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8/09/21 12:01:07수정됨
Name   grey
File #1   Screenshot_20180921_103846_DaumCafe.jpg (428.7 KB), Download : 43
Subject   명절마다 딸들이 겪는 딜레마


저희집도 큰집에 제가 장녀라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ㅎㅎ

그래도 저는 성격이 더러워서(?)
동생들한테도 막 시키고 삼촌들(!)한테도 막 시켰는데.. ㅋㅋㅋ

그래도 몇년동안 설거지는 제가 전담함... ㅂㄷ


동생들 크고나면 전적으로 다 떠넘기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애들 크니까 잘 안모이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10


김우라만
요즘은 여자만 하는기 불공평하다에서 다 같이 하자로 넘어가는 것보단 그냥 안 하고 말자에 가까운 거 같긴해요. 주변 케이스 한정이라 다를 수도 있지만.
-->
3
맞아요
제가 아는분도 손자, 며느리 있는데도 밥 차려주기 귀찮다고
명절 당일은 처가 보내고 다음날 음식점에서 모인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
어릴적엔 주방에서 머 도우려고 하면 복잡하게 굴지 말고 나가! 라고 했자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조차 비겁한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이번엔 남자들이 다 할테니까 다 나가요 못미더우면 걍 사먹던가 해봐야지. 지난 설에 형수님이랑 이런 얘기 한번 나누기도 했고..
-->
2
예전과 다르게 확실히 요즘엔 명절에도 영업하는 음식점들이 많더라구요.
일하시는 분들은 힘들겠지만.. ㅠㅠ
귀찮으면 그냥 외식 ㄱㄱ.. ㅋㅋㅋ;;
-->
kaestro
저는 어릴때 돕겠다고 주방에 들어가면 친할머니께서 내쫓았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은 힘들어서 못막으시지만
남잡니다
-->
1
아무래도 어르신들은 그런분들이 많죠.. ㅎㅎ;;;
-->
은채아빠
어릴 적부터 남자들이 집안 일 하던 분위기라 공감이 어렵네요..
아버지는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개인택시 하시던 시절에도 일 나갔다 오신 뒤에 빨래 밥 요리 설거지 다 하고 늦게 주무시고 어머니는 그냥 암것도 안 하시고...
-->
저희 아버지도 연배에 비해서 집안일 많이 하시는 편인데
명절에는 장남이라고 그러는지 안하시더라구요

어렸을때 한 번
"엄마랑 작은엄마들이 요리 다 했으니까
설거지는 아빠랑 작은아빠들이 해!" 라고 했더니

화냄.. ㅋㅋㅋ;;
사실 평소에는 종종 설거지 하시는데두요... ㅎㅎ

은채아빠님 집안 분위기는 신기하네요 ㅎㅎㅎ
-->
회색사과
저희집은 큰아버지가 전부치십니다 크크
-->
저희도 한 번 작은아빠보고 전 부치랬더니
와갤요리를..... _-;;;
-->
전부 치신다니...무셔 ㅜㅜ
-->
5
https://redtea.kr/?b=28&n=1092&c=34647

아무리 봐도 아재인데... ( ...)
-->
4
어딜봐서욧
-->
파란아게하
명절음식 마시썽
-->
4
마시쩡..
-->
삼십네짤
집안마다 분위기가 다르죠.
-->
다르기는 한데
이런 분위기가 아직까진
전통적이기도 하고 보편적이기도 하죠 ㅎㅎ
-->
삼십네짤
네. 달라져야죠.
저도 딸이 둘이고..어머니가 맏며느리로 고생하는 걸 눈으로 봐왔기 때문이 충분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런 컨텐츠들을 보면 항상 아쉬움이 있어요.
물론 명절에 여자들보다 편할 수는 있겠지만 남자들도 놀고 먹기만 하는 건 아니거든요.
예를 들면 명절에 차가 엄청 밀리는데 대개 운전은 남자들이 하죠.
뭐 요즘은 오토라서 별로 안 힘들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수동기어 차로 밀리는 고속도로에서 몇 시간씩 운전해서 큰집에 도착한 삼촌들이
뻗어서 낮잠 자는 것도 이해는 가더라구요.
뭐 명절 전에 벌초하거나 하면... 더 보기
네. 달라져야죠.
저도 딸이 둘이고..어머니가 맏며느리로 고생하는 걸 눈으로 봐왔기 때문이 충분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런 컨텐츠들을 보면 항상 아쉬움이 있어요.
물론 명절에 여자들보다 편할 수는 있겠지만 남자들도 놀고 먹기만 하는 건 아니거든요.
예를 들면 명절에 차가 엄청 밀리는데 대개 운전은 남자들이 하죠.
뭐 요즘은 오토라서 별로 안 힘들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수동기어 차로 밀리는 고속도로에서 몇 시간씩 운전해서 큰집에 도착한 삼촌들이
뻗어서 낮잠 자는 것도 이해는 가더라구요.
뭐 명절 전에 벌초하거나 하면 힘쓰는 일도 많이 하게 되구요.

아무래도 남자라서 팔이 안으로 굽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컨텐츠나 내용을 보면 그런 부분도 같이 다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
3
글쎄요 뭐 굳이 운전을 따지자면
어쨋거나 자기네 집 가는 거니까요
벌초도 자기 조상 무덤이고

그리고 이 만화의 요점은 딸과 아들의 차이죠
어려서부터 딸들은 엄마 도와서 일하지만
아들들이 운전을 하거나 벌초가서 일을 하진 않으니까요.

