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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9/09/28 20:55:46 |
Name | 우리온 |
Subject | 심심해요 아무거나 질문 던져주세요! |
이런저런것들 정리할 겸 질문 아무거나 던져주세요!! 최대한 정성껏 대답해드립니당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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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꾸미 그리운 쭈꾸미
마지막으로 먹은 때가 8월 말이네요!!! 호곡쓰 이렇게 안 먹은지 좀 됐다니ㅠ_ㅠ 담주에 본가로 가면 쭈꾸미 먹을거에요!!! 본가 근처에 쭈꾸미개존맛집이 있음 히히히히
마지막으로 먹은 때가 8월 말이네요!!! 호곡쓰 이렇게 안 먹은지 좀 됐다니ㅠ_ㅠ 담주에 본가로 가면 쭈꾸미 먹을거에요!!! 본가 근처에 쭈꾸미개존맛집이 있음 히히히히
크 선생님 저는 만두면 다 좋아합니다!!!! 바삭바삭하게 구워진 군만두 먹을때마다 전나 행복해여 진짜 특히 살짝 까맣게 탄 만두 끝자락만 남기고 속을 먹고 마지막에 끝자락을 먹음으로써 마무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아니면 속이랑 같이 먹는 것도 좋아하고 아 그냥 기름 두르고 군만두 철썩 올려서 노릇노릇 냄새날때까지 기다리다가 먹는거 너무 개행복해요 이 행복을 위해서라면 저는 기름 튀는 것도 견딜 수 있어요 젓가락으로 휘젓다 앗뜨거! 앗따가!! 이럼서 군만두 건져낼 수 있다고여 흑
글타고 제가 찐만두 안 조아하는거 아니에요 아 글쎄 제 ... 더 보기
글타고 제가 찐만두 안 조아하는거 아니에요 아 글쎄 제 ... 더 보기
크 선생님 저는 만두면 다 좋아합니다!!!! 바삭바삭하게 구워진 군만두 먹을때마다 전나 행복해여 진짜 특히 살짝 까맣게 탄 만두 끝자락만 남기고 속을 먹고 마지막에 끝자락을 먹음으로써 마무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아니면 속이랑 같이 먹는 것도 좋아하고 아 그냥 기름 두르고 군만두 철썩 올려서 노릇노릇 냄새날때까지 기다리다가 먹는거 너무 개행복해요 이 행복을 위해서라면 저는 기름 튀는 것도 견딜 수 있어요 젓가락으로 휘젓다 앗뜨거! 앗따가!! 이럼서 군만두 건져낼 수 있다고여 흑
글타고 제가 찐만두 안 조아하는거 아니에요 아 글쎄 제 고향이 수원인데 수원에 졸ㄹ라 유명한 찐만두집 있거든여 아 개좋아해여 솔직히 진짜 저 거기 너무너무 좋아해서 저희 집이랑 버스로 30분 걸리는데도 간다니까여 찐만두 가로로 잘라서 모락모락 김이 나는걸 찹찹 먹을 때가 정말 행복한거시어요!!! 진짜 속이 알찬데 촉촉하고 아 환장합니다 진짜 특히 김치 좋아해여 엉엉 대한민국 만세 한국 싸랑해요 외칠 정도라고여 진심진심 만두 없으면 안돼요 저는 만두 필수임 아 그리고 지금 어릴 적에는 애정도가 군만두 처돌이라 찐만두 배척했는데 정말 어리석은 아해였어요 지금은 찐만두에게 참사랑 느끼고 있습니다 진심 일처다부제 허용했음 둘 다 데리고 살았어요 벌써
글타고 제가 찐만두 안 조아하는거 아니에요 아 글쎄 제 고향이 수원인데 수원에 졸ㄹ라 유명한 찐만두집 있거든여 아 개좋아해여 솔직히 진짜 저 거기 너무너무 좋아해서 저희 집이랑 버스로 30분 걸리는데도 간다니까여 찐만두 가로로 잘라서 모락모락 김이 나는걸 찹찹 먹을 때가 정말 행복한거시어요!!! 진짜 속이 알찬데 촉촉하고 아 환장합니다 진짜 특히 김치 좋아해여 엉엉 대한민국 만세 한국 싸랑해요 외칠 정도라고여 진심진심 만두 없으면 안돼요 저는 만두 필수임 아 그리고 지금 어릴 적에는 애정도가 군만두 처돌이라 찐만두 배척했는데 정말 어리석은 아해였어요 지금은 찐만두에게 참사랑 느끼고 있습니다 진심 일처다부제 허용했음 둘 다 데리고 살았어요 벌써
글쎄 제가 너무너무 걱정되가지고 사실 양쪽 머리 잡고 얼굴 가리고 그랬는데 남친님이 얼굴 보자 그래서 손 내리고 쭈뼛거리며 시선을 편의점 쪽으로 돌리고 그랬는데 남친님이 한치 망설임 없이 너무 예쁘고 괜찮다고 그러는거에요!!! 전보다 깔끔해졌고 보기 좋다고 갠적으로 긴 머리보다 현제 제 머리의 길이가 좋다 이래서 아 예 허허헛 그거 참말인가여... 이랬는데 진짜래여 이건 기분 좀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앞머리 내렸는데 사실 고데기 안한 앞머리는 개별로라 그 때 까고 있었는데 앞머리 내린거 보고 괜찮다고 그러는거에요 이건 좀 콩깍지 필터 같아요 왜냐면 제가 봐도 아 이건 좀;;; 싶었거든요 그 뒤로 제가 종종 앞머리 까면 왜 까냐고 자꾸 제 앞머리 내려서 모아주려 해서 좀 난처하긴해여 하여튼 그 분 좀 참사랑 같았...
