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 17/08/23 22:10:41 |
Name | [익명] |
Subject | 현직 대학병원 비뇨기과 교수입니다 |
갓 발령받은 대학병원 비뇨기과 교수입니다(30대후반 남자) 너무 개인적이거나 밝히기 힘든 내용 빼고는 알려드리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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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피임실패로 첫째둘째를 가져서;;; 아무래도 정관수술을 해야겠다 맘먹고 했는데 개인병원에서 집도의가 정관을 꺼낼때 오른쪽은 괜찮았는데 왼쪽이 윽 소리가 나게 아팠대요. 수술 끝나고 나서는 왼쪽 정관이 남달리 짧아서 당겨냈다고 하는데 그 뒤로 수술한지 1년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우리; 하고 뜨끔; 하고 그렇다네요. 이거 그럴수도 있는건지 아님 의사분이 뭔가 실수하고 정관짧은탓을 하는건지요...툭하면 뜨끔거린다 아프다 결린다 우리하다 하고 제가 친오라비 정관사정-_- 알고싶지도 않은데 자꾸 타령을 해서 온 가족이 민망...하긴 한데 이가 다 팍썩어도 괜찮다고 하던 미련곰탱이인 사람이 그러는걸 보면 아프긴 아픈가봐요. ;; 재수술하거나 해서 나아질 수 있는 문제인지 평생 안고 가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낫게 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 때부터 임질증상처럼 요도가 따갑고 쓰라렸던 적이 있었는데 같은 증상이 다시 생겨서 병원을 가니 임질로 판정 받았었습니다.
성병이라고 들었는데 성관계 없이도 걸릴 수 있는 건가요?
(관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피임기구는 무조건 착용하였으며 상대방은 산부인과에서 아무 증상이 없다는 검사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의심되는 부분이 증상을 처음 겪었던 청소년기의 안 좋았던 위생습관밖에 없어서요.)
그리고 갈 때마다 엉덩이 무지 아픈 페니실린인가 하는 항생제 주사를 적어도 10번은 맞은 것 같은데 임질 치료에 원래 이... 더 보기
성병이라고 들었는데 성관계 없이도 걸릴 수 있는 건가요?
(관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피임기구는 무조건 착용하였으며 상대방은 산부인과에서 아무 증상이 없다는 검사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의심되는 부분이 증상을 처음 겪었던 청소년기의 안 좋았던 위생습관밖에 없어서요.)
그리고 갈 때마다 엉덩이 무지 아픈 페니실린인가 하는 항생제 주사를 적어도 10번은 맞은 것 같은데 임질 치료에 원래 이... 더 보기
청소년 때부터 임질증상처럼 요도가 따갑고 쓰라렸던 적이 있었는데 같은 증상이 다시 생겨서 병원을 가니 임질로 판정 받았었습니다.
성병이라고 들었는데 성관계 없이도 걸릴 수 있는 건가요?
(관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피임기구는 무조건 착용하였으며 상대방은 산부인과에서 아무 증상이 없다는 검사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의심되는 부분이 증상을 처음 겪었던 청소년기의 안 좋았던 위생습관밖에 없어서요.)
그리고 갈 때마다 엉덩이 무지 아픈 페니실린인가 하는 항생제 주사를 적어도 10번은 맞은 것 같은데 임질 치료에 원래 이렇게 항생제를 많이 쓰나요?
(주변매체의 영향인지 항생제라는 것에 약간 거부감이 있습니다.)
감기에 걸린 때처럼 컨디션이 안 좋을 경우 임질만큼은 아니지만 요도의 끝 부분이 가끔 뜨겁고 쓰라린데 이것도 임질 증상인가요? 아니면 일반적인 증상인가요?
(병원 열심히 다니다가 막바지에 치료를 중단해서 완치가 안 된 건가 의심스럽습니다.)
성병이라고 들었는데 성관계 없이도 걸릴 수 있는 건가요?
