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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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28 서울시내에 있는 재개발 조합원입니다. 11 [익명] 21/06/08 3951 0
1830 심심합니다.(당연하게 눈앞엔 할 것이 쌓여있습니다.) 21 평범한날이젤힘듦 21/06/15 4169 1
1831 얀센 접종 3일차입니다. 5 [익명] 21/06/18 3282 0
1832 20대 코로나 확진자입니다. 내일 격리해제네요. 10 [익명] 21/06/19 3846 0
1833 부서 재배치 대기 중이라 한가합니다 25 kaestro 21/06/21 4640 1
1834 전역신고했습니다 50 [익명] 21/07/01 3603 0
1836 퇴근 후 저녁 9시 반에 다시 출근해서 이제야 퇴근 했슴다. 24 케이크 21/07/04 4387 0
1837 핸드폰 충전 단자 수리 완료 했슴다. 12 케이크 21/07/04 3767 0
1838 AMA에서 전력질주 중입니다. 41 케이크 21/07/08 4676 0
1839 전력질주 성공?(응?) 26 케이크 21/07/10 4548 1
1840 한밤중에 피곤하고 센치해서 AMA 해봅니당 17 아침커피 21/07/13 3794 0
1841 a번째 회사 다니는 중이고 b번째 지원중 입니다 50 [익명] 21/07/14 4867 0
1842 한밤중에 하는 AMA 12 소노다 우미 21/07/16 3537 0
1843 저는 아마 aphantasia (무환상, 무상상) 장애가 있을 겁니다. 51 [익명] 21/07/20 7287 0
1845 모든 끈을 끊어버리고 도망가고 싶을 때 26 [익명] 21/07/22 3674 0
1846 일하기 싫읍니다. 20 gohome 21/07/25 4371 0
1847 일하기 싫슾셒슾 27 팬터그래프키보드 21/07/30 4135 1
1848 그냥... 살고 있습니다..... 12 똘빼 21/07/31 4461 0
1849 커뮤니티 생활 1N년차입니다. 33 [익명] 21/07/31 3815 0
1850 낯가림은 버리고 넉살 좋게 살아보고자 하는 1인입니다 7 둥그란인생 21/07/31 4163 0
1851 11년차 백수 히키코모리입니다. 28 [익명] 21/08/01 6968 0
1854 어제 결혼했읍니다 141 소요 21/08/08 6430 22
1855 쉬는 날 집에서 애기 보고 있습니다 23 swear 21/08/09 3531 0
1856 만년필 덕후입니다. (3) 34 SCV 21/08/11 5314 1
1857 맥주 자격증 2개 보유하고 있읍니다. 132 [익명] 21/08/18 64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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