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유머
-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1/10/14 12:46:08
Name
할인중독
File #1
1634155515_PeITg0vV_thumb_8ba4b0ac61b350315b8201c9e484ca47_1634059211_4516_835x1214.jpg (188.9 KB)
, Download : 48
Subject
초등학교 시절 부유의 상징
https://kongcha.net/fun/54388
ㅋㅋㅋ 추억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할인중독
님의 최근 게시물
24-12-21
왠지 타기 싫어지는 버스
[0]
24-12-15
30만원짜리 신라호텔 케이크
[6]
24-12-08
8,000원짜리 짜장밥
[0]
24-11-30
16900원 짜리 배달밥
[4]
24-11-24
싱글벙글 스웩있는 독서법
[3]
24-11-17
라멘 3kg 30분안에 먹기 챌린지 후 체형변화
[0]
24-11-10
5천원권 6천원에 팝니다
[7]
24-11-03
신입사원 털었는데 밤에 프사 이걸로 바꿈
[8]
24-10-27
썸녀한테 고백 받은 후기
[5]
24-10-20
유명인들의 머그샷
[0]
pils
21/10/14 12:51
삭제
주소복사
여기 분들은 공감 못 하십니다. 그 윗 세대라..
5
swear
21/10/14 12:58
삭제
주소복사
어릴때 부의 상징이라면 역시 이 녀석이…
11
어제내린비
21/10/14 13:08
삭제
주소복사
어릴때 부의 상징이라면 이녀석이..
1
채덕
21/10/14 13:10
삭제
주소복사
비싼 레고 짤이 나올 때가 됐는데
어드전
수정됨
21/10/14 13:14
삭제
주소복사
제 개인적인 상황에서 국민학교때 부의 상징은...빌라 사는 애들이었습니다. 찾아보니 지금도 그 빌라는 제가 살았던 아파트보다 약 3배 비싸긴 하네요.
캡틴아메리카
21/10/14 13:24
삭제
주소복사
90년대 초반까지는 집에 컴퓨터가 있는게 부의 상징이었...
블랙엔젤
21/10/14 13:47
삭제
주소복사
과학상자 기억하시는 분???
양말
21/10/14 13:54
삭제
주소복사
슈퍼패미콤 아닙니까?
왼쪽의지배자
21/10/14 14:24
삭제
주소복사
집에 한 800만원어치있습니다
그거가지고 대회나가느라... 나중엔 볼트너트도 낯개로 천개씩 샀어요ㅠ
먹이
21/10/14 14:29
삭제
주소복사
회원 저격 신고합니다 (?)
2
조홍
21/10/14 14:35
삭제
주소복사
레고 비싼거 아닙니까?
copin
21/10/14 14:46
삭제
주소복사
과학상자도 부의 상징 아닌가요??
전 집에서 이거 절대 안사줘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음
불타는밀밭
21/10/14 14:56
삭제
주소복사
지금 생각하니 이해가 됩니다. 지금도 제가 그걸로 절대 의미있는 물건을 설계하고 만들어 낼 자신이 없음.
왼쪽의지배자
21/10/14 14:57
삭제
주소복사
아 80....16만원짜리 5개....
캡틴아메리카
21/10/14 15:41
삭제
주소복사
바로 지난 달에 구매했읍니다 ㅋㅋㅋ
1
人在江湖
21/10/14 17:23
삭제
주소복사
바나나...
과학상자
21/10/14 17:41
삭제
주소복사
과학상자 6호 집에 두세트 있읍니다.
1
과학상자
21/10/14 17:41
삭제
주소복사
까짓거 아들놈 두 대 사줬읍니다
3
열한시육분
21/10/14 17:56
삭제
주소복사
제티요 제티
파란아게하
21/10/14 18:27
삭제
주소복사
보이스카웃
私律
21/10/14 18:56
삭제
주소복사
컴퓨터 자판연습 책받침만 있었습니다.
감자별
21/10/14 19:14
삭제
주소복사
와 박스 겁내 좋아졌네요....
종이상자 + 부품보호용 스티로폼 틀
이 구성이었는데....
물푸레
21/10/14 20:37
삭제
주소복사
비디오 플레이어... 아버지가 사장님 하시는 친구분께 일 주일 빌려와서 부자가 정신 없이 비디오 봤던 기억이 나네요.
경계인
21/10/14 21:36
삭제
주소복사
저때는 유선방송
왼쪽의지배자
21/10/15 00:10
삭제
주소복사
저 6호 박스는 20년 전에도 있었습니다...다만 다들 2,3호를 사느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078
디카프리오가 가장 사랑한 연인
2
할인중독
22/09/04
2527
0
58882
소개팅 막장 카톡
3
할인중독
22/08/20
3352
0
58811
러시아식 화장실
2
할인중독
22/08/14
2648
0
58733
당근마켓에 재킷을 올렸는데 이렇게 왔다
3
할인중독
22/08/08
3213
0
58593
헬스 3년 후
5
할인중독
22/07/30
3500
0
54983
디즈니에 인수당한 심슨
6
할인중독
21/11/19
4072
0
64938
응급실 관우 잼민이
할인중독
24/01/14
1929
0
54610
가스비 8억 나왔다.
8
할인중독
21/10/27
3915
0
54523
노비하려면 부잣집 노비해야 하는 이유
16
할인중독
21/10/22
3723
0
54388
초등학교 시절 부유의 상징
25
할인중독
21/10/14
3345
0
54293
영희 컴퓨터 고쳐주려는 철수
5
할인중독
21/10/08
2867
1
54148
논란의 부대찌개 솔루션
9
할인중독
21/09/30
3341
0
53901
식물 갤러리식 쌍욕
1
할인중독
21/09/16
2330
0
53790
NC 블라인드 근황
5
할인중독
21/09/10
3271
0
53642
SBS 사장놈도 공매도에 걸은거 맞지?
할인중독
21/09/01
2556
0
63325
귀여운 호박벌이 날 수 있는 이유
3
할인중독
23/07/30
2585
1
53545
수학 1타 강사의 연봉
6
할인중독
21/08/27
2522
0
53442
정직한 중국집
6
할인중독
21/08/20
2949
2
67014
나사에서 선정한 레전드 달 사진
5
할인중독
24/10/06
1690
1
53200
새로 온 인턴의 답장 방식
15
할인중독
21/08/06
3324
0
53074
아니 진짜 토끼가 날 물었다니깐
6
할인중독
21/07/30
3653
4
52937
여사친과 노래방 갔다가 급발진
14
할인중독
21/07/23
3068
0
52850
오해할만하네..
3
할인중독
21/07/16
2609
0
52729
야생 햄스터를 주워온 디씨인
4
할인중독
21/07/09
2185
0
52637
대전 청년몰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8
할인중독
21/07/02
3660
0
목록
이전
1
13
14
15
16
17
18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