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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t 22.05.27 19:27
클템의 절규가 나왔다??
이길 가능성이 2.69%보다 낮음;;
비사아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앜!!!!!!!!!!!!!!!! EG!!!!!!!!!!!!!
2
Cascade 22.05.27 12:04
강찬밥 랭크 맞추기 내기를 했는데(종료시점은 2022종료까지)
저는 마스터 간다에 걸었는데 ㅎㅎ
저점에 투자했는데 떡상!! 벌써 그마 450점이라니 ㄷㄷㄷ
왜 이렇게 롤을 잘하는데!!!
2
swear 22.05.26 19:14
RNG '샤오후', "EG 선택 이유? G2-T1 전 재미있을 거 같아서"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347/0000162944
그는 지난해와 달리 4강 1경기를 선택한 배경에 "프로 선수라면 먼저 경기를 하든 나중에 경기를 하든 상관없... 더 보기
그는 지난해와 달리 4강 1경기를 선택한 배경에 "프로 선수라면 먼저 경기를 하든 나중에 경기를 하든 상관없... 더 보기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347/0000162944
그는 지난해와 달리 4강 1경기를 선택한 배경에 "프로 선수라면 먼저 경기를 하든 나중에 경기를 하든 상관없다"며 "뒤에 경기를 하면 게임에 대해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조 1위로 진출했기에 그런 걸 선택하는 건 우리의 권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온라인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선 "선수로서 저도 관중이 있고 분위기있는 오프라인서 대회를 치르고 있다"며 "이번에 오프라인으로 참가하지 못해 아쉬웠다. 온라인이다 보니 세팅도 완벽하지 않았다. 이 부분이 매우 안타깝다"고 답했다.
작년에 그 발언을 샤오후가 한 건 아니지만 어쨌든 RNG 관계자가 한건데 참 좋게 볼 수가 없네요..
그는 지난해와 달리 4강 1경기를 선택한 배경에 "프로 선수라면 먼저 경기를 하든 나중에 경기를 하든 상관없다"며 "뒤에 경기를 하면 게임에 대해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조 1위로 진출했기에 그런 걸 선택하는 건 우리의 권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온라인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선 "선수로서 저도 관중이 있고 분위기있는 오프라인서 대회를 치르고 있다"며 "이번에 오프라인으로 참가하지 못해 아쉬웠다. 온라인이다 보니 세팅도 완벽하지 않았다. 이 부분이 매우 안타깝다"고 답했다.
작년에 그 발언을 샤오후가 한 건 아니지만 어쨌든 RNG 관계자가 한건데 참 좋게 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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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22.05.26 10:21
최대한 공정하고 건조하게 씁니다.
RNG 나쁜놈! 확 설사나 해라! 광탈기원! 아니면 준우승기원! 퉤퉤퉤!
선생님 윗글은 극도로 온건하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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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HaDaddy 22.05.25 12:05
MSI 우승팀
2015 : EDG
2016 : SKT
2017 : SKT
2018 : RNG
2019 : G2
2021 : RNG
2022 2023 T1이 2연속 우승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