(관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피임기구는 무조건 착용하였으며 상대방은 산부인과에서 아무 증상이 없다는 검사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의심되는 부분이 증상을 처음 겪었던 청소년기의 안 좋았던 위생습관밖에 없어서요.)
그리고 갈 때마다 엉덩이 무지 아픈 페니실린인가 하는 항생제 주사를 적어도 10번은 맞은 것 같은데 임질 치료에 원래 이렇게 항생제를 많이 쓰나요?
(주변매체의 영향인지 항생제라는 것에 약간 거부감이 있습니다.)
감기에 걸린 때처럼 컨디션이 안 좋을 경우 임질만큼은 아니지만 요도의 끝 부분이 가끔 뜨겁고 쓰라린데 이것도 임질 증상인가요? 아니면 일반적인 증상인가요?
(병원 열심히 다니다가 막바지에 치료를 중단해서 완치가 안 된 건가 의심스럽습니다.)
청소년때는 임질균에 의한것이 아닌 요도염을 앓았다가
그후에 성관계에 의해 임질균의 감염이 생겼을 수도 있죠
임질균에 감염되도 무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항생제 주사를 10번이나 맞는것은 의사가 무슨병을 의심하고 약을 썼는지 잘 모르겠네요(일반적인 임질균 치료방법은 아닙니다)
요도는 원해 조직이 부드럽고 탄력있는 조직인데 염증이 있다가 지나가면 섬유화되고 통증이 간간히 생기기도 합니다.
성관계를 태어나서 한번도 하지 않은 남자가 전형적인 요도염에 걸린것도 봤습니다.(임질은 아니었지만) 요도염균이 다 성병균 때문에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후에 성관계에 의해 임질균의 감염이 생겼을 수도 있죠
임질균에 감염되도 무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항생제 주사를 10번이나 맞는것은 의사가 무슨병을 의심하고 약을 썼는지 잘 모르겠네요(일반적인 임질균 치료방법은 아닙니다)
요도는 원해 조직이 부드럽고 탄력있는 조직인데 염증이 있다가 지나가면 섬유화되고 통증이 간간히 생기기도 합니다.
성관계를 태어나서 한번도 하지 않은 남자가 전형적인 요도염에 걸린것도 봤습니다.(임질은 아니었지만) 요도염균이 다 성병균 때문에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는 III이상이면 웬만하면 수술합니다. 사실 그러라고 있는 클래시피케이션이거든요. cystic lesion은 needle로 yield가 그리 높지 않고.. 또 터지고 하니 oncology로는 좀 구리죠.
그런데 이 classification이 상당히 구리고 오버랩이 많이 되어서 애매하긴 합니다. 근데 III f/u해도 거의 안자라기도 해요. 그냥 이 보스니악 선생님의 도그마가 강하다 보니 III 내고 f/u하면 violation인데.. 요즘은 RCC라고 해도 active surveillance를 주장하는 그룹도 있고 해서 꼭 정의대로 안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판독하다 보면 3.5 스러운것도 많아요. (내가 정의상 III를 주지만 이건 cystic RCC입니다..라고 표현을 하죠)
그런데 이 classification이 상당히 구리고 오버랩이 많이 되어서 애매하긴 합니다. 근데 III f/u해도 거의 안자라기도 해요. 그냥 이 보스니악 선생님의 도그마가 강하다 보니 III 내고 f/u하면 violation인데.. 요즘은 RCC라고 해도 active surveillance를 주장하는 그룹도 있고 해서 꼭 정의대로 안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판독하다 보면 3.5 스러운것도 많아요. (내가 정의상 III를 주지만 이건 cystic RCC입니다..라고 표현을 하죠)
저는 태어날 때 왼쪽 알이 배 속에 있어서, 아주 어렸을 때 그걸 밖으로 꺼내놓는 수술을 헀는데요.
