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9/11/12 19:57:53
Name   swear
Subject   [스압주의] 넷째를 가진 임산부가 김수미네 식당에 혼자 밥 먹으러 온 사연
01b35506018d14aa14.jpg
02d13fcc92041254ca.jpg
03f14e32c8b921314b.jpg
04c66155db183d455b.jpg
05a41c06700ea5fd4f.jpg
061e71dbaec2c45abd.jpg
073d501961790ca5a9.jpg
08fea494ead9fc9a84.jpg
09da51e462509d78f1.jpg
1079826565d294f3cf.jpg
110c43a380e471b92a.jpg
129f186ab5f9f3f4ee.jpg
139d4ac867f0a6e491.jpg
14785b164a089e808b.jpg
1579c2cec3bc27f96d.jpg
16b1aabb2f994e5b4e.jpg
17aefc71ea7a722511.jpg
189be0fc8ee5d0d55b.jpg
19e520513ec6a91d36.jpg
20a9c155f8bf1ec335.jpg
21470b25949362cc90.jpg
22195475d745f9f8f3.jpg
238286781c22da076d.jpg
2404b7e7048ad7c9f3.jpg
2521801a8de8846f40.jpg





아...너무 슬프네요...ㅜㅜ



8


DX루카포드
아이고..ㅠㅠ
bullfrog
이런 거 보면 인생이라는 게 참 허망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신을 믿으시는 분께는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가 무신론자라 그런지 어쩌면 사람들은 감당하기 힘든 슬픔 때문에 신을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1
파란아게하
남은 분들은 꼭 행복하소서
솔로왕
ㅠㅠ 건강이 최고입니다
Schweigen
위에 게시물은 겨우 참았는데...
이건... ㅜ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224 병림픽이라는 말이 나쁜 이유. 2 코리몬테아스 20/02/18 3414 8
43121 오늘의 귀여움 2 카야 20/02/14 3759 8
42941 [고전] 제목학원 레전드 4 swear 20/02/05 4046 8
42850 참을 수 없는 유혹.gif 4 카야 20/01/31 5044 8
42393 피와 힘, 공포와 파괴! 6 원추리 20/01/04 3420 8
42336 적 전차 발견 4 안경쓴녀석 20/01/01 3416 8
41734 [해축] 축구에 아직 로망이 남아있다는 증거.gfy (데이터) 2 손금불산입 19/12/01 3854 8
41538 물범에게 동생을 줘보자 5 swear 19/11/20 4721 8
41497 나라의 부름을 받아 졸린 눈으로 첫 출근한 ‘경찰견 후보’ 3 swear 19/11/17 3824 8
41408 [스압주의] 넷째를 가진 임산부가 김수미네 식당에 혼자 밥 먹으러 온 사연 7 swear 19/11/12 4276 8
41105 [유플래쉬] 신해철 미발표곡 STARMAN 공개 풀스토리 2 호미밭의 파스꾼 19/10/27 3811 8
41036 웃으면 아재.jpg 10 Darwin4078 19/10/23 4390 8
40929 에이 80년전 이야기를 어떻게 기억해요. 5 그저그런 19/10/18 3532 8
40821 망한 멍멍이 장애물 경주.gif 3 하트필드 19/10/13 3633 8
40795 1일1귀여움이 왜 안올라 오는 거죠? 6 Darwin4078 19/10/11 4012 8
40772 그림자를 이용한 그림 4 다람쥐 19/10/09 3876 8
40742 선생님은 예수님을 다 먹는 데 얼마나 걸렸어요? 7 존버분투 19/10/08 3905 8
40668 1일 1멍청함 6 우유홍차 19/10/04 3781 8
40613 엄마엄마 놓지마아 놓지마아 으아아 3 우유홍차 19/10/01 3323 8
40480 1일 1귀여움(1) 6 우유홍차 19/09/23 4587 8
44109 우리 엄마가 스물다섯, 이모가 스무 살이었을 때, 이모는 엄마의 약혼자를 빼앗아갔다. 29 맥주만땅 20/03/31 4201 8
40136 08~11에 수능 4번보고 대학간 썰 18 이그나티우스 19/09/02 5837 8
39909 골목식당 종영 그리고 그 후 4 장생 19/08/18 4074 8
43844 초등학교 개학 후 예상 모습.jpg 7 늘쩡 20/03/18 3462 8
39728 손님을 바라보는 강아지의 눈빛 7 다람쥐 19/08/06 4361 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