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1/18 00:10:42 |
| Name | 구밀복검 |
| File #1 | be891fe18f3b0a5878ab50382247f30a_17080626965663.jpg (189.8 KB), Download : 53 |
| Subject | 그 많던 아반떼가 어쩌다…차 안사는 2030 "사더라도 큰 차" |
 https://www.news1.kr/industry/auto-industry/5656734 통상 준중형 세단을 많이 찾는 사회초년생들이 신차 구매를 줄인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20대와 3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비율은 전체의 5.4%, 14.2%로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09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취업난과 경기 불황으로 20~30대 신차 구매가 줄어드는 가운데 구매 여력이 있는 사회초년생들은 중형 세단이나 SUV로 넘어가는 추세" 수도권 1인 청년 가구의 증가 = 자가용이 필요 없어지는 시대 자가용을 산다면 그건 필요해서가 아니라 하차감을 위해서일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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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는 주차 여유가 있는 주거를 확보하기 어려운 점도 클 것 같아요.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원룸/빌라에서는 차 한대 세울 주차공간이 없을 확률도 많고 있어도 연접주차나 기계식주차... 소형주거 개발을 쉽게 해주려고 주차장 규정을 많이 완화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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