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는 국제전 2연속 저점이었고, 페이커는 4셋부터 체력부족이 느껴져서... 둘이 같이 가는게 젤 나을것 같긴 하네요 ㅋㅋㅋ

이 정도면 누구나 납득 가능하게 잘 뽑혔네요

무우난

TSM이 원래 브라질로 팀 옮긴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지금은 또 LPL쪽 간다는 루머가 강하게 돌더군요.

마침 RNG가 재정상 팀이 폭파되고 있어서 잘하면 인수 가능할지도..?

...의외로 괜찮을지도?! (솔깃)

징동은 어차피 나이트, 369 차출하는데 반대할 이유가 있나요? 남아서 따로 연습 제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차출 안된다면 중국 정부 쪽 입김으로 안되겠죠. 한국 우승 못하게 하려고..

아... 중국도 나오죠

제이스가 날뛰자
벵기 바로 재평가 ㅋㅋㅋ
결국 파일럿 손꾸락 차이 ㅎ

뎊룰이 이제 뱅에 비해 앞선다고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뱅이 유일하게 앞서는게 우승 커리어인데 개인커리어는 전무하고 임팩트는 강렬했지만 너무 짧게 불태웠죠.

반면에 뎊룰러는 롱런에 개인커리어도 좋은데 뎊트는 마지막 퍼즐인 월즈 우승을 채웠고 룰러도 lck, lpl, msi를 채웠으니 말이죠.

당시 3년 전성기는 길었다 봤는데
페이커 노인네를 필두로 10년 해먹는 인간들이 나오면서 3년은 짧은게 되어버림 ㅋㅋㅋ

다른 스포츠 종목도 그렇듯 초창기 슈퍼 팀 선수들이 하나둘씩 최상위 포지션을 내어주는 걸 티원 팬들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게 선수가 못했다는 건 아니니.

베인 뽑는거 보고 싸하더니...그럴줄 알았다 ㅋㅋㅋ

어차피 기승전 롤드컵이라 롤드컵에서 잘하면 되죠. 이년 연속으로 RNG가 msi 먹어도 아무도 그 시대 최강자로 기억하지는 안잖습니까 ㅎㅎ

6월 모의고사 조져도 됩니다.
11월 수능 한번만 잘 치면 끝!!

오너에만 해당되는사항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