질문드릴 것이 몇 개가 있는데
1. 지금도 왼쪽이 자꾸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서 일부러 만지면서 당깁니다. 그러면 좀 편해진다고 해야하나.. 안쪽으로 끼는 느낌이 없어지는데
실제로 그런건지, 아니면 단순히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건지 궁금합니다.
2. 왼쪽을 자꾸 신경써서 만지다보니 고환 표피? 의 주름이 좀 펴진 것 같은데, 건강에 나쁜지요?
3. 왼쪽은 지금도 오른쪽의 2/3 정도 크기로 작구요. 만져보면 왼쪽은 컴퓨터에... 더 보기
질문드릴 것이 몇 개가 있는데
1. 지금도 왼쪽이 자꾸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서 일부러 만지면서 당깁니다. 그러면 좀 편해진다고 해야하나.. 안쪽으로 끼는 느낌이 없어지는데
실제로 그런건지, 아니면 단순히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건지 궁금합니다.
2. 왼쪽을 자꾸 신경써서 만지다보니 고환 표피? 의 주름이 좀 펴진 것 같은데, 건강에 나쁜지요?
3. 왼쪽은 지금도 오른쪽의 2/3 정도 크기로 작구요. 만져보면 왼쪽은 컴퓨터에... 더 보기
저는 태어날 때 왼쪽 알이 배 속에 있어서, 아주 어렸을 때 그걸 밖으로 꺼내놓는 수술을 헀는데요.
질문드릴 것이 몇 개가 있는데
1. 지금도 왼쪽이 자꾸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서 일부러 만지면서 당깁니다. 그러면 좀 편해진다고 해야하나.. 안쪽으로 끼는 느낌이 없어지는데
실제로 그런건지, 아니면 단순히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건지 궁금합니다.
2. 왼쪽을 자꾸 신경써서 만지다보니 고환 표피? 의 주름이 좀 펴진 것 같은데, 건강에 나쁜지요?
3. 왼쪽은 지금도 오른쪽의 2/3 정도 크기로 작구요. 만져보면 왼쪽은 컴퓨터에 비유하면 배선정리가 잘 안된 느낌이 듭니다. 오른쪽은 딱 필요한 것만 깔끔하고 매끈하게 정리가 잘된 느낌이라면, 왼쪽은 알 주변에 굵은 현관이 이리저리 엉켜서 울퉁불퉁한 느낌입니다. 이것도 혹시 안좋은 영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질문드릴 것이 몇 개가 있는데
1. 지금도 왼쪽이 자꾸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서 일부러 만지면서 당깁니다. 그러면 좀 편해진다고 해야하나.. 안쪽으로 끼는 느낌이 없어지는데
실제로 그런건지, 아니면 단순히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건지 궁금합니다.
2. 왼쪽을 자꾸 신경써서 만지다보니 고환 표피? 의 주름이 좀 펴진 것 같은데, 건강에 나쁜지요?
