고려하면 충동범죄로 보기엔 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76 사회단원고에서 3년째 주인 기다리는 6개 책걸상 NF140416 17/03/23 1790 0
38060 정치대통령 거부권 쏟아진다…정부, 전세사기법 등 4건 재의 요구 25 the 24/05/29 1790 0
2478 정치박사모 “세월호 인양, 엄연히 朴의 업적” 9 우웩 17/03/23 1790 0
2734 정치美, 아프가니스탄 IS 근거지에 대형 폭탄 투하 6 Beer Inside 17/04/14 1790 0
9902 정치족쇄가 된 '색깔론'.. 한국당, 6·13 앞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알겠슘돠 18/05/04 1790 0
2223 사회지적장애인 수면제 먹이고 상습폭행한 사회복지사 1 NF140416 17/03/06 1790 0
36783 사회경동고 수능 타종 사고’ … 수험생 39명, 1인 2000만원 국가 손배소 danielbard 23/12/17 1790 0
6064 사회'개통령' 강형욱 "최시원 개 안락사? 난 포기하긴 싫다, 다만.." 3 알겠슘돠 17/10/27 1790 1
7344 사회유치원 영어 전면금지 "학원 가란 소리?" vs "효과 없단 소리" elena 18/01/05 1790 0
10672 사회복지 사각지대의 중·장년 독거남, 노인 1인가구보다 취약 12 알겠슘돠 18/06/07 1790 0
7601 정치경찰, 서울역앞 인공기 화형식 참가자 '수사 착수' 8 tannenbaum 18/01/22 1790 0
6323 사회"퇴직금 다 털어 자영업 뛰어들었지만, 버틸 수가 없었다" 알겠슘돠 17/11/15 1790 0
9910 사회일부 주민 수도세 안냈다고 아파트 전체 단수해버린 서울시 5 알겠슘돠 18/05/04 1790 0
6327 정치5·18 암매장 증언 "야전삽으로 파묻은 학생, 지금도 떠올라" 3 tannenbaum 17/11/15 1790 0
2232 정치트럼프 '반이민 명령 2탄'도 법원行 불가피…일부 주 소송 검토 베누진A 17/03/07 1790 0
21176 사회막판 극적 합의…‘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둥지 튼다 9 먹이 20/07/30 1790 0
1212 정치민주주의의 한 본보기 2 하니n세이버 16/12/16 1790 0
10685 사회미궁에 빠진 일가족 질식사..사건 단서는 카톡에 있었다 5 알겠슘돠 18/06/08 1790 0
11198 사회차 뒷좌석 3살 외손자 '깜빡'...열사병으로 숨져 7 이울 18/07/05 1790 0
6338 사회포항 지진이 보여준 '1층 주차장' 필로티 건물의 위험성 1 JUFAFA 17/11/16 1790 0
6594 정치"문재인은 내란죄" 심재철 국회부의장, 명예훼손 혐의 피소 3 tannenbaum 17/11/29 1790 0
8388 사회집값 쫓겨 신도시 왔더니..우리 아이 '콩나물 교실'서 공부 5 알겠슘돠 18/03/04 1790 0
10440 정치"청산 못해"..소송으로 버티는 K스포츠재단 알겠슘돠 18/05/29 1790 0
6089 사회검사들이 국정원 수사 방해하다니.. 분노의 칼 빼든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4 Credit 17/10/28 1790 0
18633 정치중도·보수 신당 명칭 '미래통합당' 확정.. 16일 공식 출범 1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2/14 179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