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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01 00:11:52
Name   구밀복검
File #1   Screenshot_2_txt.png (1.01 MB), Download : 63
Subject   나 동네에서 미친년이라고 소문남


ㅋㅋ 예전에 봤던 건데 쿨타임이 또 되어 도는 듯..
유머러스한 이야기지만 현실 살면서 필요한 처세술이라 생각합니다. 때로는 '이 구역에 미친 x는 나야'라고 선언할 필요가 있죠. 만사 좋게 좋게만 흘러가지 않으니. 착한 아이 콤플렉스 단박에 깨는 법이기도 하고요.



13


현명하고 용기있네요!
7
다키스트서클
나이에 관계 없이 비매너엔 강아지 무시가 답.
켈로그김
성격 판타지 됐다는줄.. ㅋㅋ
그래도 뜻이 통하네요;;
Schweigen
또봐도 잼따~
요새 이 전략 쓰려고 빌드업 중입니다.
1
步いても步いても
응원합니다.
저런 부류는 365일 버닝일줄 알았는데
나름 스토리가 있네
뱅드림!
이 건은 잘 풀렸지만 미친놈들은 정상인이 반항하면 더 미친짓하며 괴롭히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 것도 간을 잘 보고 해야하는데, 그러기가 힘들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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