3. 왼쪽은 지금도 오른쪽의 2/3 정도 크기로 작구요. 만져보면 왼쪽은 컴퓨터에 비유하면 배선정리가 잘 안된 느낌이 듭니다. 오른쪽은 딱 필요한 것만 깔끔하고 매끈하게 정리가 잘된 느낌이라면, 왼쪽은 알 주변에 굵은 현관이 이리저리 엉켜서 울퉁불퉁한 느낌입니다. 이것도 혹시 안좋은 영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19금 질문)
여자친구하고 관계시 평소에는 별 무리 없이 발기가 잘되는데 술을 먹고 나면 잘 안됩니다. 소주 기준 1인 한병정도 먹으면 어느정도 되는거 같은데 2병 3병되면 힘드네요. 제 평소 주량이 2~3병 사이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근처 비뇨기과 가서 처방받고 약을 먹었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가 약이 잘 안들었습니다. 잘 안 세워지고, 세워졌어도 자세 바꾸는 도중에 죽고 했거든요. 다시 병원에 갔더니 그 약은 60 어르신도 일단 세우게? 해주는 약이라면서 호르몬 검사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결과치가 제 연령대 ... 더 보기
여자친구하고 관계시 평소에는 별 무리 없이 발기가 잘되는데 술을 먹고 나면 잘 안됩니다. 소주 기준 1인 한병정도 먹으면 어느정도 되는거 같은데 2병 3병되면 힘드네요. 제 평소 주량이 2~3병 사이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근처 비뇨기과 가서 처방받고 약을 먹었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가 약이 잘 안들었습니다. 잘 안 세워지고, 세워졌어도 자세 바꾸는 도중에 죽고 했거든요. 다시 병원에 갔더니 그 약은 60 어르신도 일단 세우게? 해주는 약이라면서 호르몬 검사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결과치가 제 연령대 ... 더 보기
19금 질문)
여자친구하고 관계시 평소에는 별 무리 없이 발기가 잘되는데 술을 먹고 나면 잘 안됩니다. 소주 기준 1인 한병정도 먹으면 어느정도 되는거 같은데 2병 3병되면 힘드네요. 제 평소 주량이 2~3병 사이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근처 비뇨기과 가서 처방받고 약을 먹었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가 약이 잘 안들었습니다. 잘 안 세워지고, 세워졌어도 자세 바꾸는 도중에 죽고 했거든요. 다시 병원에 갔더니 그 약은 60 어르신도 일단 세우게? 해주는 약이라면서 호르몬 검사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결과치가 제 연령대 평균보다 낮게 나왔다면서 남성호로몬 주사를 맞자고 하시네요. 박태환도 맞은 주사라면서...
호르몬 수치가 낮은거랑 발기력이랑 상관관계가 있는건가요? 남성호로몬이 낮다는게 조금 충격받았습니다. 180cm에 90키로 정도로 배불뚝이긴 하지만 평소에 건강하고, 헬스장도 힘들게 안해서 그렇기 주기적으로 가서 운동하고 하거든요.
사실 술 안 먹고 하면 큰 무리 없습니다. 일단 세우고 나서 하는 시간이 문제지 -_ㅠ 발기는 잘 되는데 술 먹으면 세우는거가 안되네요.
82년생 남자였습니다.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여자친구하고 관계시 평소에는 별 무리 없이 발기가 잘되는데 술을 먹고 나면 잘 안됩니다. 소주 기준 1인 한병정도 먹으면 어느정도 되는거 같은데 2병 3병되면 힘드네요. 제 평소 주량이 2~3병 사이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근처 비뇨기과 가서 처방받고 약을 먹었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가 약이 잘 안들었습니다. 잘 안 세워지고, 세워졌어도 자세 바꾸는 도중에 죽고 했거든요. 다시 병원에 갔더니 그 약은 60 어르신도 일단 세우게? 해주는 약이라면서 호르몬 검사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결과치가 제 연령대 평균보다 낮게 나왔다면서 남성호로몬 주사를 맞자고 하시네요. 박태환도 맞은 주사라면서...
호르몬 수치가 낮은거랑 발기력이랑 상관관계가 있는건가요? 남성호로몬이 낮다는게 조금 충격받았습니다. 180cm에 90키로 정도로 배불뚝이긴 하지만 평소에 건강하고, 헬스장도 힘들게 안해서 그렇기 주기적으로 가서 운동하고 하거든요.
사실 술 안 먹고 하면 큰 무리 없습니다. 일단 세우고 나서 하는 시간이 문제지 -_ㅠ 발기는 잘 되는데 술 먹으면 세우는거가 안되네요.
