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가장 괜찮은 메뉴가 무엇입니까.

매출 측면에서는 그 때 나온 신메뉴가 가장 잘 나가고요.
꾸준히 잘나가는 것은 포테이토나 콤비네이션 쪽이 잘 나갑니다.
저는 킹프론이 가장 좋고요.

가장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뭔가요?

육식주의자가 좋아할만한 피자는 어떤게 있을까요???

도미노는 저도 자주 시켜먹습니다.
토핑 종류가 하도 많아서, 하나씩 전부 섭렵하는 게 목표인데 이루지 못하고 있어요.
가장 추천하는 토핑 조합 부탁드립니다.

어떤 일 하시나요?

D사 메뉴 중에서 포테이토 말고 하나도 안 매운건 뭐가 있을까요? 아이들 먹이려면 매운게 있으면 안되는데 어른들 기준에서 안맵다 싶어도 아예 안매운게 막상 또 그렇게 없는거 같아서 맨날 포테이토만 먹고 있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와규앤 비스테카 추천합니다.
고기가 메인인 피자니깐요.

현대M포인트 활용이요. 50% 할인입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할인이 자기 자신의 포인트 활용이라서 순수하게 할인 받는 것은 포장방문 할인 뿐입니다. 화요일 온라인 주문 40% 포장 할인 받으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조합은 신제품피자+반값프로모션 사이드+제로콜라1.5L입니다.
가끔보면 외부에서 음료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매장 구입이 더 쌉니다. 예를 들면 편의점 코카콜라 500ml가 2000원인데, 매장은 코카콜라 1.25L가 1800원입니다.

다른 부분을 다 감안하더라도 최고의 방법은 D사 다니는 지인에게 상품권을 받는 것이 최고이긴 하지만요.

워낙에 취향을 타는 부분이지만, 하프앤하프로 드시면 좀 더 빨리 목표를 이루지 않을까요?
참고로 자주 드시는 분들 보면 주로 페퍼로니나 치즈 피자를 드시긴 합니다.

매장 관리요.
1부터 10까지 전부 합니다.

클래식 피자는 토마토 소스나 불고기 소스를 써서 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피자 중에서는 킹프론씨푸드나 직화스테이크 정도가 안 매울 것 같습니다.
다른 피자들은 아라비아따 소스를 써서 매울 수 있습니다.
제가 다니면서 아이들이 사가는 것 보면 치즈나 페퍼로니 피자 들을 많이 사 가더라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D사 피자 냄새를 맡으면 냄새가 좋다기 보다는 약간 역한 냄새가 날 때가 있던데 원인이 뭘까요?

그 날 개인 컨디션 차이 아닐까요?
오븐기에서 갓 구워 나올 때는 식욕을 부르는 냄새가 나거든요.

피자에 구운 파인애플을 올려야합니까, 말아야합니까? 진지하게 여쭤보겠습니다.

구운 파인애플 맛있습니다.
근데 불호라면 슈퍼디럭스를 추천합니다.

미국에 비해서 피자값이 너무 비싼거 같습니다.

혹시 순수하게 식재료비가 피자값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 되나요?
(임대료, 마케팅 비용, 인건비 등 제외한 순수 식재료비만 산정시-)

죄송합니다. 그것까지는 아직 잘 모릅니다. 다음에 알게 된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군생활내내 피자만들었엇는데요 나름 저도 피자에 조예(?)가있기에 피자집갈때마다 이것저것물어보곤하는데 d사는 물어본적이없네요
도우같은경우 대형피자집들은 기계로다펴서나와서 거기다가 토핑만올리면된다고하던데
d사도 그렇게만드나요? 아님 사람이 도우를피고 돌리고 만드나요?
그리고 치즈같은경우 한가지의치즈만사용하는지 아님 섞어서사용하기도하는지 궁금합니당

도우는 기계가 아닌 핸드토스 하고요.
치즈는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레시피에 맞게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