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해줘야죠.
밥 김치만 주고 뭐라하면
흙수저 특 먹고 살기만 함.
자녀에게 투자안함. 핸드폰안사줌
등등으로 답해주고..

문체로 보아 너무나도 주작입니다

[ㅇㅇ]

흑수저 특 자기방 없음

뭐 흙수저라는 단어로 요약되어 그렇지 흔한 철없는 아이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저럴때 후드려 패거나 굶겨서 부모의 권위와 기강을 세울것인지
대화와 훈육이라는 어렵고 지난한 길을 선택할지는 부모 깜냥이겠죠

저 자칭 주작판별기인데 ㅋㅋ
이건 주작입니다.

흙수저 부자의 갈등을 엄마가 너무 제3자처럼 관찰하죵

애를 안아줘요

이게 바로 시대의 일베정신..

주작이라면 다행인데 글 읽기만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그러네요..

뭔가 최근 몇년 사이에 고딩들도 명품 아무렇지 않게 입고다니고.. 배금주의가 강화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