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찢어진 다섯살 유치원생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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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주택 단지에 새로 생긴 아파트에 인근 유치원에서 교사 인솔 하 원생들 1시간 정도 방문해도 되느냐 묻는 편지를 붙임.

2. 거주민 대다수 환영의사를 밝히며 훈훈해지나 싶다 누군가 발기발기 찢어버림.

3. 갑론을박.

찬성이든 반대든 다 이해는 되는데 저렇게 발기발기 찢어버릴거까지 있을까… 떼어낼수도 있는데 그냥 버리면 될걸 저리 부러 보란듯이 전시할 이유까지 았을까 싶긴합니다.

Date	21/06/21 20:44:01수정됨
Name	Regenbo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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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찢어진 다섯살 유치원생의 편지.
https://kongcha.net/fun/52443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478699 1. 구주택 단지에 새로 생긴 아파트에 인근 유치원에서 교사 인솔 하 원생들 1시간 정도 방문해도 되느냐 묻는 편지를 붙임. 2. 거주민 대다수 환영의사를 밝히며 훈훈해지나 싶다 누군가 발기발기 찢어버림. 3. 갑론을박. 찬성이든 반대든 다 이해는 되는데 저렇게 발기발기 찢어버릴거까지 있을까… 떼어낼수도 있는데 그냥 버리면 될걸 저리 부러 보란듯이 전시할 이유까지 았을까 싶긴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Regenbogen님의 최근 게시물 24-02-17 생선가게서 옴팡 훔차묵다 걸린 수달이~ [0] 24-02-16 이거 알면 최소 40대. [4] 24-02-16 알고보면 섬득한 배우개그. [2] 24-02-15 돗자리 깐 어느 인방. [6] 24-02-14 여동생에 노트북을 선물했다. [4] 24-02-14 팥죽 [5] 24-02-14 정신병원장 [2] 24-02-14 이와중에 인종차별하는 영국놈들. [0] 24-02-13 코난 근황. [2] 24-02-13 2023 KBO 시청률 TOP 5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