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부모님댁에 갔다가 제방에 언제 샀는지 모를 양주한병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뭐에다 먹을지 고민중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59	규산질 비료 살포 중입니다 27	천하대장군	22/12/08	1941	0
2155	남들과 조금 다른 군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14	[익명]	23/12/22	1938	0
2074	2022년 열심히 버텼습니다. (니트라이프 이벤트 AMA) 10	BitSae	23/01/27	1935	3
2098	아무거나 물어보십시오 21	[익명]	23/05/06	1885	0
2123	그림 낙서 하수입니다 26	[익명]	23/08/07	1880	0
2146	모든 고민에 답을 드립니다. 47	똘빼	23/11/25	1840	0
2154	송파사랑 합니다. 35	[익명]	23/12/21	1836	0
2161	유부남입니다 41	[익명]	24/01/11	1835	0
2147	도박중독 가족을 케어했던 사람입니다. 17	[익명]	23/11/27	1834	0
2097	초코아이스크림 먹고있읍니다 24	[익명]	23/05/06	1811	0
2144	너무 귀엽습니다. 26	[익명]	23/11/23	1804	0
2194	책을 쓰려 합니다. 27	[익명]	24/06/07	1801	0
2107	정신과 다닌지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16	[익명]	23/07/06	1783	0
2089	취미생활(클라이밍, 베이킹, 게임, 육아) AMA 받읍니다. 31	쉬군	23/03/23	1771	0
2181	주짓수 시작한지 8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25	[익명]	24/04/30	1750	0
2200	1년에 피부과/피부에 100만원쯤 쓰는 남자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38	[익명]	24/07/24	1734	0
2136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22	dolmusa	23/11/06	1731	7
2134	박사논문 쓰고 있습니다 54	Velma Kelly	23/11/03	1708	1
2138	[면접] 처음으로 공채 면접 봤습니다.(면접관) 12	[익명]	23/11/09	1703	0
2124	일 하기 싫어서 열어보는 AMA 34	레몬버터	23/08/21	1698	0
2133	해외출장 갔다가 결혼식 전날 오후 귀국했습니다 22	[익명]	23/10/30	1690	0
2110	부모님댁에 갔다가 제방에 언제 샀는지 모를 양주한병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뭐에다 먹을지 고민중입니다. 8	전화위복어	23/07/12	1687	0
2152	현직 노조 조합원입니다. 20	arch	23/12/12	1676	0
2192	태국 치앙마이 3주 살았습니다 27	토비	24/06/05	1671	1
2137	벼수확 마무리 했습니다 38	바이엘	23/11/06	1664	3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07/12 12:03:21
Name	전화위복어
Subject	부모님댁에 갔다가 제방에 언제 샀는지 모를 양주한병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뭐에다 먹을지 고민중입니다.
https://kongcha.net/ama/2110 제목 그대로입니다. AMA와 어울리는 주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ㅎㅎ 좋은 양주는 아니구요 뭐 마트에 흔하게 파는 스카치 블루 17 이네요 군납 이구요. 어디서 이걸 얻은건지 기억도 안나지만.. 매번 소주만 적시던 저는 오늘 반주 하고싶은 날이라 이걸 먹을껍니다. 뭐에다 먹을지 고민중이구요. 후보가 몇개 있긴 합니다 ㅎㅎ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전화위복어님의 최근 게시물 23-07-12 부모님댁에 갔다가 제방에 언제 샀는지 모를 양주한병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뭐에다 먹을지 고민중입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