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3/29 09:46:17
Name   벤쟈민
File #1   2.jpg (243.9 KB), Download : 1
File #2   1.jpg (74.8 KB), Download : 1
Subject   청와대 주요 공직자 재산현황 공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030135

문재인 정부들어 첫 번째 정기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가 이뤄진 가운데 고위공직자의 74.8%가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고위공직자 1인 가구당 평균 재산총액은 지난해 신고액보다 8300만원 늘어난 13억4700만원을 기록했다. 평균 재산총액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던 작년 13억5500만원에 비해서는 800만원 가량 줄어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재산총액은 1년새 5772만원 늘어난 18억8018만원을, 이낙연 국무총리는 2억1440만원 증가한 27억3669만원을 기록했다. 재산 증가폭은 박재순 경기도 의원이 100억9776만원이 늘어나 가장 컸다.



문통의 재산에서 금괴는 집계대상에서 빠졌다고 하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9 기타"IS 신무기 …급조폭탄 적재 '자살드론' 실전 배치" 1 April_fool 16/10/12 4470 0
233 기타‘닮고 싶은 상사’였던 최경환 전 부총리의 일그러진 모습 2 님니리님님 16/09/29 4470 2
114 기타[백남기 청문회]강신명 "사람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무조건 사과, 적절치 않다" 5 April_fool 16/09/12 4470 0
60 기타日언론 "국뽕·헬조선..한국 젊은층에 신조어 확산" 2 님니리님님 16/09/06 4470 0
43 기타울릉 폭우 피해액 32억·99명 대피 중..비 계속 복구도 난항 Toby 16/09/04 4470 0
38866 국제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오호라 24/09/16 4469 1
38163 의료/건강불붙은 분노에 '화들짝'…정책 뒤집은 정부 6 치즈케이크 24/06/13 4469 0
37657 게임“승자에 대한 예의 부족했다” 전설 ‘페이커’ 이상혁 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 21 사레레 24/04/08 4469 6
37314 정치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경기 화성을 출마 14 은하스물셋 24/03/02 4469 0
37095 국제'日전범기업에 폭탄' 무장단체 조직원 도망 49년 만에 자수(종합) 3 다군 24/01/27 4469 2
36871 사회[2보] 'PF 위기'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13 박지운 23/12/28 4469 0
36807 사회Ram, Tesla, Subaru는 최악의 운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BMW 운전자는 음주운전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20 Beer Inside 23/12/20 4469 0
36174 정치민주 위성정당 올라탔던 조정훈, 1순위 영입한 ‘무원칙’ 국힘 (내용추가) 5 매뉴물있뉴 23/09/20 4469 0
35629 사회'놀이 아닌 조직적 범죄 시설'…수원 디스코팡팡 업주 구속영장 9 다군 23/08/03 4469 0
35472 정치김건희 여사 ‘초청’ 유튜버들, 자유총연맹 자문위원 위촉···“벌금 지원” 요청 8 알탈 23/07/18 4469 2
35271 정치여당, 노량진서 ‘수조물 먹방’···“이게 지금 방류하는 물보다 진해” 11 Picard 23/06/30 4469 0
34728 경제청주서 ‘11호’ 구제역 농장 발생...구제역 위기 단계 5년만에 ‘심각’으로 3 Overthemind(Overthemind) 23/05/21 4469 0
33789 정치윤 “적기지 공격능력 보유 이해”…‘독도는 일본땅’ 문서에 침묵 46 곰곰이 23/03/16 4469 2
30412 경제전세대출 금리 12년 만에 6% 뚫어… 세입자들 비명 더 커졌다 12 Leeka 22/07/18 4469 0
30300 정치통일부 "탈북어민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북송 분명히 잘못" 35 empier 22/07/11 4469 0
30092 경제티몬, 큐텐에 경영권 매각 협상중..매각가격 2000억원대 5 체리 22/06/28 4469 0
29679 정치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보좌할 부속실 직원들 필요하다 판단" 25 당근매니아 22/05/31 4469 4
29576 외신 바이든이 삼성에 들르며 '칩동맹'을 강조했지만, 미국의 목표는 반도체 산업에서 '모든 경쟁자를 교살하는 것' 31 코리몬테아스 22/05/23 4469 5
29545 방송/연예르세라핌, 학폭 논란에 활동 일시중단 20 데이비드권 22/05/20 4469 1
29462 정치'성비위 전력' 윤재순 비서관이 쓴 시…"만져도 말 못하는 계집아이" 29 노바로마 22/05/14 446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