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 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Date | 16/01/28 20:21:20 |
Name | 步いても步いても |
Subject | 안녕하세요 |
눈치밥 먹으며 근근히 버티고 있는 백수...입니다. 나이 먹은 백수 주제에 이런데 기웃거린다는 게 적지않이 죄책감이 느껴져서서 이런 커뮤니티는 주로 눈팅만 하며 지냈는데, 여기는 너무 재밌고 유익한 얘기들이 많아 참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가입버튼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백수에 내공도 너무 얕아 앞으로도 주로 눈팅을 하게 될 것 같긴 하지만 잘 부탁드린다드 말씁을 올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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