사실 주변에서 너무 흔하게 벌어지는 일들인데
이정도도 공감을 못 받을만한 문제인가 싶네요
-->
1
삼십네짤
저는 공감을 못한다고 쓰진 않았습니다.
"달라져야 한다."
"딸도 둘이 있고, 어머니가 고생하는 걸 봐와서 충분히 동의한다."
라고 적었구요.

다만 이런 컨텐츠들의 특성이 남성들은 너무 꿀만 빤다...는 내용은 좀 아쉽다는 말을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삼촌들은 운전해서 자기집도 가지만 명절 당일에 차례 끝나면 곧장 처가집도 갑니다.
아들들도 저희 집안은 벌초가서 일을 했습니다.

저는 위 댓글에서 남자가 더 고생한다. 이 내용은 잘못된 것이다라는 말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남자도 하는 일이 있다는 것... 더 보기
저는 공감을 못한다고 쓰진 않았습니다.
"달라져야 한다."
"딸도 둘이 있고, 어머니가 고생하는 걸 봐와서 충분히 동의한다."
라고 적었구요.

다만 이런 컨텐츠들의 특성이 남성들은 너무 꿀만 빤다...는 내용은 좀 아쉽다는 말을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삼촌들은 운전해서 자기집도 가지만 명절 당일에 차례 끝나면 곧장 처가집도 갑니다.
아들들도 저희 집안은 벌초가서 일을 했습니다.

저는 위 댓글에서 남자가 더 고생한다. 이 내용은 잘못된 것이다라는 말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남자도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을 좀 알아주면 좋겠다고 했을 뿐이데 좀 공격적인 답을 받은 느낌이네요.
-->
공격적으로 말하려 한건 아닌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삼촌들이 처갓집까지 운전하고 가니까
(원인과 결과는 아니지만)
처갓집에서 또 집안일 안 하니까요 ㅎㅎ

벌초문제는 저희집안은 벌초를 명절 아닐때 온 가족이 다 같이 소풍가듯이 도시락 싸들고 가고
공동묘지라 일도 거의 안해서
다르게 느껴지나 보네요 ㅎㅎ
-->
시골갈 때 운전도 하고 친가 외가 안 가리고 일도 하는 저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은건가 싶네요ㅠㅜ
명절때마다 남자 어른들에게선 술잔가져와라~ 상치워라~ 시집안가니? 이 세마디 밖에 못 들어요...
남자들 중에도 명절 집안일 잘 돕고 다같이 하는 집도 많고 남자들 나름대로 힘쓰는 건 알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이 명절 공포를 왜 갖고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컨텐츠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3
졸려졸려
집안일로 한정해서 보는거랑 전체를 보는거는 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음.. 어떤 전체를 보는 걸까요??
뭐 굳이 따지자면 저희집도 작은 집들도
다 맞벌이이긴 했는데... ㅎㅎ

어쨌거나 명절에 엄마들만 고생해온것은 맞으니까요 ㅎㅎ
-->
졸려졸려
일단 전 명절에 음식을 제가 반 정도 하긴 합니다. 귀성을 안해서요.
하지만 일반적인경우 운전은 남자가 하죠. 5시간 이상 운전해가는건 고생은 아닌가요?
그리고 고생은 합산해야지 왜 명절로 한정하나요 ㅎㅎ
아래 벌초 이야기도 있고.. 그외 밭일 같은것도 저희는 주로 남자가 하거든요.
유리한 씨름판에서 하는 씨름은 같은 편 사람들의 공감은 살 수 있지만 이성적이진 않아요.
-->
저희도 일가친척 다 서울에 살지만
명절동안 집안일은 거의 다 여자들이 했어요

위에도 말했지만 운전이나 벌초는 결국 자기 집안 일이구요
저희는 양가 다 벌초 안했지만
처가 벌초가 흔한 일 같지는 않은데..

어머님들한테 본가가는 운전 안한다고 하면
시댁 안 내려가서 집안일 안 하면
더 좋다고 하실분 천지일텐데
운전하는게 고생이긴 하지만
그게 집안일과 동치된다고 생각하진 않구요

게다가 집안일 관련해서 명절로 한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남자가 유리한 판이 될거 같진 않은데요?
가사분담율같은 걸 따져봐도..... 더 보기
저희도 일가친척 다 서울에 살지만
명절동안 집안일은 거의 다 여자들이 했어요

위에도 말했지만 운전이나 벌초는 결국 자기 집안 일이구요
저희는 양가 다 벌초 안했지만
처가 벌초가 흔한 일 같지는 않은데..

어머님들한테 본가가는 운전 안한다고 하면
시댁 안 내려가서 집안일 안 하면
더 좋다고 하실분 천지일텐데
운전하는게 고생이긴 하지만
그게 집안일과 동치된다고 생각하진 않구요

게다가 집안일 관련해서 명절로 한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남자가 유리한 판이 될거 같진 않은데요?
가사분담율같은 걸 따져봐도..
젊은 세대야 달라졌다고는 해도 말이죠.

