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 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Date 19/09/23 14:07:43
Name   NilFun
File #1   IMG_9754.JPG (219.3 KB), Download : 0
Subject   거 참 가입인사하기 딱 좋은 날씨로군요


안녕하세요?
태풍 타파도 지나가고
맑고 선선한, 추분이란 절기에 가장 걸맞는 오늘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 홍차넷을 알게된 경위
구글링을 하다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키워드인지는 저만의 비밀로...

- 자신의 나이대
40대 중반입니다.

- 관심사(취미)
웹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습니다.
스포츠에는 관심이가 없습니다.
종종 동네 앞산에 오릅니다.

첨부된 사진은 동네 앞산은 아닙니다.

(의외로 140자 넘기기가 힘들군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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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봇 레티AI
운영진의 가입 승인에 의해 등급조정되었습니다.
이제 글과 댓글을 작성 하실 수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한달살이
사진이 이뻐서 추천
감사합니다.
등업이 무지 빠르군요.
저는 한 24시간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
열일하시는 운영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ONTAXND
반갑습니다. 홍차넷입니다.
좋은 글 많이 나눠요.
네. 반갑습니다.
사진도 인삿말씀도 모두 정감있으시네요!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사진은 어디인가요? 서해안 같긴 한데 궁금해요.
강화도 마니산에서 본 서해바다랍니다.
오옹... 강화도는 한 번도 안 가봤어요. 다음에... 가야지... 끄적끄적...
저도 강화도는 이십 여년 만에 가 봤고, 마니산은 처음이었는데
동네 뒷산 정상에서 보이던 빽빽한 잿빛 아파트나 빌딩 따위가 없이
그야말로 너른 논과 나즈막한 기와집, 그리고 바다만이 펼쳐져 있으니
가슴이 탁 트이고 참 좋더군요.
해발 472미터밖에 안 되니, 가볍게 오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등산로 거리는 짧지만 오르는 내내 가파른 계단만 있는 [계단로]가 있고
상대적으로 긴 거리지만 아기자기하게 오르락 내리락
조망도 좋은 [단군등산로]... 더 보기
저도 강화도는 이십 여년 만에 가 봤고, 마니산은 처음이었는데
동네 뒷산 정상에서 보이던 빽빽한 잿빛 아파트나 빌딩 따위가 없이
그야말로 너른 논과 나즈막한 기와집, 그리고 바다만이 펼쳐져 있으니
가슴이 탁 트이고 참 좋더군요.
해발 472미터밖에 안 되니, 가볍게 오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등산로 거리는 짧지만 오르는 내내 가파른 계단만 있는 [계단로]가 있고
상대적으로 긴 거리지만 아기자기하게 오르락 내리락
조망도 좋은 [단군등산로]가 있습니다.

[단군등산로]로 오르셔서 [계단로]로 하산하시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지난 번에는 좋은 날씨와 미세먼지 상태만 보고 가 보니
물때가 썰물이라 살짝 아쉬운 면도 있더라구요.
이곳은 물때까지 맞춰서 가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 ^^
1
오디너리안
인천이시군요,환영해용~~^^
저는 인천 사람은 아닙니다만
환영 감사합니다.
방사능홍차
인사할 땐 하더라도 담배 하나 정도 드리는 건 괜찮을까요?
죽기 좋은 날은 아니라, 방사능홍차는 무리겠지만
담배는 문제 없습니다.
디스 플러스로...
불도 좀...
대신 막걸리 한 사발은 제가...
파란아게하
안녕하세요
홍차넷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셔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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