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 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Date | 16/11/16 17:05:48 |
Name | bnm890 |
Subject | 안녕하십니까? |
저는 성남에서 마나님과 아들 두명과 살고 있는 자영업자 입니다. 큰 놈은 대학생이고 작은 놈은 고2 입니다. 그 동안 눈팅만 주로 했습니다. 질문 하고 맛집 게시판은 하루에 한번은 본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질문 게시판에 뭔가를 적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내어 가입해봅니다. 관심 있는 분야는 롤, 스타, 디아 등의 게임 분야구요... 좀만 분발해서 작은 놈만 학교 보내면 이제부터라도 프로 게이머에 도전을..... 죄송합니다.^^ 갑자기 추워지면 도가니도 아프고, 요즘 노안이 좀 더 심해져서 한타때 제 캐릭이 어디 있는지도 헷갈리지만 아직도 낄낄 대면서 겜하고 있습니다. 큰 놈하고 작은 놈은 제가 만들어 주고 현질까지해 준 롤 계정을 버리고 오버왓치로 떠났지만 저 만은 남아서 꼭 롤 프로게이머가..... 날도 추워지는데 건강 유의 하시고, 귀찬더라도 밥은 꼭 챙기셔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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