그리고 저는 공감을 말하는데서
굳이 이성을 찾을 필요는 없다고 봐서 ㅎㅎ
-->
구밀복검
사실 할머니-어머니들 설득하는 거부터가 어렵죠. 할머니들은 '느그 증조할머니가 날 얼마나 부려먹었는데' '난 환갑 될 때까지 이거저거 다 했는데' '내가 한 거에 비하면 난 시집살이 안 시키는 거다' 등등의 경험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시기 마련이고, 어머니들은 또 본인들이 명절에 이만큼 한다는 게 목소리 높이는 데 필요한 '전과'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나쁜 딸이 될 필요가 있고요. 엄마 생각하는대로 끌려가면 그야말로 낚이는 거... 아들들은 반대로 좀 착해질 필요가 있고 ㅋㅋㅋㅋ
-->
4
그쵸
딸들이 좀 지랄( ...)을 해줘야 집안 분위기가 바뀌더라구요 ㅋㅋㅋ;;
-->
2
명절 준비 도중 집에 강도가 침입하거나, 담장이라도 무너지려 하면 저 큰 따님이 나설지... 흠.

음식 장만 좀 한다고 죽지야 않겠지만, 강도 칼에 찔리거나 무너진 담장에 깔리기라도 하면 목숨도 아랑곳없을 가능성이 있거늘...

안전은 공짜이고, 자유도 공짜이다?

강도 침입이든 담장 붕괴든
112, 119 휴대폰으로 전화만 걸면 다 된다?

만일 진심 그리 생각한다면 이상한 일일 겁니다.
-->
1
우리 조상님들이 119에서 근무하시는지는 몰랐네요. 역시 조상 터를 잘 봐두라는 어르신들 말씀이 맞았던 거 같아요. 언제 어느때 담장에 깔릴지 모르는데요. 유독 명절인 이유는 허투로 제삿상 차리면 조상 귀신이 분노할 수 있다는 걸 강조하기 위함이신 거죠?
-->
고대 로마 시절 매년 사르투르누스 신의 축제때, 그 단 하루만은 주인이 노예를 주인 자리에 앉히고 마치 노예처럼 그 시중을 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때 노예들이 주인 앞에서 평소 감히 못 하던 말들을 가면을 쓰고 연극으로 하였다고 합니다. 그 가면을 라틴어로 persona라고 하니, 영어 person의 어원입니다.
-->
1
진정 생각한다면 뭐요? 대체 112 119랑 저게 무슨 상관인데요. 그러는 님께서는 다른 사람이 벽돌지며 쌓은 집에 살면서 뭐가 잘났다고 그리 지껄이시는지 모르겠네요. 자기도 사회적 보호망의 덕을 보는 주제에 사회적 관습 갖고 지랄하지 말라시는 거 같은데요. 너무 범우주적인 규모라 저처럼 정신연령 덜떨어진 계집은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이네요.
-->
수정한 댓글은 무슨 본문에서 배깔고 티비 보던 남자들이 모두 112 119에 근무한다는 전제로 쓰신 말씀 같네요.
-->
1
"원수근화'(遠水近火)"라는 말이 있습니다.

먼 물은 가까운 불을 [끄지 못 한다]는 뜻입니다.

지금 당장 강도가 칼들고 침입해 들어오는데 전화 걸어 경찰을 부른다?
지금 당장 담장이 붕괴하려는데 전화 걸어 소방관 부른다?

그것도 필요합니다마는...

하다 못해 음식 장만하다가 수도 꼭지라도 터졌다? 가스 레인지에서 불이 옮겨 붙여 연기가 뭉실뭉실 난다? 어떻게 해결하게 될지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네 그럼 그 남자들이 갑자기 원인 모를 이유로 발작을 해서 응급실에 가야할 상황일때 여자들은 위험한 물건을 치우는 등의 최소한의 응급조치조차 안하고 119 올때까지 손만 빨고 있나보네요. 전 간질 대발작 터진 남동생을 들쳐업고 병원을 간 적 있는데 님 말씀에 의하면 그 상황에서 어찌 해결해야할지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를 여자들이 평균인 대한민국에서 제 자신이 아주 보기 드물고 위기 대처에 탁월한 여성인지 미처 모르고 살았네요. 참 고마우신 말씀입니다
-->
간질 대발작(grandmal seizure)이 최초로 온 바가 아니고 기왕력이 있었다면 가족으로서 대응 프로토콜이 있었을 것이고, 최소한 마음의 준비라도 있었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여하튼 그정도라면 칭찬할 만 합니다.
-->
1
본문을 안 보신것 같네요
112 119가 어디 나오는지..?
-->
낮술 거하게 자시고 조상님 뵈면서 쓰신 거 같아요
-->
10
쟁점과 무관하게 상대를 인신공격하는 것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표현을 주의해주십시오.
-->
정신연령을 언급하신 것은 다수 회원에 대한 공격적 발언이자 도발이 된다고 판단하여 주의를 요청드립니다.

본인의 의견을 표현하시는 것은 자유이나 표현 수위는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
"만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라는 중첩된 가정/조건이 무의미하다는 말씀이로군요.

알겠습니다.
수정하지요.
-->
팩트 : 칼든 강도가 들어오면 남자도 벌벌 떤다.
이게 무슨 암사자가 사냥할 때 놀고 있는 것 같아도 주변 경계하는 숫사자같은 건 줄 아시는지...