1. 외모에 자신 있는 부분이라니 한 번도 생각 안해봤으므로 주변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말씀드릴게요 혹시나 싶어서 그러는데 이건 남친님 피셜 아닙니다 동성들 피셜도 가득 담긴겁니다!! 저는요 제 눈이 좋아요!!! 다들 그러더라고요 눈동자가 커서 디게 초롱초롱하고 똘망똘망해보인다고 그래서 저는 제 눈이 좋은 것 같아요!!! 쌍수하면 대박날 것 같다 그러는데 저어는 솔직히 생각 없어요 음 글타고 다른 부분이 맘에 안든다거나 그런건 아니여요!! 코도 좋고 얇고 작은 제 입도 족고 음 그냥 저는 제 외모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 글고 ... 더 보기
1. 외모에 자신 있는 부분이라니 한 번도 생각 안해봤으므로 주변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말씀드릴게요 혹시나 싶어서 그러는데 이건 남친님 피셜 아닙니다 동성들 피셜도 가득 담긴겁니다!! 저는요 제 눈이 좋아요!!! 다들 그러더라고요 눈동자가 커서 디게 초롱초롱하고 똘망똘망해보인다고 그래서 저는 제 눈이 좋은 것 같아요!!! 쌍수하면 대박날 것 같다 그러는데 저어는 솔직히 생각 없어요 음 글타고 다른 부분이 맘에 안든다거나 그런건 아니여요!! 코도 좋고 얇고 작은 제 입도 족고 음 그냥 저는 제 외모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 글고 뭐 남친님도 예뿌다 예쁘다 어화둥둥 해주니깐 뭐ㅎ... 그 분한테 예쁘게 보이면 된다 생각해서 사실 별 생각 없었어요!!
2. 가장 많이 변한 점이라면 제 성격인 것 같아요!! 사실 중고등학교 때는 그래도 좀 조용하게 지냈거든요! 왜냐면 그 때는 사실 사람들과의 교류를 좀 어색해했거든요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에요. 그래서 저는 깊고 좁게 사귀는 걸 선호했어요! 그래서 인간관계가 심플하단 평가 받고 그랬어요. 물론 초중고가 붙어있다보니까 짧게는 6년에서 길게는 12년을 계속 본 친구들있어서 애매하게 친한 친구들은 많긴했어요. 근데 대학에 왔을 때는, 음, 사실 제 대학은 타지역이잖아요. 그리고 근처 학교 출신이 대부분이라 신선한 얼굴들 없는 중고등학교때 비해 대학은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오잖아요. 그래서 뭔가 새출발? 한다 란 느낌이 들어서 제가 먼저 사람들과의 교류를 시도했어요! 그러다보니까 어느새 사람들이랑 교류 하는게 어렵지 않게 됐어요. 이건 진짜 많이 변했어요. 그리고 홍차넷 영향도 없진 않고여.. 쑥쓰럽네영
하여튼 그래서 많이 만나다보니까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대부분 저를 호의적으로 대하다보니까 자신감이 좀 붙어서 교류가 편해지고 이런 좋은 변화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그 과정에서 제 성격이 지닌 단점들도 발견했고 그 단점도 고치려 노력하고 하여튼 성격에 큰 영향 끼쳤다고 생각해요. 아마 이런 변화가 없었으면 현남친님도 만나지 못했을까...ㅎㅎㅎ
2. 가장 많이 변한 점이라면 제 성격인 것 같아요!! 사실 중고등학교 때는 그래도 좀 조용하게 지냈거든요! 왜냐면 그 때는 사실 사람들과의 교류를 좀 어색해했거든요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에요. 그래서 저는 깊고 좁게 사귀는 걸 선호했어요! 그래서 인간관계가 심플하단 평가 받고 그랬어요. 물론 초중고가 붙어있다보니까 짧게는 6년에서 길게는 12년을 계속 본 친구들있어서 애매하게 친한 친구들은 많긴했어요. 근데 대학에 왔을 때는, 음, 사실 제 대학은 타지역이잖아요. 그리고 근처 학교 출신이 대부분이라 신선한 얼굴들 없는 중고등학교때 비해 대학은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오잖아요. 그래서 뭔가 새출발? 한다 란 느낌이 들어서 제가 먼저 사람들과의 교류를 시도했어요! 그러다보니까 어느새 사람들이랑 교류 하는게 어렵지 않게 됐어요. 이건 진짜 많이 변했어요. 그리고 홍차넷 영향도 없진 않고여.. 쑥쓰럽네영
