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유머
-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9/05/15 20:07:46
Name   Cascade
File #1   1557917802_486e56bb102db286d089a7e60c39ca28.jpg (152.5 KB), Download : 59
File #2   1557917802_1250d6d010de1d2d4121151357d0eedc.jpg (51.6 KB), Download : 64
Subject   아빠... 나 전교 1등이에요
https://kongcha.net/fun/38468




이제는 알겠습니까?



8


SCV
19/05/15 20:12
주소복사
호부견자네요. 그 견자가 또 견자를 낳았네.
키티호크수정됨
19/05/15 20:12
주소복사
반전이 엄청나군요. 유쥬얼서스펜팩트 뺨을 갈겨버리네요
메존일각
19/05/15 20:14
주소복사
감동파괴 내 감동 돌려주셉...
산에사는산신령
19/05/15 20:43
주소복사
영원히 모르실듯~
파란아게하
19/05/15 20:53
주소복사
끝에만 봤당 헤헤
소원의항구
19/05/15 21:03
주소복사
다시 해석을 해보자면 어릴적에도 거짓말과 위조하던 버릇이 나중에도 계속된걸로 볼수 있겠죠
벚문
19/05/15 21:04
주소복사
아 이글 좋아했는데...
원추리
19/05/15 21:14
주소복사
세상에 ㅋㅋㅋㅋㅋ
솔루션
19/05/15 21:24
주소복사
와 ㅋㅋㅋㅋㅋㅋ 반전 갑
그저그런
19/05/15 21:47
주소복사
마무리가 훈훈하네요. 이맛에 역시 헬조선이지!
하트필드수정됨
19/05/15 22:12
주소복사
와ㅋㅋㅋㅋㅋㅋㅋㅋ
늑돌
19/05/15 23:55
주소복사
애초에 솔까말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말을 알면 자식을 매우 쳐야하는게 아닌지...
뱅드림!
19/05/16 08:38
주소복사
사람은 고쳐서 쓸수 없다더니 ㄷㄷ
뒷짐진강아지
19/05/16 09:18
주소복사
아직도 모르니까 해준거네 ㅋㅋㅋㅋ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434 변호사가 알려주는 빌려준 돈 받는 꿀팁 4 CONTAXND 19/07/18 4802 8
39301 거긴 못짓겠는데요? 7 SCV 19/07/09 4097 8
39130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님 목소리를 들은 아기 9 다람쥐 19/06/27 4374 8
38678 의미없는 다정함은 범죄 17 grey 19/05/29 7294 8
38598 30년 전 어머니와 아버지의 연애 이야기.manhwa 8 손금불산입 19/05/24 4189 8
38468 아빠... 나 전교 1등이에요 15 Cascade 19/05/15 4316 8
38331 말 잘 듣는 마왕님 7 장생 19/05/07 3775 8
37557 어제 내 세상이 무너졌어 9 장생 19/03/23 4548 8
36841 데드리프트로 인간승리 5 구밀복검 19/02/11 3935 8
37096 비정상회담 마크가 말하는 서울 11 다람쥐 19/02/25 4231 8
36471 [펌] 치즈피자 한조각 먹다가 눈물 펑펑펑 쏟은사연 4 swear 19/01/25 3527 8
36400 미쿡식 유머 5 tannenbaum 19/01/22 4067 8
35748 [귀염주의] 목 깔때기한 고양이 3 다람쥐 18/12/23 3675 8
35722 자네 그만 밥좀 먹게 해주게나 2 알료사 18/12/23 3267 8
35125 아동용 동화 근황 8 파란 회색 18/11/28 2951 8
35004 밥먹다가 사망 7 사나남편 18/11/23 3678 8
34064 마누라... 1 사나남편 18/10/06 3482 8
33715 ??? : 퓨마여서 사살 당했지 5 구밀복검 18/09/20 3937 8
33314 베트남 응원하는 분을 본 전과 후 반응... 9 사나남편 18/08/31 3470 8
33182 지금 이걸 들어가라고 준거냥? 4 나단 18/08/24 3198 8
33069 유관순 열사의 절친.jpg 1 김치찌개 18/08/18 3183 8
32101 밥 내놔 3 행복한고독 18/07/05 4180 8
31823 평화로운 다수는 극단적인 소수에게 아무 상관이 없다.jpg 5 김치찌개 18/06/22 3935 8
31557 시험지 속 김교사의 본심 7 새벽유성 18/06/11 4228 8
31450 오늘 낮 조카와의 대화 22 tannenbaum 18/06/06 4156 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