설마해서 가입인사보니 완전 어르신이실 줄은 설마 몰랐는데, 어르신, 본인의 주장을 위해 현실에 적용할 수 없는 논리를 만들어내는 건 굉장히 잘못된 의견표출방식입니다.
-->
2
강도가 칼을 들더라도 집안에 대항할 만한 무기 대용품이 있다면 대개의 남자는 저항합니다.

강도대신 좀도둑이나 바퀴벌레의 경우도 있을 테고요.
-->
일단 남자는 당연히 저항가능한게 아니구요, 여자도 위급상황 대처할 사람은 하구요, 요새 명절에 친지들 다 모여 있는데 강도 들면 그 집은 뉴스에 나구요, 좀도둑은 더더욱 들일 없구요, 바퀴벌레는 무슨 여자들 특히 집안일하는 여자들이 그걸 못잡습니까. (참고로 전 못잡습니다 벌레 진짜 엄청 싫거든요)
한자어 좋아하시니 자가당착이란 말이 딱 어울리네요.
-->
이게 무슨 소리에요???
저 이해 좀 시켜주실 분...?
-->
일자무식
사람의 명절 이야기를 하는데 세렝게티 초원의 사자무리로 착각을 하신듯함
-->
쟁점과 무관하게 상대를 인신공격하는 것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표현을 주의해주십시오.
-->
노인정(초등학생)
할아버지 죄송한데 지금 시대에 그런 소리 계속하셔봤자, 본인 스스로 사회상 못 읽는 멍청이라는 사실 증명하실 뿐이구요. 시대에 적응하시던가 아니면 입을 닫으시던가 둘 중에 하나 선택하시는 게 나으실 겁니다..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할 정도의 지적 수준이 있으시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
공격적 표현 사용에 대해 시정권고 드립니다.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십시오.
-->
제도로서의 결혼이라는 것의 종말이 임박하였다고 보므로, 제사도 따라서 사라질 것이고,

사실 이런 이야기들은 과도기적 마찰일 뿐입니다.
-->
1
과도기적 마찰일 뿐이라고
현재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당연한 것도 아니고 참아야 하는 것도 아니죠
-->
솔선해서 결혼 안 하고, 가사 노동 거부하면 됩니다. 엄마에게도 거부하라고 권유하면 됩니다.
-->
1
본문에 나오듯이 가사 노동 거부하면
엄마가 독박써서요
-->
노인정(초등학생)
어차피 애들도 커서 섹스할 건데 미리 강간 좀 하면 어떻냐는 논리와 얼마나 다른지 모르겠군요.
-->
모를 때는 그냥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
1
모르는 건 본인이신거 같네요
-->
진짜진한다크챠컬릿
저도 공감이가네요.
저도 추석에 집에 내려가면 누워서 티비만 보고, 어머니랑 아내가 제사 요리, 연휴내내 매끼 식사 준비, 설거지 다 하는 집이라서...
처가엔 가지도 않고요.
-->
처가에 갈 여력이 안되시는 거겠죠..
명절에 처가에 용돈이라도 좀 드리시구...
아내분께 잘 해드리세요.. ㅠㅠ
-->
진짜진한다크챠컬릿
평생을 무뚝뚝하게 자라서인지, 미안한거 알면서도 일을 돕는 게 민망하더라고요 ㅠㅠ
아내에게 잘 하려고 노력합니다(만.. 쉽지 않죠 ㅎㅎ)
-->
어머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이제와서 갑자기 부엌일 돕는다고해도
집안만 시끄러워지기도 쉬운 일이라서.. ㅋㅋㅋ;;

대신 명절 지나고 아내분께
고생하셨다고 고맙다고

말 한마디라도 꼭 전해주세요
정말 기뻐하실거에요 ㅎㅎ
-->
저희는 벌초는 남자만 갑니다. 선산이 두 개군에 걸쳐 네 개였어요. 기계적평등을 대입하면 답 없어요.
-->
저희 친가는 (야매..;;)기독교 식이고
외가는 철저하게 유교식이라 딸들은 참여를 안 해서..
이건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건데
처가 벌초도 가시나요?

보편적인 명절 스케쥴이
명절 전에 친가에 내려가서 음식하고 벌초하고 차례지내고 일 다 본 후에
외가 들렸다가 올라오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기계적 평등을 대입하자는 게 아니라
고생하고 있는 건 인정하자는 거죠 ㅎㅎ
-->
처가는 벌초를 안합니다만 행사가 있으면 참석하지요.
-->
처가쪽 벌초일은 안 하시는 거고
결국 자기집 벌초일이 많아서 힘든건데

그럼 이장 하셔야죠 별 수 있나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벌초 한다고
여자들이 집에서 일하는 것과 퉁칠 문제도 아니고
분업도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일을 떠넘기는 게 어떻게 분업이 되겠어요
-->
당연히 제 일이니깐 제가 하는거죠. 그래서 모든걸 여자한테 맞겨놓고 놀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썼다 지웠습니다.
-->
1
호라타래
저희 집은 명절 때 오가지도 않고, 차례를 지내지도 않아요. 평소에 밥을 따로 먹다보니, 그런 날은 모여서 괜찮게 식사하는 정도? 아직까지는 어머니께서 중요 요리를 전담하려고 하시는데, 다음 세대로 내려가면 또 달라지겠지요 ㅎㅎ
-->
저희도 차례도 안지내고 다들 서울 살아서
그냥 오전에 모여서
점심 한끼만 조금 거하게 먹고 헤어지곤 했는데도

식구가 모인다고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면
밥 한끼가 장난이 아니게 되더라구요 ㅎㅎ
결국 요즘은 거의 안 모이지만요 ㅎㅎ
-->
그쵸그쵸, 그래서 남은 셋이서 말려도 당신께서 기어코 하려고 하시더라고요ㅠ_ㅠ 치킨이나 시켜서 뜯고 싶은데 제 어머님께서 부여하는 의미가 따로 있나 봐요.

