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남편이 말합니다. 나는 천사아내를 가진 행운아 .

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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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뉴욕에 있는 개발자입니다 33	stoic	22/06/22	38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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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41	라이카	15/10/24	69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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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농협에 관하여 32	[익명]	19/12/04	3828	0
2025	놀아주세요!! 25	소주왕승키	22/08/20	2234	0
2093	놀아주세요 52	나단	23/04/03	2172	0
580	논산에서 막 훈련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14	레지엔	17/04/07	7791	0
282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출신입니다. 56	[익명]	16/08/02	14872	0
2125	논문 리뷰 기다리는 중인데 내일부터 휴가입니다. 10	[익명]	23/08/22	1587	0
1514	논문 under review 중입니다 20	[익명]	19/11/28	3323	0
1560	노량진에서 조교 활동 후 약 1년만의 AMA 25	[익명]	20/02/05	35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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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노가다밥 10년 넘게 먹었습니다. 18	[익명]	22/05/12	2875	0
172	네이버 다닙니다. 질문 받습니다. 55	[익명]	16/01/22	7198	0
1385	너무 심심합니다..! 37	해유	19/08/03	3806	0
2144	너무 귀엽습니다. 26	[익명]	23/11/23	1901	0
1074	냉정하게 미술작업 평가 해드립니다. 108	지금여기	18/09/08	7593	2
1798	내일채움공제 만기금 타먹었읍니다. 18	Groot	21/05/03	395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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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내일 휴일이라 AMA 해보려 합니다 ㅋㅋ 51	elanor	16/10/24	5831	0
345	내일 첫출근입니다. 16	Lagnight	16/10/23	4995	0
266	내일 일본에 갑니다. 20	[익명]	16/07/08	4277	0
236	내일 오전 8시 수술들어갑니다. 23	[익명]	16/06/07	51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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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12/13 21:02:10
Name	windsor
Subject	남편이 말합니다. 나는 천사아내를 가진 행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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