하여튼 그래서 많이 만나다보니까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대부분 저를 호의적으로 대하다보니까 자신감이 좀 붙어서 교류가 편해지고 이런 좋은 변화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그 과정에서 제 성격이 지닌 단점들도 발견했고 그 단점도 고치려 노력하고 하여튼 성격에 큰 영향 끼쳤다고 생각해요. 아마 이런 변화가 없었으면 현남친님도 만나지 못했을까...ㅎㅎㅎ
오늘이...(카톡을 켜서 디데이 본다) 88일째!!! 라네여 믿기지 않겠지만 저는 벌써? 싶어욬ㅋㅋ 엌ㅋㅋㅋ 이러다 백일 넘기면 훅훅 지나갈 것 같아요ㅋㅋㅋㅋ 하여튼 벌써 그리 되었답니다 아니 글쎄 솔직히 체감상 50일은 좀 넘은 것 같은데 50일 됐을때 친구들이 톡으로 ㅊㅋㅊㅋ해준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하여간에 그렇다네요
저희 기념일은 아직 챙긴건 없고 다가올 기념일날엔 그냥 소소하게 챙기기로 합의 봤어요! 뭐 거창하게 선물 교환 이런거보다는 그냥 맛난거나 먹자 란 의견에 통일했거든요! 그래서 곧 백일이잖아요? 참고로 99일... 더 보기
저희 기념일은 아직 챙긴건 없고 다가올 기념일날엔 그냥 소소하게 챙기기로 합의 봤어요! 뭐 거창하게 선물 교환 이런거보다는 그냥 맛난거나 먹자 란 의견에 통일했거든요! 그래서 곧 백일이잖아요? 참고로 99일... 더 보기
오늘이...(카톡을 켜서 디데이 본다) 88일째!!! 라네여 믿기지 않겠지만 저는 벌써? 싶어욬ㅋㅋ 엌ㅋㅋㅋ 이러다 백일 넘기면 훅훅 지나갈 것 같아요ㅋㅋㅋㅋ 하여튼 벌써 그리 되었답니다 아니 글쎄 솔직히 체감상 50일은 좀 넘은 것 같은데 50일 됐을때 친구들이 톡으로 ㅊㅋㅊㅋ해준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하여간에 그렇다네요
저희 기념일은 아직 챙긴건 없고 다가올 기념일날엔 그냥 소소하게 챙기기로 합의 봤어요! 뭐 거창하게 선물 교환 이런거보다는 그냥 맛난거나 먹자 란 의견에 통일했거든요! 그래서 곧 백일이잖아요? 참고로 99일날이 한글날(안 궁금해할 걸 알지만)임ㅋㅋ 그래서 한글날에 열심히 데이트하고 비싸고 맛있는걸로 먹자 라고 결정했어요!! 왜 당일날 안하냐면 그 날 목요일인데 제가 너무너무 바빠서 저녁 같이 못 먹거든여 ^_ㅠ 대신 밤데이트는 가능하므로 열심히 밤데이트하고 재밌게 놀고 그럴겁니당 글고 이건 진짜 티엠아이이긴한데 저는 기념일 챙기는거에 솔직히 귀찮(..)아서 백일 챙긴다음에 1주년 같이 주년단위로 챙기는걸로 했어요!
저희 기념일은 아직 챙긴건 없고 다가올 기념일날엔 그냥 소소하게 챙기기로 합의 봤어요! 뭐 거창하게 선물 교환 이런거보다는 그냥 맛난거나 먹자 란 의견에 통일했거든요! 그래서 곧 백일이잖아요? 참고로 99일날이 한글날(안 궁금해할 걸 알지만)임ㅋㅋ 그래서 한글날에 열심히 데이트하고 비싸고 맛있는걸로 먹자 라고 결정했어요!! 왜 당일날 안하냐면 그 날 목요일인데 제가 너무너무 바빠서 저녁 같이 못 먹거든여 ^_ㅠ 대신 밤데이트는 가능하므로 열심히 밤데이트하고 재밌게 놀고 그럴겁니당 글고 이건 진짜 티엠아이이긴한데 저는 기념일 챙기는거에 솔직히 귀찮(..)아서 백일 챙긴다음에 1주년 같이 주년단위로 챙기는걸로 했어요!