저희 집의 사정과는 별개로, 명절 관습 때문에 생기는 복잡한 감정들은 주변에서 많이 보았어요. 당신들 입장에서는 가족/사회적인 의무를 이행해야 생기는 발언권(혹은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 것이 있는데, 자녀들 입장에서(특히 딸들은) 보기에 희생의 사회적 강요이니까요. 내 친정도 아니고 시댁을 위해 수행하는 의무라는 점도 중요한 지점이라 느끼고요.
-->
맞아요.
굳이 따지자면 내 친정일이 아니라
남편 집안일인데..

결혼전에 제사 안 지내다가
시댁이 제사지내면 특히 더 미치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
1
벤쟈민
명절 한정해서가 아니라, 어무니에게 집안일 분담으로 미안한 건 있어요.
-->
졸려졸려
사실 저는 진짜 궁금한게 아버지에게 생계나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같은것에대한 미안함은 어떤가요? 저는 어머님께 드는 감정과 아버지에게 느끼는 감정이 비슷해서요. 다른 분이 어떤지 진짜 궁금하거든요 ^^; 제가 일반적인건지 아니면 좋은 분들을 만난건지요.
벤자민님 덧글 보니 급 궁금해져서...ㅎㅎ
-->
벤쟈민
우리 집은 어머니가 바깥일도 하시고 집안일도 하셔서.. 그러니까 아버지에게는 생계를 꾸려가시는 것에 대한 고마움만 있다면 어무니는 거기에 +집안일에 대한 미안함까지 있어서.. 물론 아부지와 저도 집안일을 분담해서 합니다만 어무니에게 더 미안합니다.
-->
졸려졸려
헛... 그러시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전 부모님에게 느껴지는 마음이 정말로 평형인데 그런 경우가 일반적이진 않을 수도 있겠네요!!
-->
1
kaestro
저희 집같은 경우는 어머니는 체력이 되게 안좋으신 반면 아버지는 체력이 되게 좋아요. 아버지는 일 끝나도 등산, 테니스, 술자리 같은 자기 여가를 챙기시는데 어머니는 기본 근로시간 자체도 더 긴 편이셔서 아버지보다 일찍 나가서 늦게 돌아오실 때도 있는데 그런데도 아버지가 밥을 어머니 오실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외식을 너무 하면 안좋다고 생각해서요. 요리도 할줄 아는 양반인데
그래서 전 아들인데 아버지 그런모습을 되게 싫어하고 안 배우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예요. 방학 때 집에 있을땐 크게 도움되지는 않았겠지만 청소, 빨래, 설거지, 강아지 산책정도는 했구요
다른 집은 모르겠는데 저희 집은 그렇더라구요...
-->
저희집은 할아버지가 엄청 일찍 돌아가시고
할머니께서 한 00년전후까지는 남자 부엌에 오면 안됨! 이러셨는데
제가 장손인데 할머니한테 할무니 요새는 남자가 설겆이도 해야하고 반찬정리도 해야하고 국도 끓이고 밥도 내고 다 해야 장가간대요 안그럼 장가못가요를 고등학생때부터 주창했더니 할머니께서 잉..? 그려..? 요즘세상은 그런겨...? 작은엄마들 맞장구 팡팡 집안 손보고 시골 집 손보는 아빠들 빼고는 그때부터 주방일 투입! 물론 본격요리들은 어머님들이 답답해함+어머님끼리 토크하는데 방해됨 해서 빠지고 뒷정리나 힘쓰는 일이나 재료 공... 더 보기
저희집은 할아버지가 엄청 일찍 돌아가시고
할머니께서 한 00년전후까지는 남자 부엌에 오면 안됨! 이러셨는데
제가 장손인데 할머니한테 할무니 요새는 남자가 설겆이도 해야하고 반찬정리도 해야하고 국도 끓이고 밥도 내고 다 해야 장가간대요 안그럼 장가못가요를 고등학생때부터 주창했더니 할머니께서 잉..? 그려..? 요즘세상은 그런겨...? 작은엄마들 맞장구 팡팡 집안 손보고 시골 집 손보는 아빠들 빼고는 그때부터 주방일 투입! 물론 본격요리들은 어머님들이 답답해함+어머님끼리 토크하는데 방해됨 해서 빠지고 뒷정리나 힘쓰는 일이나 재료 공수해오는 일이나 재료 다듬기나 이것저것 옮기고 정리하고 청소하는일이 남자들 일이 되었습니다. 할머니도 금방 좋아하셔서 언젠가부터는 당연히 일 시켰고요.

