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2/25 17:06:34 |
| Name | 맥주만땅 |
| Subject | 尹측 "우원식·이재명 아무도 없는데 월담" 증거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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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80120 "국회의원들이 어떤 제지도 받지 않고 국회의사당에 들어갔다. 국회 봉쇄 지시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입구가 막혀있지 않았는데도, 담을 넘었다고 주장하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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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준석이 '시끄러 임마'를 시전할 이유가 없죠....
뭐 이준석 이외에도 윗선의 오더를 받은 경찰이 국회 입구 봉쇄한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만....
뭐 이준석 이외에도 윗선의 오더를 받은 경찰이 국회 입구 봉쇄한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만....
이준석 본인이 '시끄러 임마' 사태를 해명하면서 일부러 국회 입구가 봉쇄된 영상증거를 만들기 위해서 경찰과 싸우는 모습을 만든거라고 말하기도 했죠.
솔직히 그 장면은 쇼맨십에 가까웠다고는 생각하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반박 증거로서는 쓸만합니다.
근데 뭐 그거 외에도 국회에 담 넘어 들어간 의원이 한 두명도 아니고요. 경찰이 서영교 의원 진입 방해하는 영상도 있었구요. 이준석의 시끄러 임마는 여러 반박 증거중 하나 인 정도죠.
솔직히 그 장면은 쇼맨십에 가까웠다고는 생각하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반박 증거로서는 쓸만합니다.
근데 뭐 그거 외에도 국회에 담 넘어 들어간 의원이 한 두명도 아니고요. 경찰이 서영교 의원 진입 방해하는 영상도 있었구요. 이준석의 시끄러 임마는 여러 반박 증거중 하나 인 정도죠.
정확히 말하면 계속 봉쇄한건 아니고
[최초 봉쇄함 -> 잠시 국회의원/직원은 들여보내줌(일반 시민은 막음) -> 다시 봉쇄] 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타이밍상 담 안넘고 잘 들어간 의원도 꽤 있긴 했죠. 근데 앞뒤로 봉쇄 됐을때 막혀서 담넘은 국회의원들이 한둘이 아닌데 무슨 뻘소리를 저렇게....ㅋㅋㅋㅋ
[최초 봉쇄함 -> 잠시 국회의원/직원은 들여보내줌(일반 시민은 막음) -> 다시 봉쇄] 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타이밍상 담 안넘고 잘 들어간 의원도 꽤 있긴 했죠. 근데 앞뒤로 봉쇄 됐을때 막혀서 담넘은 국회의원들이 한둘이 아닌데 무슨 뻘소리를 저렇게....ㅋㅋㅋㅋ
조선일보 기자가 그랬던가요. 연쇄 살인범이 12명 죽였는지, 13명 죽였는지 놓고 싸우는 꼴이라고요.
8대0 인용이 나오지 않는다면, '탄핵 우울'에 빠질 것 같습니다. 이 나라 자체가 싫어질 것 같아요.
8대0 인용이 나오지 않는다면, '탄핵 우울'에 빠질 것 같습니다. 이 나라 자체가 싫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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