82년생 남자였습니다.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워낙 비뇨기계 장기가 후복강쪽에 접근하기 힘든 위치에 있어서 로봇장비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과 입니다
로봇은 10년 이상 되긴 하긴 했지만 도입이 안된 병원도 많고요(사실 로봇의 상징적인 의미가 크고 몇몇 병원외에는 유지비도 안나옵니다)
내시경 장비 발달로 요도를 통해 신장까지 접근하여 수술 하는 술기가 최근에 많이 시행되고 있어서 내시경장비에 관심이 많습니다
: 내시경 장비가 꾸준이 발전도 하고 또 고장도 잘나서 유지비가 많이 나오기때문에 한번 납품하면 계속 수리비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하면 10번정도 하면 고장나서 수리비가 몇백씩 나옵니다 흑흑)
로봇은 10년 이상 되긴 하긴 했지만 도입이 안된 병원도 많고요(사실 로봇의 상징적인 의미가 크고 몇몇 병원외에는 유지비도 안나옵니다)
내시경 장비 발달로 요도를 통해 신장까지 접근하여 수술 하는 술기가 최근에 많이 시행되고 있어서 내시경장비에 관심이 많습니다
: 내시경 장비가 꾸준이 발전도 하고 또 고장도 잘나서 유지비가 많이 나오기때문에 한번 납품하면 계속 수리비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하면 10번정도 하면 고장나서 수리비가 몇백씩 나옵니다 흑흑)
종종 변 보다가 피가 나는데(변비에 의한) 뚝뚝 물소리 날 정도로 떨어지는....
한 2년 전에도 이러다가 치질생기는거 아닌가 해서 병원가서 진료받았는데 치열 이라고 했었거든요
뭐 좌욕하고 변 무르게 하는거 먹고 이러라고 하고 끝났는데
그래도 종종 계속 꾸준히 그럽니다. 어찌해야할까요ㅠ 치질 너무 두렵습니다.
밥을 잘 먹으면 변을 잘 보는데 일이 바빠져서 끼니 챙겨먹기 힘들거나 변 볼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빠지면
어김없이 변비가 오거든요 ㅠㅠ 솔직히 이거 산재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더 보기
한 2년 전에도 이러다가 치질생기는거 아닌가 해서 병원가서 진료받았는데 치열 이라고 했었거든요
뭐 좌욕하고 변 무르게 하는거 먹고 이러라고 하고 끝났는데
그래도 종종 계속 꾸준히 그럽니다. 어찌해야할까요ㅠ 치질 너무 두렵습니다.
밥을 잘 먹으면 변을 잘 보는데 일이 바빠져서 끼니 챙겨먹기 힘들거나 변 볼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빠지면
어김없이 변비가 오거든요 ㅠㅠ 솔직히 이거 산재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더 보기
종종 변 보다가 피가 나는데(변비에 의한) 뚝뚝 물소리 날 정도로 떨어지는....
한 2년 전에도 이러다가 치질생기는거 아닌가 해서 병원가서 진료받았는데 치열 이라고 했었거든요
뭐 좌욕하고 변 무르게 하는거 먹고 이러라고 하고 끝났는데
그래도 종종 계속 꾸준히 그럽니다. 어찌해야할까요ㅠ 치질 너무 두렵습니다.
밥을 잘 먹으면 변을 잘 보는데 일이 바빠져서 끼니 챙겨먹기 힘들거나 변 볼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빠지면
어김없이 변비가 오거든요 ㅠㅠ 솔직히 이거 산재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한 2년 전에도 이러다가 치질생기는거 아닌가 해서 병원가서 진료받았는데 치열 이라고 했었거든요
뭐 좌욕하고 변 무르게 하는거 먹고 이러라고 하고 끝났는데
그래도 종종 계속 꾸준히 그럽니다. 어찌해야할까요ㅠ 치질 너무 두렵습니다.
밥을 잘 먹으면 변을 잘 보는데 일이 바빠져서 끼니 챙겨먹기 힘들거나 변 볼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빠지면
어김없이 변비가 오거든요 ㅠㅠ 솔직히 이거 산재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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