명절이 꼭 전부치는 일만 있는건 아니고 시골집에 가면 남자가 손쓸 일도 꽤 있고, 힘 쓰거나 정리하거나 청소하거나 할 일도 많고 그래서 꼭 요리를 같이해야한다 이러면 오히려 비효율적인거 같고, 서로 할 일을 나눠서 잘 하고, 쉴때 같이 쉴 수 있으면 쉬고, 뭔가 더 일해야할때 서로 '내가 할까?'가 나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명절도 못 내려간지 한참이긴 하네요. 주안상 차려와! 는 아니지만 일 끝나고 어머님들이 만드신 요리로 다 같이 앉아서 막걸리에 안주먹으면서 누가누가 고생했네 투덜대는건 꽤 재밌긴 합니다. 보일러 손보고 옥상손보고 지붕 저거 고치고 돌 치우고 으잉 ! 하면 아이고~~~~~~평소에도 그래 일한줄알것소~~~~~~~하면서 밥 세끼 해준거 다 뱉어내쇼 꺄르르르하고. 그냥 그런 분위기가 되면 좋은거 같아요. 각자의 친정에가서는 또 다른 분위기일거같고, 저희는 명절당일이 지나면 시골집 작은어머님 친가식구들이 거기서 모이는데 그러다보니 생판남인 사돈댁이랑도 인사하고 지내고 그랬네요 ㅋㅋ

할무니가 돌아가신지 벌서 7년이 지났는데
할무니 부엌일 잘하고 청소 잘해도 손주놈 아직 장가 못갔습니다 죄송합니데이 보고싶어요 할무니
-->
5
벌초하는 동안 여자들은 뭐할까요? 집에서 또 밥 차리고 있겠죠. 명절에 엉덩이 깔고 앉아서 과일내와라 간식내와라 밥내와라 (대놓고 말하지는 않겠죠) 티비만 보고 있는동안 종일 음식하고 설거지하고 주방에만 있는 여자들한테 공감 요만큼도 못하고 남자들도 아무것도 안하지 않아. 이런 태도들을 꼭 보여야 할까요? 굳이 우~리~집~은~ 안그래서 모루겠는데 해야됩니까??
-->
5
1kg 짜리 물건도 짐이고, 10kg 짜리 물건도 짐이나, 둘 다 짐 지는 노동이기는 합니다.

그러니, 당번제를 써서 남녀가 교대로 일을 나누어서 하면 공평하겠습니다.

올해는 남자가 벌초, 여자가 요리.
내년에는 여자가 벌초, 남자가 요리.
그 다음 해에는 다시 교대.
-->
1
노인정(초등학생)
여기서 본문 내용 문제삼는 건 피해의식이죠. 본문은 모든 남성들이 꿀 빨고 놀기만 한다는 내용이 아니라, 많은 여성이 명절에 불공평한 가사부담을 지닌다는 내용이죠. 전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건 자유지만, 후자가 전자 없이 이야기되는 걸 못 참아서 불쾌감을 표할 필요는 없죠 사실..
-->
2
Azurespace
정말 저런 집들이 있긴 해요? 같은 나라가 맞나...

당일까지 장사하다 밤에 들어온 사람 말고는 남녀할거없이 같이 전도 부치고 준비하느라 바빴는데

보통 할머니 할아버지가 젤 어른 아닙니까? 어른이 일하는데 어디 꼬꼬마들이 자빠져서 놀고 있는가 하는 분위기였어가지고...
-->
가족이 많을수록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일손이 많으니 남자들은 더 놀고 자연스레 여자들만 일하고..
친가는 기본 30명 이상 모이니 여자들만 일하고 외가는 얼마 안모이니 다같이 하는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
Azurespace
저희도 가족이 적진 않았거든요... 아버지가 7남매니까
명절에 큰집으로 찾아오는 친척어른도 워낙 많았고..

