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 16/09/15 11:48:30 |
Name | [익명] |
Subject | 현직 프로 삼행시러입니다. |
국가공인으로 1종 보통입니다. 닉네임으로 행시 지어드립니다. 15
|
NF 소나타를 타고
F1 서킷이 있는 영암으로 달리는 도중이었죠.
1시가 조금 넘었을까 하는 시간에
4032 번호를 단 외제차 하나가
0km/h에서 100km/h까지
4초도 안 걸린다는 걸 증명하려는지
1차선을 타고 미친 듯이 속도를 높이다 카메라를 보고
60km 이하로 속도를 줄이다 사고가 난겁니다 형사님.
F1 서킷이 있는 영암으로 달리는 도중이었죠.
1시가 조금 넘었을까 하는 시간에
4032 번호를 단 외제차 하나가
0km/h에서 100km/h까지
4초도 안 걸린다는 걸 증명하려는지
1차선을 타고 미친 듯이 속도를 높이다 카메라를 보고
60km 이하로 속도를 줄이다 사고가 난겁니다 형사님.
뭘 좋아하실지 몰라서 여러개를 준비해봤어요.
http://redtea.kr/?b=31&n=36891
루아
+ 17/05/09 10:35
보자보자하니까 정말!
로미오 당신!
미간을 찌푸리네?
어? 뭘 잘했다고?
세인트
+ 17/05/09 10:54
보름동안 모은 돈으로
로또를 몽땅 샀습니다
미친 짓인거 압니다
어차피 안될거 압니다
참룡객
+ 17/05/09 10:59
보고 싶은
로미오.
미치도록 사랑했던
어둠속 한줄기 빛.
구름비... 더 보기
http://redtea.kr/?b=31&n=36891
루아
+ 17/05/09 10:35
보자보자하니까 정말!
로미오 당신!
미간을 찌푸리네?
어? 뭘 잘했다고?
세인트
+ 17/05/09 10:54
보름동안 모은 돈으로
로또를 몽땅 샀습니다
미친 짓인거 압니다
어차피 안될거 압니다
참룡객
+ 17/05/09 10:59
보고 싶은
로미오.
미치도록 사랑했던
어둠속 한줄기 빛.
구름비... 더 보기
뭘 좋아하실지 몰라서 여러개를 준비해봤어요.
http://redtea.kr/?b=31&n=36891
루아
+ 17/05/09 10:35
보자보자하니까 정말!
로미오 당신!
미간을 찌푸리네?
어? 뭘 잘했다고?
세인트
+ 17/05/09 10:54
보름동안 모은 돈으로
로또를 몽땅 샀습니다
미친 짓인거 압니다
어차피 안될거 압니다
참룡객
+ 17/05/09 10:59
보고 싶은
로미오.
미치도록 사랑했던
어둠속 한줄기 빛.
구름비누
+ 17/05/09 11:08
보름 전 내가 잃어버린 것은
로라는 특이한 이름의 작은 인형이었죠
미이와 헤어지기 직전 선물받은 그 인형을
어루만지며 웃고 놀았던 그 옛날이 그립습니다
따개비
+ 17/05/09 11:24
보면요
로션만 바르는
미인은
어디에도 없답니다.
http://redtea.kr/?b=31&n=36891
루아
+ 17/05/09 10:35
보자보자하니까 정말!
로미오 당신!
미간을 찌푸리네?
어? 뭘 잘했다고?
세인트
+ 17/05/09 10:54
보름동안 모은 돈으로
로또를 몽땅 샀습니다
미친 짓인거 압니다
어차피 안될거 압니다
참룡객
+ 17/05/09 10:59
보고 싶은
로미오.
미치도록 사랑했던
어둠속 한줄기 빛.
구름비누
+ 17/05/09 11:08
보름 전 내가 잃어버린 것은
로라는 특이한 이름의 작은 인형이었죠
미이와 헤어지기 직전 선물받은 그 인형을
어루만지며 웃고 놀았던 그 옛날이 그립습니다
따개비
+ 17/05/09 11:24
보면요
로션만 바르는
미인은
어디에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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