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진과 선수진 상호 고소는 아니었고, 김경두 일가가 검찰에 기소당에서 죄다 징역+집행유해형 맞고 영구제명 당했습니다.
김경두 일가의 딸인 김민정이 감독 능력도 없으면서 감독직에 있었고, 팀 킴에 선수로 묻어가려고 시도했다가 불발로 끝나고 그랬습니다. (실제로 선수로 뛰어본 적도 없었고 외국인 코치도 그 사람이 선수로 뛰는건 넌센스라고 함) 김초희 선수를 믹스더블로 보내고 김민정씨가 핍스(후보)로 들어가 놀면서 메달 따려는 의도였겠죠. 감독이라고는 있었지만 실제 지도력은 아예 없어서 외국인 코치나 현재 올림픽에 같이 나간 코치...더 보기
코치진과 선수진 상호 고소는 아니었고, 김경두 일가가 검찰에 기소당에서 죄다 징역+집행유해형 맞고 영구제명 당했습니다.
김경두 일가의 딸인 김민정이 감독 능력도 없으면서 감독직에 있었고, 팀 킴에 선수로 묻어가려고 시도했다가 불발로 끝나고 그랬습니다. (실제로 선수로 뛰어본 적도 없었고 외국인 코치도 그 사람이 선수로 뛰는건 넌센스라고 함) 김초희 선수를 믹스더블로 보내고 김민정씨가 핍스(후보)로 들어가 놀면서 메달 따려는 의도였겠죠. 감독이라고는 있었지만 실제 지도력은 아예 없어서 외국인 코치나 현재 올림픽에 같이 나간 코치가 지도를 하거나 팀 킴이 자체적으로 연습했을 뿐이라고 합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경북에서 재계약을 안해줘서 강릉시청으로 옮겨갔죠.
또 김경두의 아들인 남자부 김민찬도 거의 팀 내 구멍역할이었는데, 김경두가 출전하면 상대편에서 반기다시피 하고, 지난 평창때도 김민찬이 출전한 경기는 다 지는 바람에 상위 토너먼트에 못 올라갔죠. 그러면서도 그 둘은 팀 내 최고 연봉을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