저는 오히려 명절 지나서 외가 가면 편했어요 ㅋㅋ 이미 다 만들어져있는 음식만 맛있게 먹고 오면 되어서..
-->
제 주변엔 많던데요. 현재는 많이 없어진 편이지만 관습이라는게 1세대도 지나지 않아서 한 순간에 뿌리 뽑힐만한 성질의 것은 아니죠. 당장 저희 어머니도 불행히 큰집에 시집와서 거진 10년 동안 1년에 제사 8번 정도 지냈는데 거의 모든 일을 혼자 다 하셨습니다. 고모들이 엄격해서 음식 요구하는것도 까다로웠는데 아직도 건오징어 튀김 손질하시던 이야기 하면 울먹거리죠. 무슨 대단히 못배워 먹은 집안도 아니고 아버지 항렬에 서울대가 2명에 직업이 변호사 검사 아니운서 대학 교수인데 그 모양이에요. 다행히 대판 싸우고 손절했기에 망정이지; 당장 제 여자친구 언니도 시댁가서 일하는데 여자들만 일시키는 시어머니라 스트레스 받고 있죠. 웃긴건 그 부부는 여자쪽이 돈을 남편보다 곱절은 번다는 거. 일반화는 당연히 힘들지만 무슨 지푸라기에서 바늘 찾는 느낌은 아닐거 같은데요.
-->
4
에밀리아
그런데 원래 상류층 집안일수록 더 딱딱하게 하지않나요. 대체로 더 보수적이기도 하고..
물론 전체 계층을 따져도 '지푸라기에서 바늘 찾는 그런 느낌은 아니'라는 말씀엔 동의합니다만.
-->
그럴 법도한데 굳이 저걸 언급한건 친가쪽은 원래 금수저 물고 태어난게 아니라 찢어지게 가난한 상황에서 자수성가한 케이스고 공부도 할만큼 했고 대화를 해보면 다들 형식적 합리성을 중시하여 자리에서 가장 똑똑한 말을 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망으로 똘똘 뭉쳐있어서 정치적 성향도 대단히 진보적이라 사회에서 모두 존경받는 사람들인데 며느리한테는 쓸데없이 가혹했기 때문이거든요. 동기야 짐작이 되죠. 힘들게 일궈놓은 집안에 들어온 외부인이란 건데, 그 저열함과 그들이 사회에서 취하고자 하는 스탠스에서 오는 간극에서 느껴지는 위선이란게 있어서요.
-->
3
유자농원
제사 차례가 아예 줄어들고, 인식도 바뀌고 있으므로 갈수록 눈에띄게 이미 줄어드는 추세라 새삼스러울 수준의 문제제기입니다.
저도 꼬꼬마 유딩때 자주 봤습니다.
-->
덕후나이트
저희 집은 남자들(남동생 제외)이 설거지, 요리도 하는데......정확하겐 전 설거지만 하고 요리, 설거지는 아버지가...죄송합니다. ㅠㅠ(부침개 뒤집거나 그런건 제가 할 때도 있는데 뭐...세발의 피죠.)
-->
보이차
남녀간 대립을 조장하는 글이라 유머게시글로는 적합하지 않은 듯 합니다
-->
3
다시갑시다
절대다수가 잘못된 전통이라는데에 동의하지만, 동시에 전통으로 불릴만큼 널리 퍼져있는 풍습에 잘 부합하는 개인적인 사례에 대한 글입니다.

이게 글 자체로 남녀대립을 조장할 이유는 없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잘못되었다고 동의를 하는데 그러면 “그래 이건 잘못되었으니까 우리집에서라도, 아니면 나 개인적으로라도, 이런 경험담이 줄어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합니다. 그간 고생하셧어요, 미안해요.” 라고 반응하고 이야기하면 남자든 여자든 건설적으로 나아갈수있는거죠.

그게 안되는걸 본문의 탓으로 돌리는건 이상합니다.
-->
13
아니요. 전혀요.

솔직히 이정도로 당연한 내용도 공감을 못 받고 대립 조장으로 보는 시각은
많이 당황스럽네요.
-->
에밀리아
저흰 남자도 시키긴했지만
아버지가 막둥이+늦둥이라
가면 저보다 열몇살 많은 형누나들이 다해서
명절엔 꿀만 빨았네요.

할머니 돌아가신 후로는 내려가지도 않고.
-->
에스와이에르
그냥 공감할만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공감하면 되고 아니면 그냥 그런 경우도 있구나 하면 되는거라 생각하네요. 강제로 공감하라는 거나, 공감 못하겠는데? 굳이 말하는거나 자기 경험이 전부인냥 뭐라 하는 꼰대로 보이네요... 본문의 전통적(이라고해도 조선의...으으) 가정의 여성화자로써는 주장하고 또 경험했을 만한 내용인 것 같고 다만 요즘 시대가 많이 변했고 처음부터 그러지 않은 가정도 있으니... 본 컨텐츠가 여성화자를 일방적인 억압대상으로 묘사한 이상 반대의견도 있을 순 있어보이네요. 의견은 말할 수 있으나 예의는 갖춥시다!
-->
1
비유를 들어 봅시다.

명절 음식으로 멧돼지 바베큐를 준비한다고 칩시다.

1.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는 멧돼지를 잡는다.
2. 잡아 놓은 멧돼지를 명절 전날 굽는다.

자 위의 1번과 2번중 어느 쪽이 더럽고(dirty), 힘들고(difficult), 위험하고(dangerous), 먼(distant) 일일까요?

공평을 기하기 위하여 매년 당번을 교대하면 좋겠습니다. 장차 그렇게 될 겁니다.
-->
1
전혀 맞지 않는 비유라서 논할 가치가 없네요
-->
1
명절 음식의 재료가 하늘에서 떨어지지도 않을 테고, 땅에서 솟지도 않을 터이니, 누군가가 노동을 해서 돈을 벌어다 시장에서 사올 것 아닙니까?

"飮水思源(음수사원) 掘井之人(굴정지인)""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을 마시되 샘을 생각하라.
우물을 판 사람[이 있도다].
-->
1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남자만 돈 벌어오나요??

세상 바뀐 걸 좀 둘러보시죠
이젠 정말 대꾸하는 시간이 아깝네요
-->
1

삼백원 벌어온 사람과 칠백원 벌어온 사람이, 둘 다 돈 벌어왔으니 공평하다는 주장이겠습니다.

