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9/06/11 01:49:34
Name
[익명]
Subject
언니같다는 말을 가끔 듣는 아는 오빠입니다.
https://kongcha.net/ama/1341
https://youtu.be/XNHYLmNhNvI
아 그런데 그게 좀 호감이 있는 애들이 종종 그럽니다.
아하핳...뭐지
0
제로스
19/06/11 02:30
삭제
주소복사
언니랑 영화보러갈래?
[글쓴이]
19/06/11 03:03
삭제
주소복사
언니는 수다떨때가 좋대요
whenyouinRome...
19/06/11 07:52
삭제
주소복사
광희같은 스탈이신가??
[글쓴이]
19/06/11 07:54
삭제
주소복사
딱히 수다스럽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맞춰주는 추임새가 좋은 것 같다는 자체분석입니다
사나남편
19/06/11 08:06
삭제
주소복사
언니랑 연애는 잼없어도 결혼은 신난단다라고 해보신적은 있나요?
맥주만땅
19/06/11 08:40
삭제
주소복사
걸꾸라쉬 타입 언니와 잘 사귀실 겁니다.
*alchemist*
19/06/11 10:36
삭제
주소복사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언니, 엄마, 이모 정도 들어보았습니다(...)
호감이 있건 없건 비슷했습니다.
되게 자상하게 잘 챙겨줘서 그렇게 부르고 싶었다나(...)
그러고보니 맥주만땅님 말씀대로 와잎님은 걸크 스타일이긴 하네요 ㅎㅎ;
[글쓴이]
19/06/11 10:42
삭제
주소복사
연애없이 결혼은 조금...
[글쓴이]
19/06/11 10:43
삭제
주소복사
꾸라쉬...꾸라...사꾸라요?
[글쓴이]
19/06/11 10:43
삭제
주소복사
앗 저도 잘 챙겨줘서 그런것인지...
*alchemist*
19/06/11 10:59
삭제
주소복사
세세하게 잘 챙겨주면 그런거 같아요...
와잎님도 보호자 같다고 하다가 애 같다고 하다가 오락가락(?) 합니다 ㅋㅋ;
[글쓴이]
19/06/11 11:09
삭제
주소복사
그렇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와우
19/06/11 14:15
삭제
주소복사
엇 반갑습니다 ㅋㅋㅋ 딱 그런얘기 많이 들었어요
근데 잘 챙겨주거나 공감잘해줘서 그런건아니고 그냥 웃음이많은편이라 리액션이 좋아서 인것같아요 ㅋㅋㅋㅋ
아 외모가 약간 이모나 고모느낌이려나..
[글쓴이]
19/06/11 14:56
삭제
주소복사
요인은 상당히 다양하네요.
그런데 제 기억에 따르면 외모는 아니셨던 거 같은데. 인증만 보고는 모르지만;
와우
19/06/11 15:44
삭제
주소복사
앱. 조작. 성공적 (흐뭇)
[글쓴이]
19/06/11 17:25
삭제
주소복사
배드가이의 냄새가 나던데요?
오늘
19/06/12 18:43
삭제
주소복사
남자분이 얘기 잘 통하고 이야기하는거 좋아하면 듣는 얘기같아요 호감있는 여성분 얘기면 더 잘 들어주셨을거고...
제 기준 그 상태에서 멋있는(능력있는, 지적인, 위력/위험에서 지켜주려하는 모습 기타등등)모습이 한순간 보이거나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때 위로와 지지가 되어주면 넘어갔던거 같습니다ㅋㅋㅋ
[글쓴이]
19/06/12 19:44
삭제
주소복사
아 ㅎㅎ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이런 상태로 keep in touch하고 있다가 중요한 순간에 뭔가 보여주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오늘
19/06/12 20:20
삭제
주소복사
넹 저는 언니같은 남자 참 좋아해요...ㅎㅎㅎㅎ 화이팅화이팅!!
[글쓴이]
19/06/12 20:20
삭제
주소복사
ㅎㅎㅎ 넵 화이팅!!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2
여자친구 생겼습니다.!!!
39
디딩거
16/12/13
6084
2
1287
여자사람 결정사 이용기
51
[익명]
19/03/05
7413
0
1026
여자 양성애자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40
[익명]
18/07/17
9126
0
843
여자 사람 친구와 연을 끊을 생각입니다
23
[익명]
18/01/28
6488
0
332
여성의 월경, 여성용품 사용후기등 질문받아용
29
[익명]
16/10/16
7930
1
349
여론조사회사에서 일했었습니다.
16
[익명]
16/10/27
4720
0
2062
엔지니어링 회사 IT 직무입니다.
11
[익명]
22/12/20
2141
0
223
엑스맨 아포칼립스 보고 왔습니다.
6
파울
16/05/21
5037
0
1813
엑셀 좀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AMA
40
가나다라디오
21/05/20
3501
0
370
에헴, 관상쟁이올시다
151
[익명]
16/11/17
10994
16
867
업으로 코딩하다 취미로 코딩하니 코딩이 즐겁습니다
18
[익명]
18/02/12
5778
0
1902
엄마표 영어를 시전하고 있습니다.
16
망손꽝손
21/10/26
2836
0
1715
엄마랑 한강 까페에 놀러나왔습니다.
18
Cascade
20/11/19
3160
0
1016
얼마전에 자살시도했다가 살아났습니다
35
[익명]
18/07/10
7560
0
204
얼마전에 독립했습니다.
18
[익명]
16/04/16
5042
0
519
얼마전에 19일 자유여행으로 이탈리아 다녀왔습니다
17
바람
17/02/21
4751
0
1292
얼마 전 3번째 회사를 퇴사하고 여행다녀온 해외러입니다
16
물흐르듯
19/03/12
4670
0
1078
얼굴 홍조 치료 중입니다
4
[익명]
18/09/10
3559
0
42
언론관련 종사자입니다~
49
벨러
15/10/23
5837
1
1341
언니같다는 말을 가끔 듣는 아는 오빠입니다.
20
[익명]
19/06/11
4357
0
1545
어차피 익명 걸 필요 없는 AMA
14
알겠슘돠
20/01/08
4797
0
1818
어제 헤어졌습니다. ( ˃̣̣̥᷄⌓˂̣̣̥᷅ )
16
[익명]
21/05/22
3450
0
218
어제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15
[익명]
16/05/13
4971
0
1344
어제 매복니 수술했습니다.
26
[익명]
19/06/15
4007
0
1127
어제 누군가와 대판 싸우고 절교 비슷하게 됐습니다.
19
[익명]
18/10/16
4682
0
목록
이전
1
31
32
33
34
35
3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