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부모님댁에 갔다가 제방에 언제 샀는지 모를 양주한병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뭐에다 먹을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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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놀아주세요 52	나단	23/04/03	2200
2091	힘들고 정신없어서 리프레쉬겸 ama함 열어봅니다. 37	whenyouinRome...	23/03/29	2293
2100	부서원 4명 중 3명이 휴가 갔습니다. 10	[익명]	23/05/19	2071
2102	자전거 사고로 황천길 다녀올뻔 했던. 질문 받습니다. 18	[익명]	23/05/27	2294
2104	캐나다 이민 6년차 디자이너입니다 32	하늘보랑파랑	23/06/30	2678
2105	1년만에 다시 출근했습니다. 12	당근매니아	23/07/05	1662
2106	방사선 안전 AMA 41	[익명]	23/07/05	2190
2107	정신과 다닌지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16	[익명]	23/07/06	1916
2108	실패한 야설 작가입니다 57	[익명]	23/07/07	6009
2109	조선일보 인턴 해봤습니다. 43	[익명]	23/07/09	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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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우중런을 즐겨합니다!!!! 17	[익명]	23/07/15	1693
2114	뭐든지 답해드립니다.(민증번호빼고) 66	소맥왕승키	23/07/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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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7/12 12:03:21
Name	전화위복어
Subject	부모님댁에 갔다가 제방에 언제 샀는지 모를 양주한병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뭐에다 먹을지 고민중입니다.
https://kongcha.net/ama/2110 제목 그대로입니다. AMA와 어울리는 주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ㅎㅎ 좋은 양주는 아니구요 뭐 마트에 흔하게 파는 스카치 블루 17 이네요 군납 이구요. 어디서 이걸 얻은건지 기억도 안나지만.. 매번 소주만 적시던 저는 오늘 반주 하고싶은 날이라 이걸 먹을껍니다. 뭐에다 먹을지 고민중이구요. 후보가 몇개 있긴 합니다 ㅎㅎ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전화위복어님의 최근 게시물 23-07-12 부모님댁에 갔다가 제방에 언제 샀는지 모를 양주한병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뭐에다 먹을지 고민중입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