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ddit.com/r/PublicFreakout/comments/138zvwa/girl_pepper_sprays_teacher_because_he_took_her/
선생님이 학생 핸드폰을 가져갔다고 학생이 돌려달라며 페퍼 스프레이를 뿌렸습니다.
레딧 등에서 핫한 것 같은데,
과제에 스마트폰을 쓰거나, (전에 비슷한 사건에서는) 시험치는데 쓰거나 하는 것 때문에 가져갔다는 얘기도 있고,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런 이유가 있어도 선생님이 학생의 개인 휴대폰을 압수하는 것은 안 된다는 얘기들도 있네요.
우리나라도 교권이 떨어졌다든지, 학생 인권이 더 보호되어야 한다든지 얘기들이 계속 있었는데, 미국도 그런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