그렇다면 한 상자 든 사람과 네 상자 든 사람이 똑같이 노동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겠습니다.
-->
1
노인정(초등학생)
(宇宙님에게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음 전 여기서 宇宙님이 쓰시는 내용을 더 봐야하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구린 의견도 존중받고 계속해 이야기되어야 하는 건, 그것으로 인해 생산적인 논의가 촉발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적어도 宇宙님 댓글은 확실히 아니죠. 그냥 대화 수준만 같이 낮아지는 거지.
-->
"事有必至 理有固然((사유필지 이유 고연)" (풍훤)

일에는 반드시 다다르는 바가 있고,
이치에는 굳이 그런 바가 있다.

헤겔「 법철학 서설」의 표현을 빌자면,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이고,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이다."
가 되겠지요.

현재의 남한의 명절 갈등은 그것이 그런 모습이 될 만한 역사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나는 억울하다"는 외마디 신음으로 파악해서는 현상의 전반적 인식이 요원해집니다. 그런 고민이 별로 엿보이지 않는 글로 여겨져 몇 자 적었습니다.

그리고 홍차 마시며 나누는 유머 게... 더 보기
"事有必至 理有固然((사유필지 이유 고연)" (풍훤)

일에는 반드시 다다르는 바가 있고,
이치에는 굳이 그런 바가 있다.

헤겔「 법철학 서설」의 표현을 빌자면,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이고,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이다."
가 되겠지요.

현재의 남한의 명절 갈등은 그것이 그런 모습이 될 만한 역사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나는 억울하다"는 외마디 신음으로 파악해서는 현상의 전반적 인식이 요원해집니다. 그런 고민이 별로 엿보이지 않는 글로 여겨져 몇 자 적었습니다.

그리고 홍차 마시며 나누는 유머 게시판의 한담이 꼭 고담준론이어야만 할 당위는 없다고 봅니다.
-->
1
이미 드렸던 권고를 따르지 않고 지속해서 공격적인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이는 홍차넷에서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안입니다.

상대 회원에 대한 예의를 갖춰주십시오.
-->
성별에 대한 차별 이슈는 많은 회원들을 자극하는 주제라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논쟁이 격화되는 쪽으로 대화를 지속하는 것을 삼가주십시오.
-->
남녀갈등 관련글에서 나오는 저열한 감정표현들은 정말 눈쌀찌푸려지네요...
주제에 하고싶은 이야기도 입을 닫고싶게 만들어버리는..
-->
나코나코나수정됨
제 생각엔 명절 운전 + 벌초했으면 집에서는 누워서 TV보는 게 진짜 공평인 거 같은데요.
요즘처럼 명절에 시댁친정 몰아다니는 경우엔 더욱 그렇고요. 음식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듯 차도 혼자 굴러가는 게 아니거든요.
-->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이 계속 이어져서 댓글잠금 처리합니다.

성별관련 논쟁은 발전적인 논의로 이어지지 않고 평행선을 달리는 경우가 많으니 회원분들도 주의하여 논쟁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000 맛있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헤일로탑 6 다람쥐 19/10/22 3166 10
40870 졸졸졸졸.gif 2 우유홍차 19/10/15 3771 10
45051 그날 광주와 주먹밥 3 Schweigen 20/05/18 3407 10
39157 로스쿨 졸업 한 학기 남긴 대장암 말기 청년.jpg 1 김치찌개 19/06/30 4072 10
43905 코로나 특선 유머 8 Darwin4078 20/03/20 3852 10
36190 어느 게임 개발자의 센스 10 tannenbaum 19/01/13 3930 10
34871 삼바 사태 정리(3) 3 수박이 18/11/17 3745 10
34053 뭐가살쪄 딸이다 딸 낳아줄게 존나이뻐 진짜 개이뻐 신하균 말좀해 6 파란 회색 18/10/06 4648 10
33738 댓글잠금 명절마다 딸들이 겪는 딜레마 104 grey 18/09/21 6356 10
33422 팩폭하는 사진작가 4 슈퍼구구단 18/09/05 3736 10
33321 엄마 가발을 뒤집어쓴 딸래미 5 나단 18/08/31 3546 10
33100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 청년.jpg 4 김치찌개 18/08/20 3742 10
32959 역시 중딩이다.... 7 사나남편 18/08/13 4033 10
29824 낮이밤져 스타일 7 다람쥐 18/03/24 3732 10
32461 대사 한 줄 없이 사람 울리는 만화. 4 tannenbaum 18/07/21 3482 10
29709 ㅇㅇ씨 남친이랑 헤어 12 파란 회색 18/03/19 4374 10
27588 여사친들과 일화 몇개 15 tannenbaum 17/12/07 4216 10
27533 가상화폐 투자자의 하루.jpg 8 Darwin4078 17/12/05 5151 10
27357 유아인 vs. 악성 댓글러(feat. 메갈) 12 Darwin4078 17/11/28 3791 10
27242 인성갑 마트직원(포항지진) 7 소맥술사 17/11/21 3360 10
27143 (펌)주갤럼 원룸녀와 썸탄 썰 40 소맥술사 17/11/16 7302 10
26777 바흐와 바하의 차이... 3 사나남편 17/11/02 2846 10
14716 장애인 여자애랑 짝이었던 이야기 10 관대한 개장수 16/09/16 3837 10
7275 어느 건물에 붙어있는 시력검사표 10 NF140416 16/01/03 3446 10
66311 한국은 보통의 삶을 망한 삶으로 본다 4 swear 24/06/24 2921 9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