저는 일년 단위로 방문해서 조정합니다!!! 매년 8월 말쯤 했던 것 같아요!!! 올해도 지난 8월 말에 맵핑하고 왔답니당 하지만 이번에 맵핑 잘된 것 같고 선생님께서 2년뒤에 오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셔서 다음 맵핑은 2년 뒤 2021년 8월 말쯤으로 결정했어요!! 참고로 2년 뒤는 올해가 처음이랍니당 ㅋㅅㅋ 일단 제가 매년 맵핑 했는데 큰 불편함도 없었고(물론 있긴했어요 근데 그건 일상생활에서 잘 일어나지 않은 수준이라서 괜찮다 판단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길게 유지해보고 싶어서 2년 뒤로 결정했어요! 사실 매년 왔다갔다하는게 넘모 번거롭기도 하고...
제가 지인짜 좋아하고 가장 편하고 가까운 친구인 베프랑은요 2015년 고등학교 1학년 17살 봄날에 처음 만났어요!!! 새학기 첫날에 번호대로 자리에 앉잖아요. 걔랑 저랑 번호 차이가 2라서 제 앞자리에 앉았거든요. 근데 사실 그 때 저는 같은 초중학교 출신 친구들이랑 무리 지어 노느라 걔한테 별로 관심 없었고 걔도 같은 중학교 출신 친구들이랑 노느라 관심 없고 그랬단말에요. 근데 저희 반은 야자하는 애가 별로 없었어요. 저희는 야자 선택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제 친구들도 야자를 안한다 했고 유일하게 저만 야자를 한다 했거든요. 그... 더 보기
제가 지인짜 좋아하고 가장 편하고 가까운 친구인 베프랑은요 2015년 고등학교 1학년 17살 봄날에 처음 만났어요!!! 새학기 첫날에 번호대로 자리에 앉잖아요. 걔랑 저랑 번호 차이가 2라서 제 앞자리에 앉았거든요. 근데 사실 그 때 저는 같은 초중학교 출신 친구들이랑 무리 지어 노느라 걔한테 별로 관심 없었고 걔도 같은 중학교 출신 친구들이랑 노느라 관심 없고 그랬단말에요. 근데 저희 반은 야자하는 애가 별로 없었어요. 저희는 야자 선택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제 친구들도 야자를 안한다 했고 유일하게 저만 야자를 한다 했거든요. 그래서 야자 쉬는 시간마다 흑흑 외로워 찌밤 이러고 있었어요. 그 때 베프랑 베프 친구가 제 눈에 들어왔어요. 걔네들도 야자를 하는데 심심해서 쉬는시간에 걔네들이 가위바위보로 다리 찢는 게임하고 있던거에요. 그래서 저는 외롭고 심심하고 할 것도 없겠다 걔네들한테 가서 구경하다가 걔네 게임 끝나니까 제가 나도 같이 할래 라고 해서 게임 같이 했어요! 그리고 야자 끝나고 교실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제가 걔네들한테 찰싹 붙어서 말 걸고 그랬어요. 그 당시 저는 야자 4일 하고 걔네는 야자 5일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야자하는 4일 내내 걔네한테 말 걸고 그러면서 친해졌어요!!! 그래도 저는 그간 같이 다니던 친구들 있었는데 걔네들도 저희 반 애들이랑 새로 사귀면서 잠시 뿔뿔 흩어지던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걔네랑 걔네랑 같이 다니는 친구랑 넷이서 놀았어요. 그 전까지는 같은 반 친구였지만 결정적으로 같이 무리 짓고 놀았던 시기가 5월 소풍갈 때였어요. 걔네랑 같이 소풍 갔다오고 놀면서 친해져서 같이 다니고 거기서 베프랑 유난히 잘 맞는거에요!! 그래서 무리 멤버 변화들 겪으면서도 베프랑 같이 다니고 그러면서 많은 얘기했고 깨달았어요. 이 아이... 나랑 너무 잘 맞는다!!! 그래서 서로 공인한 베프가 되었어요 ㅎㅅㅎ
참고로 베프 말로는 처음 친해질 때 제가 너무 수상하게 웃으며 다가와서 얘 모야.. 이럼서 무서웠대요... 하지만 지금은 하하호호 잘 지내고 있고 사람 일은 알 수 없어요!
참고로 베프 말로는 처음 친해질 때 제가 너무 수상하게 웃으며 다가와서 얘 모야.. 이럼서 무서웠대요... 하지만 지금은 하하호호 잘 지내고 있고 사람 일은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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