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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11/20 13:37:35 |
Name | Groot |
Subject | 전준우, 롯데 잔류…해 넘겼던 첫 FA 계약, 이번엔 초스피드 협상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7186928 4년 총액 47억 40억 보장 + 7억 옵션 (1억은 롯데 신구장 건설 완료되면 구단에 기부?) 8년 81억이면 염가로 잘 써먹는 롯데가 되겠읍니다 한화의 55억을 뿌리치고 롯데에 남은 전트란 ㅠ 롯데밖에 모르는 바보 였읍니다 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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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17/0003789139
한화는 20일 "FA 내야수 안치홍과 4+2년 총액 72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한화와 안치홍은 4년간 보장 47억원, 옵션 8억원 등 총액 55억원의 계약을 이행한다.
이후 2년 계약에 대해서는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선택권이 부여되는 뮤추얼 옵션이 발동, 계약 연장 시에는 2년간 보장 13억원과 옵션 4억원 등 총액 17억원 계약이 실행된다.
약간 아쉽긴하네요
한화는 20일 "FA 내야수 안치홍과 4+2년 총액 72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한화와 안치홍은 4년간 보장 47억원, 옵션 8억원 등 총액 55억원의 계약을 이행한다.
이후 2년 계약에 대해서는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선택권이 부여되는 뮤추얼 옵션이 발동, 계약 연장 시에는 2년간 보장 13억원과 옵션 4억원 등 총액 17억원 계약이 실행된다.
약간 아쉽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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