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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1/06/07 22:40:03 |
| Name | 구밀복검 |
| File #1 | 0.png (171.2 KB), Download : 85 |
| Subject | 햄버거,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
벨기에 국왕: 아자르야 햄버거는 적당히 먹자.. 아자르: 아뇨 안 돼요 경기 끝나고 햄버거 먹는 건 중요해요 * 벨기에의 축구 선수 에당 아자르는 첼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 2000억 가량의 금액을 이적료를 기록했던 수퍼스타. 햄버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체중 조절에 실패하는 등 형편없는 몸관리로 일관하다가 현재 기량이 바닥을 치고 있어 레알 마드리드의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상태입니다. 현재 아자르를 햄버거에 미친 루저 찌질이로 비하하는 밈은 전세계적인데 국왕까지 농담 소재로 삼고 아자르 본인이 그걸 유들유들 넘기는 실정 ㅋㅋ 햄버거, 내 살의 빚,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햄-버-거.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햄. 버. 거. 3분 요리로는 함박, 서류상의 뿌리는 함부르크, 그러나 내 입에 안길 때는 언제나 햄버거였다. 아래는 아자르 햄버거 밈 모음 ㅋㅋ https://www.google.com/search?q=hazard%20hamburger&tbm=isch&tbs=qdr:y&hl=ko&sa=X&ved=0CAUQpwVqFwoTCLjP2d3UhfECFQAAAAAdAAAAABAJ&biw=1230&bih=9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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