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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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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자전거 여행 관련 관심있으신 분들께 아는대로 말씀드릴게요. 16 생존주의 17/09/07 4587 0
94 자전거 취미로 한지 8년째 입니다 34 oh! 15/10/31 10536 0
1761 자전거 캠핑 왔습니다 17 21700 21/02/11 2646 0
1549 자취 2년차입니다 20 [익명] 20/01/12 2748 0
520 자칭 맥주 덕후입니다. 98 캡틴아메리카 17/02/22 8168 0
1389 자칭 육아고수입니다. #딸둘 #육아 #직딩 44 ngubro 19/08/06 4154 6
11 자칭 질게 담당 의사입니다 172 레지엔 15/10/21 13014 0
250 작년에 월1회 해외여행 다녔습니다. 26 졸려졸려 16/06/16 5476 0
170 작심삼일 마스터, 은따(?) 입니다. 9 [익명] 16/01/21 5081 0
66 작은 로스터리 카페 운영하고있습니다. 54 가브리엘 15/10/26 6792 0
1499 작은 학원 영어 강사입니다. 팩폭에 맘이 아파요... 10 아이캔플라이 19/11/19 4314 2
1961 잘생기긴 했습니다. 39 [익명] 22/04/06 3375 0
562 잠버릇이 없습니다. 26 에밀 17/03/22 4994 0
1890 잠시 쉬면서 해보는 AMA 19 샨르우르파 21/09/19 2746 0
150 잡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18 [익명] 16/01/11 6506 0
28 장거리 국제 연애 5년 이상 했습니다. 18 살찐론도 15/10/22 13015 0
384 장교입니다. 41 [익명] 16/12/10 6680 0
136 장애인 가족의 일원입니다. 12 [익명] 15/12/10 6152 0
573 재난을 대비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5 [익명] 17/03/30 5175 1
1993 재밌게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48 현욱 22/06/18 4267 14
1982 재밌는 이야기 해주세요 33 고기찐빵 22/05/20 2618 0
600 재즈 애호가입니다. 45 Erzenico 17/05/02 6502 1
729 재즈댄스를 배웠습니다. 22 사랑하는홍차에게 17/09/16 5240 0
818 재취업 위한 면접보고 왔습니다. 8 [익명] 17/12/27 3835 0
1808 저녁시간인데 배 안고파서 올리는 AMA 22 1일3똥 21/05/18 24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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