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이거 뺑소니맞죠?

애키우는 입장에서 살인충동 생기네요.
모닝 운전자 명치에 주먹 살짝 스치고 싶읍니다.

보호자에게 전화하고 보호자가 와서 병원데려가고 운전자 신원, 연락처 알렸다면 뺑소니는 아닌데
악질적인 거짓말이네요.... 운전자 너무하네 정말;;;
애는 어려서 잘 설명을 못한것같군요 ㅠㅠㅠ cctv아니었음 어쩔뻔 ㅠㅠㅠ

아이 부모 차에 살짝 받혀야.....

진짜 딱 한대만 스치듯이 때리고 싶네요. 딱 한대만.

저정도면 보호자 오길 기다릴 게 아니라 바로 병원에 데려갔어야 할 것 같은데요. 뻔뻔스럽기 그지없군요..

인생이 살짝 스쳐봐야 전심 차릴려나..

형사처벌 못 하나요?

히어로 영화들을 너무 많이 보신 듯

날라갔는데? 애가 유도나 합기도 3단쯤되서 낙법친게 아니라면 걍 친거구만 치매오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