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헉....퍼플문님 최소 보살인듯....크크
저 소리를 다 들었....크억..

하아

아, 심장 아파...

말머리에 공포랑 소리주의 적어주세요 ㅠ

아 크크크크

ㅠㅠㅠㅠ 전혀 모르는사람의 행복을 빌게되네요.
어디 사이트인지 모르겠지만 퍼플문님 행복하세요.

2012년이면 저런 얘기들이 유게에 유행하기 직전이거나 초기쯤 되는 거 같은데.... 퍼플문님 행복하세요.

이거 본인이 안 겪고서야 이렇게 쓸 수 있나 ㅡㅡ;;;;;;

브라 잘 풀면 좋아하던데, 사람마다 다르나보군요.

150여개쯤 읽다 심장이 아파와 멈췄습...;;;

읽기만 해도 수명이 깎이는 기분

어흑 내수명 저중에 100여개는 들어본거같은데

고심 끝에 퍼플문을 해체...

으아..보는동안 멍해지고..정말 가슴이 답답하네요.
전 헤어질 때는 별로여도 저런 정도 수준의 무개념은 안만나서 다행입니다.
정말 보는 내내 답답하고 멍해지네요.

이렇게 남 얘기로 몰아보니까 재밌네요. 역시 라이브랑 스튜디오는 질감이 다르다니까(..)

진짜 저런 여자 왜 만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