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례가 있어서 실거주 의무가 가혹하다는 측면도 이해는 가는데... 다 풀면 또 정말 필요한 사람이 청약이 안될테고.

여자분 마인드는 멋지네요. 거리나 직장 등 현실적인 상황이 녹록치는 않아보이는데 잘 이겨내시길

안정적인 수익이 절대로 필요한데 몸테크를 하더라도 기반은 닦고 시작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매달 500마이너스나는 사업은 재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실상은 더 심각할 것 같네요. 1억5천이 1년여만에 3천이 됐는데 여자분이 퇴직한다는 현실인식이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사랑이 변해서 헤어지는 근황보다는 훨 낫네요. 부디 돌파구를 잘 찾으시길.

중도금 대출이 안나올리가...다 설정이긴 하겠지만 좀 뻔하네요ㅋㅋㅋㅋ

헬스장... 쌔한 느낌 ㅠ

앞 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