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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18 18:40:57
Name   Schwei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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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그날 광주와 주먹밥




당시 저는 예닐곱이었지만 선명하게 기억해요.

그때... 상하방 삼촌이 사라졌고 얼마 후 시골에서 올라온 삼촌 어머니가 대성통곡 하시던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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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선비
역사적인 뭔가를 떠나서 너무 맛있어보여요 흑 너무 먹고싶다
1
닭장군
김사복: 맛있네요.
최근에 화려한 휴가를 다시 봤는데 영화적인 재미나 연기는 별로인 부분들도 있었지만 흐려졌던 배경을 다시 인식하게 하는데는 충분하더군요.
직접 겪은 경험이 아니다 보니 죄송하게도 시간이 지나면 자세한 내용을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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