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 17/10/31 16:39:33 |
Name | 초이 |
File #1 | 개구리치얼쓰.PNG (138.4 KB), Download : 16 |
Subject | ask me anything |
아무거나 다 물어보시면 최대한 대답하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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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똑같이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친구가 이 짤을 보내주면서 가능할거라고... 쿨록쿨록
짤대로라면 모두가 커플이 될 수 있어요!!
농담이고 우분투님 충분히 매력있으신 분이니까 가능할거예요!
제가 덕질하는 가수 노래를 추처..ㄴ
https://www.youtube.com/watch?v=71pB-rOEqMk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의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같이 덕질해욯ㅎ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71pB-rOEqMk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의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같이 덕질해욯ㅎㅎㅎㅎ)
홍차넷은 아빠가 하시는거 보고...ㅎ (아빠가 여기서는 혼자 놀라고 했는뎅... 아부지 보고 계십니까아아아아)
홍차넷의 가장 큰 좋은점은 분위기죠.
온라인이면 익명성이 강하니까 상처주는 막말 하는 사람도 많은데 홍차넷에서는 그런게 없었어요. 회원가입 안하고 몇 번 보다가 여기만큼 분위기가 좋은 곳이 없어서 가입했죠!
홍차넷의 가장 큰 좋은점은 분위기죠.
온라인이면 익명성이 강하니까 상처주는 막말 하는 사람도 많은데 홍차넷에서는 그런게 없었어요. 회원가입 안하고 몇 번 보다가 여기만큼 분위기가 좋은 곳이 없어서 가입했죠!
치느님-돈까스-스파케티-햄버거-피자!
일단 치렐루야, 간장치킨을 발명하신 분께 노벨 평화상을 드려야 합니다.
돈까스는 튀김옷 바삭거리는게 좋아요. 집 근처에 제가 평생 먹어본 돈까스 중에 가장 맛있는 집이 있었는데 최근에 폐업해서 너무 슬픕니다.
치즈돈가스하고 그 옆에 계절별 제철과일로 만드는 수제푸딩을 같이 줬는데.... 그거 먹으면 행복지수 막 올라갔는데....
스파게티는 종류에 따라 약간 달라요. 토마토랑 로제 스파게티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알리오올리오랑 봉골레, 까르보나라를 사랑합니다.
햄버거는 어릴때부터 엄... 더 보기
일단 치렐루야, 간장치킨을 발명하신 분께 노벨 평화상을 드려야 합니다.
돈까스는 튀김옷 바삭거리는게 좋아요. 집 근처에 제가 평생 먹어본 돈까스 중에 가장 맛있는 집이 있었는데 최근에 폐업해서 너무 슬픕니다.
치즈돈가스하고 그 옆에 계절별 제철과일로 만드는 수제푸딩을 같이 줬는데.... 그거 먹으면 행복지수 막 올라갔는데....
스파게티는 종류에 따라 약간 달라요. 토마토랑 로제 스파게티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알리오올리오랑 봉골레, 까르보나라를 사랑합니다.
햄버거는 어릴때부터 엄... 더 보기
치느님-돈까스-스파케티-햄버거-피자!
일단 치렐루야, 간장치킨을 발명하신 분께 노벨 평화상을 드려야 합니다.
돈까스는 튀김옷 바삭거리는게 좋아요. 집 근처에 제가 평생 먹어본 돈까스 중에 가장 맛있는 집이 있었는데 최근에 폐업해서 너무 슬픕니다.
치즈돈가스하고 그 옆에 계절별 제철과일로 만드는 수제푸딩을 같이 줬는데.... 그거 먹으면 행복지수 막 올라갔는데....
스파게티는 종류에 따라 약간 달라요. 토마토랑 로제 스파게티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알리오올리오랑 봉골레, 까르보나라를 사랑합니다.
햄버거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많이 안사주셔서 많이 안 먹어봤어요. 아직까지도 햄버거를 제가 따로 돈주고 사먹어본 적은 없어요. 주면 먹는 정도? 그런데 저한테 메뉴 선택권이 있으면 항상 쉬림프를 고릅니다!
피자는 글쎄요.. 줘도 잘 안 먹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피자를 먹고 나면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라서 많이 먹거나 좋아하지는 않아요. 누가 사줘도 1~2조각 이상은 못 먹어요
일단 치렐루야, 간장치킨을 발명하신 분께 노벨 평화상을 드려야 합니다.
돈까스는 튀김옷 바삭거리는게 좋아요. 집 근처에 제가 평생 먹어본 돈까스 중에 가장 맛있는 집이 있었는데 최근에 폐업해서 너무 슬픕니다.
치즈돈가스하고 그 옆에 계절별 제철과일로 만드는 수제푸딩을 같이 줬는데.... 그거 먹으면 행복지수 막 올라갔는데....
스파게티는 종류에 따라 약간 달라요. 토마토랑 로제 스파게티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요. 알리오올리오랑 봉골레, 까르보나라를 사랑합니다.
햄버거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많이 안사주셔서 많이 안 먹어봤어요. 아직까지도 햄버거를 제가 따로 돈주고 사먹어본 적은 없어요. 주면 먹는 정도? 그런데 저한테 메뉴 선택권이 있으면 항상 쉬림프를 고릅니다!
피자는 글쎄요.. 줘도 잘 안 먹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피자를 먹고 나면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라서 많이 먹거나 좋아하지는 않아요. 누가 사줘도 1~2조각 이상은 못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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