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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9/13 23:12:31 |
Name | 김치찌개 |
File #1 | 1.jpg (1.24 MB), Download : 42 |
Subject | 내 자식으로 와주어서 고맙고 염치 없었다.jpg |
내 자식으로 와주어서 고맙고 염치 없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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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joins.com/amparticle/20253418
정확히는 시인 본인이 생전에 어머니께서 남기신 말을 유서 형식으로 엮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면 감동 파괴자인가..ㅋㅋ
'산문집 ‘그토록 붉은 사랑’(행성B 출판사)의 맨 앞부분에 ‘어머니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글이 실려 있었다. 저자는 책의 에필로그에 사연도 밝혀놓았다. 몇해 전 어머니를 여의었는데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 오래 치매를 앓으신 어머니는 마지... 더 보기
정확히는 시인 본인이 생전에 어머니께서 남기신 말을 유서 형식으로 엮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면 감동 파괴자인가..ㅋㅋ
'산문집 ‘그토록 붉은 사랑’(행성B 출판사)의 맨 앞부분에 ‘어머니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글이 실려 있었다. 저자는 책의 에필로그에 사연도 밝혀놓았다. 몇해 전 어머니를 여의었는데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 오래 치매를 앓으신 어머니는 마지... 더 보기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0253418
정확히는 시인 본인이 생전에 어머니께서 남기신 말을 유서 형식으로 엮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면 감동 파괴자인가..ㅋㅋ
'산문집 ‘그토록 붉은 사랑’(행성B 출판사)의 맨 앞부분에 ‘어머니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글이 실려 있었다. 저자는 책의 에필로그에 사연도 밝혀놓았다. 몇해 전 어머니를 여의었는데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 오래 치매를 앓으신 어머니는 마지막에 사람을 알아보지 못했고, 그래서 유언이 있을 리 없었고, 그런 것이 다 서러웠다는 것. 살아계실 적에 당부했던 말들과 지나가며 내뱉은 생살 같은 말들을 ‘누군가의 자식일 당신과 나누고 싶어’ 유서 형식으로 엮었다는 것.'
정확히는 시인 본인이 생전에 어머니께서 남기신 말을 유서 형식으로 엮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면 감동 파괴자인가..ㅋㅋ
'산문집 ‘그토록 붉은 사랑’(행성B 출판사)의 맨 앞부분에 ‘어머니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글이 실려 있었다. 저자는 책의 에필로그에 사연도 밝혀놓았다. 몇해 전 어머니를 여의었는데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 오래 치매를 앓으신 어머니는 마지막에 사람을 알아보지 못했고, 그래서 유언이 있을 리 없었고, 그런 것이 다 서러웠다는 것. 살아계실 적에 당부했던 말들과 지나가며 내뱉은 생살 같은 말들을 ‘누군가의 자식일 당신과 나누고 싶어’ 유서 형식으로 엮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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