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우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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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3	뭐가살쪄 딸이다 딸 낳아줄게 존나이뻐 진짜 개이뻐 신하균 말좀해 6	파란 회색	18/10/06	4513	10
33738	댓글잠금 명절마다 딸들이 겪는 딜레마 104	grey	18/09/21	6194	10
33422	팩폭하는 사진작가 4	슈퍼구구단	18/09/05	3515	10
33321	엄마 가발을 뒤집어쓴 딸래미 5	나단	18/08/31	3329	10
33100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 청년.jpg 4	김치찌개	18/08/20	3544	10
32959	역시 중딩이다.... 7	사나남편	18/08/13	3891	10
29824	낮이밤져 스타일 7	다람쥐	18/03/24	3527	10
32461	대사 한 줄 없이 사람 울리는 만화. 4	tannenbaum	18/07/21	318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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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6/04 07:59:47
Name	알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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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우리형
https://kongcha.net/fun/57831 쿨타임 10년도 넘은거 같은데 다시봐도 좋네요. 원빈 주연 우리형 영화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읍니다. 임영윤이라는 분의 단편소설이었다는것도.. 9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알료사님의 최근 게시물 24-11-11 스타1) 벌처 본진난입을 저지하는 한기의 프로브 [9] 24-11-11 바람의 나라 자동사냥 [2] 24-11-10 스타1) 박성준 근황 [2] 24-11-10 서울 한강이 유명한 이유 [0] 24-10-31 일본 국민만화 터치 탄생비화 [3] 24-10-23 조용필 신곡 [0] 24-10-21 스타1) 테란은 괴로워 [6] 24-10-20 이방원은 이성계에게 묻고 싶었다 [2] 24-10-17 스타1) 드래군의 운수좋은날 [3] 24-10-15 야식 반년 끊은 후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